1.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공존하고 있는 무안단물 수족관과 무안단물을 통해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사례들이 전시된 홍보관 2,3. 5주년 기념 감사예배
지난 3월 5일(토),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기적의 현장에서 「권능의 무안단물 제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본교회 교역자 회장인 이수진 전도사가 「축복의, 권능의 증거」(요 5:2-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고, 2부에는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빛의소리 중창단과 새렘 국악선교단이 축하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진 3부 행사는 기적의 동산 단물 샘터에서 진행되었는데 비둘기 날리기 및 단물 시음회를 하면서 무안단물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기적의 현장인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에는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공존하고 있는 무안단물 수족관과 무안단물을 통해 각색 질병을 치료받은 사례들이 전시된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어 국내외 순례객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 주고 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선물/ 권능의 무안단물>
1. 끊이지 않는 해외 인사들의 무안 방문 2. 독일 프랑크프르트 도서전에 무안단물 소개 3. 세계기독방송인협회 박람회에 무안단물 소개
권능의 무안단물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독일, 페루, 러시아, 캐나다, 일본,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도 전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무안단물을 믿음으로 먹고 마시며 바르는 자마다 각색 질병의 치료는 물론, 마음의 소원까지도 응답받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이 무수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국내외에서 무안 기적의 현장을 순례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미국의 기독통신사(Assist News Service)를 비롯하여 각 해외 언론을 통해 세계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또한 독일 프랑크프르트 도서전에 참가한 우림북 코너에도 수족관을 설치하여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공존하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지난 2월, 제 62회 세계기독방송인협회(NRB) 총회 및 박람회에서도 무안단물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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