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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4ì¼ ê¸ˆìš”ì¼ ì˜¤í›„ 7:30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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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기íšíŠ¹ì§‘]옥토로 개간하기 위해 버려야 í•  ë¹„ì§„ë¦¬ì˜ ë§ˆìŒ 1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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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ë…„ 12ì›” 11ì¼ ì¼ìš”ì¼


예수님께서는 ì‚¬ëžŒì˜ ë§ˆìŒì„ ë°­ì— ë¹„ìœ í•´ 옥토밭, 가시떨기밭, ëŒë°­, 길가밭으로 분류하셨다. 우리 마ìŒë°­ì„ 옥토로 개간해 ë§Žì€ ì—´ë§¤ë¥¼ 맺으려면 가시떨기를 뽑아내고 ëŒì„ 골ë¼ë‚´ë©° 딱딱한 í™ì„ 부수어야 한다. 우리가 마ìŒì„ 옥토로 개간하기 위해 버려야 í• ,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ë¹„ì§„ë¦¬ì˜ ë§ˆìŒì„ 17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ë‚˜ë¬´ì˜ í° ë¿Œë¦¬ë¥¼ 뽑아내면 ìˆ˜ë§Žì€ ìž”ë¿Œë¦¬ê°€ ë”°ë¼ ë½‘í˜€ ë‚˜ì˜¤ë“¯ì´ 17가지 ë¹„ì§„ë¦¬ì˜ ë§ˆìŒì„ 빼내면 ì‹ ì†ížˆ ì§„ë¦¬ì˜ ë§ˆìŒì„ ì´ë£¨ì–´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ë‹µë°›ì„ ìˆ˜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마ìŒë°­ì„ 옥토로 개간해 새해ì—는 ë”ìš± í’성한 열매를 ê±°ë‘길 바란다.


1 ê°•í…한 마ìŒ

성경 ë§ì”€ì„ 듣거나 하나님 역사를 ë³´ê³ ë„ ì „í˜€ 변화ë˜ì§€ 않는 아주 단단한 마ìŒìœ¼ë¡œ, ì´ëŸ° 마ìŒì€ 하나님 ëŠ¥ë ¥ì„ ë³´ì•„ë„ ë§ˆìŒì—서 받아들ì´ì§€ 않고 늘 ì˜ì‹¬í•¨ìœ¼ë¡œ ê²°êµ­ 사ë§ì— ì´ë¥´ê²Œ ëœë‹¤.



2 비ê²í•œ 마ìŒ

ìžì‹ ì´ 당연히 져야 í•  ì±…ìž„ì´ë‚˜ ëª«ì„ íšŒí”¼í•˜ëŠ” 마ìŒì´ë‹¤. ì•„ë‹´ì´ ì„ ì•…ê³¼ë¥¼ ë¨¹ì€ í›„ 하나님께서 ê·¸ 실과를 먹었ëŠëƒê³  ë¬¼ìœ¼ì‹œìž í•˜ë‚˜ë‹˜ê³¼ 하와ì—게 ì±…ìž„ì„ ì „ê°€í•˜ëŠ” ëª¨ìŠµì´ ê·¸ 예ì´ë‹¤(ì°½ 3:11~12).






3 물러서는 마ìŒ

ë¬´ì—‡ì´ ì˜³ê³  바른 줄 알면서 ë‘려움ì´ë‚˜ ê³µí¬ ë•Œë¬¸ì— ë¬¼ëŸ¬ì„œëŠ” ê²ƒì„ ë§í•œë‹¤. 외ì ì¸ ì••ë ¥ì´ ì˜¤ë©´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나오는ë°, ì´ëŠ” ìžì‹ ì—게 올 불ì´ìµì´ë‚˜ 해를 ë‘려워하는 마ìŒì—서 비롯ëœë‹¤.



4 무관심한 마ìŒ

ìžì‹ ê³¼ ìƒê´€ì´ 없다고 ìƒê°í•˜ë©´ 아예 ê´€ì‹¬ì„ ë‘ì§€ 않는 마ìŒì´ë‹¤. ìžì‹ ì˜ 유ìµë§Œì„ 구하는 마ìŒìœ¼ë¡œ, ìžì‹ ì˜ 유ìµì— 관계없는 ì¼ì—는 'ì´ ì¼ì— ë‚´ê°€ ìƒê´€í•´ì„œ 무엇하나' ë¼ê³  ìƒê°í•œë‹¤.



5 머리ë˜ê³ ìž 하는 마ìŒ

명예나 권세를 ì·¨í•˜ê³ ìž í•˜ëŠ” 마ìŒì´ ì—¬ê¸°ì— í¬í•¨ë˜ë©° ì´ë¯¸ ë¨¸ë¦¬ëœ ì‚¬ëžŒë“¤ 가운ë°ë„ ìžˆì„ ìˆ˜ 있다. 머리로서 ì•„ëž«ì‚¬ëžŒì„ ì„¬ê¸°ëŠ”ì§€, 대접ì´ë‚˜ ì„¬ê¹€ì„ ë°›ê³ ìž í•˜ëŠ”ì§€ ë“±ì„ ì ê²€í•´ ë³´ë©´ 금방 알 수 있다.



6 간사한 마ìŒ

한번 마ìŒë¨¹ì€ ê²ƒì„ ì´í–‰í•˜ì§€ 못하고 ìžì‹ ì˜ 유ìµì— ë”°ë¼ ì´ëž¬ë‹¤ì €ëž¬ë‹¤ 하는 마ìŒìœ¼ë¡œ 여기ì—서 ë°°ì‹ ë„ ë‚˜ì˜¨ë‹¤. ê°„ì‚¬í•¨ì€ ë§ˆìŒì—서 뽑아내야 í•  ì•…ì˜ í° ë¿Œë¦¬ 중 하나ì´ë‹¤.



7 ëŒë ¤ëŒ€ëŠ” 마ìŒ

간사함ì—서 ë¹„ë¡¯ëœ ë§ˆìŒìœ¼ë¡œì„œ, ì–´ë–¤ ì¼ì— 대해 ì§€ì ì„ 받으면 그때마다 ì´ë•ŒëŠ” ì´ëž¬ê³  저때는 저랬고 하며 금방 ë§ì´ 달ë¼ì§€ë©´ì„œ ì´ìœ ë¥¼ 댄다. 핑계나 ë³€ëª…ì„ ìž˜í•˜ëŠ” 사람ì—게서 í”히 ë³¼ 수 있다.



8 ì†ì´ê³  숨기는 마ìŒ

ìžì‹ ì´ 잘못한 ê²ƒì€ ìˆ¨ê¸°ë ¤ê³  하는 마ìŒì´ 있기 ë•Œë¬¸ì— ìžì‹ ì—게 유리한 ë§ì€ 하고 불리한 ë§ì€ 하지 않거나, ìžì‹ ì´ 잘한 ê²ƒì€ ë¶ˆë ¤ì„œ ë§í•˜ê³  못한 ê²ƒì€ ì¶•ì†Œí•´ ë§í•˜ê¸°ë„ 한다.



9 모른 체하는 마ìŒ

ë‚¨ì´ ëª¨ë¥¼ 것ì´ë¼ê³  ìƒê°í•´ ìž˜ëª»ëœ ì¼ì— 대해 ìžì‹ ì´ í–ˆìœ¼ë©´ì„œë„ ì•ˆ 한 체한다. 다른 ì‚¬ëžŒì´ ëˆ„ëª…ì„ ì“°ê³  애매히 ê³ í†µì„ ë‹¹í•´ë„ ëª¨ë¥¸ 체하고, 누군가 알고 ì§€ì í•˜ë©´ 그제야 실수했다는 등 변명한다.



10 ìžì‹ ì„ ë“œëŸ¬ë‚´ê³ ìž í•˜ëŠ” 마ìŒ

ìžì‹ ì„ 알리고 ì‹¶ì–´ 하고 잘난 체하며 ìžëž‘하고 ë½ë‚´ë ¤ê³  하는 마ìŒì´ë‹¤. ì´ ì¤‘ ë” ì•ˆ ì¢‹ì€ ëª¨ìŠµì€ ìžì‹ ì„ 잘 아는 사람 앞ì—서는 ê°ì¶”ê³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앞ì—서는 ì• ì¨ ë“œëŸ¬ë‚´ë ¤ê³  하는 것ì´ë‹¤.



11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ìŒ

ìžì‹ ê³¼ 관계없는 사람ì—게는 ê±°ì˜ ì¼ì–´ë‚˜ì§€ 않지만, 비슷한 ì¡°ê±´ê³¼ 환경ì—서 ìƒëŒ€ê°€ 칭찬받고 사랑받으면 ì™ ì§€ 마ìŒì´ 불편해진다. 겉으로보다 마ìŒì†ìœ¼ë¡œ 시기하고 질투하는 경우가 많다.



12 ìžê¸° ìƒê°ëŒ€ë¡œ 좇아 주지 않으면 미워하고 멀리하는 마ìŒ

ì¼ì„ í•  때 반대하는 ì‚¬ëžŒì„ ë¯¸ì›Œí•´ 소외시키거나, ìžì‹ ì„ ì§€ì í•˜ë©´ 미워하고 외면한다. ì§€ì ë°›ê¸°ë¥¼ 싫어하니 누군가 진리로 권면ì´ë‚˜ ì§€ì ì„ 하면 ê·¸ ë§ì„ 듣지 ì•Šì„ ë¿ ì•„ë‹ˆë¼ ê·¸ ì‚¬ëžŒì„ ë©€ë¦¬í•œë‹¤.



13 무례한 마ìŒ

êµë§Œí•œ 마ìŒì´ 있으면 무례한 ëª¨ìŠµì´ ë‚˜ì˜¨ë‹¤. 무례한 ë§ê³¼ í–‰ë™ìœ¼ë¡œ ìƒëŒ€ë¥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며, ìžì‹ ì—게만 맞추어가니 하나가 ë  ìˆ˜ 없다. 예(禮)ì— ëŒ€í•´ ë°°ìš°ì§€ 못해 무례해 ë³´ì´ëŠ” ê²½ìš°ë„ ìžˆë‹¤.



14 ë‚¨ì„ ìœ„í•´ì„œ ìžì‹ ì„ í¬ìƒí•´ 줄 수 없는 마ìŒ

내게 유ìµì´ ë˜ê±°ë‚˜ ë‚´ ìƒê°ê³¼ 마ìŒì— ë§žì„ ë•Œë¼ì•¼ ìƒëŒ€ë¥¼ 위해 í¬ìƒí•˜ê³  베풀어 주는 마ìŒì´ë‹¤. 특히, ì£¼ì˜ ì¢…ê³¼ ì¼ê¾¼ì—게 ì´ ë§ˆìŒì´ 있어선 안 ëœë‹¤. ë‚´ 유ìµë§Œì„ 구하니 피해 주는 ì¼ë“¤ì´ ìƒê¸´ë‹¤.



15 ë‚¨ì˜ ëˆˆì¹˜ë§Œ 보는 마ìŒ

í•˜ë‚˜ë‹˜ì´ ì•„ë‹Œ 사람ì—게 ì¸ì •ë°›ê³ ìž í•˜ë‹ˆ 사람 눈치를 보게 ëœë‹¤. ì´ëŸ° ì‚¬ëžŒì€ ì‚¬ëžŒ 있는 ë°ì—서는 거룩한 척하지만 없는 ë°ì—서는 마ìŒëŒ€ë¡œ í–‰ë™í•œë‹¤. ì§„ì • 믿ìŒì´ 있다면 사람 눈치를 ë³´ì§€ 않는다.



16 변명하는 마ìŒ

ê±°ì§“ëœ ë§ˆìŒì—서 ë¹„ë¡¯ëœ í•˜ë‚˜ì˜ ëª¨ìŠµìœ¼ë¡œ, ì–´ë–¤ 잘못ì´ë‚˜ ì‹¤ìˆ˜ì— ëŒ€í•´ ì´ìœ ë‚˜ êµ¬ì‹¤ì„ ëŒ€ëŠ” ê²ƒì„ ë§í•œë‹¤. ì§„ì‹¤ì„ ë°í˜€ì•¼ í•  ê²½ìš°ë„ ìžˆì§€ë§Œ, ì±…ìž„ì„ ë©´í•˜ë ¤ê³  하거나 다른 사람ì—게 떠넘겨선 안 ëœë‹¤.



17 서운한 마ìŒ

주로 ìžì‹ ì´ 행한 ë§Œí¼ ì¸ì •받지 못하고 ë³´ìƒë°›ì§€ 못한다고 ìƒê°í•  때 ìƒê¸°ë©°, ìžì‹ ì˜ 마ìŒì„ 알아주지 않는다고 ìƒê°ë  때ì—ë„ í‹ˆíƒ€ê²Œ ëœë‹¤. ì´ ë§ˆìŒìœ¼ë¡œ ê°ì •ì„ í’ˆë‹¤ê°€ ì•…ì„ í–‰í•˜ëŠ” ì‚¬ëžŒë„ ìž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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