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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0ì›” 15ì¼ ìˆ˜ìš”ì¼ ì˜¤í›„ 6:21
 
 

ê°€ìƒì¹ ì–¸ 1.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
Ãֽо÷µ¥ÀÌÆ®
"ì´ì— 예수께서 ê°€ë¼ì‚¬ëŒ€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 하시ë”ë¼ ... 아버지 ì†ì— ë¶€íƒí•˜ë‚˜ì´ë‹¤ 하고 ì´ ë§ì”€ì„ 하신 후 운명하시다"(눅 23:34~46) ...
       
 
  
 

ì£¼ë‹˜ì„ ë‹®ìœ¼ë ¤ë©´ 'ìžê¸° ì˜'를 깨뜨려야


9703
2016ë…„ 11ì›” 13ì¼ ì¼ìš”ì¼


ë¹›ì´ì‹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ì„ ì´ë£¨ë ¤ë©´ 진리로 ì„ ì•…ì„ ìž˜ 분별해야 한다. 사람 편ì—서 ì„ ì´ë¼ê³  ìƒê°í•˜ëŠ” ê²ƒì´ í•˜ë‚˜ë‹˜ 편ì—서는 ì•…ì¼ ìˆ˜ 있기 때문ì´ë‹¤. ì•…ì´ ì¡°ê¸ˆë„ ì—†ëŠ” 온전한 ì„ ì„ ì´ë¤„ ë³´ì„ê°™ì´ ê³±ê³  아름다운 ì°¸ ìžë…€ë¡œ 나오기 바란다.


ìžê¸° ë³´ê¸°ì— ì˜³ì€ ê²ƒì„ ê³ ì§‘í•˜ê±°ë‚˜ 주장하는 'ìžê¸° ì˜'

ìžê¸° ì˜ì—는 하나님 ëœ»ì— ëª…ë°±í•˜ê²Œ 위배ë˜ëŠ” 세ìƒì ì¸ ì˜ê°€ 있는가 하면, 진리를 바탕으로 만든 ìžê¸°ì ì¸ ì˜ê°€ ìžˆëŠ”ë° ì´ê²ƒì€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진리를 ë§Žì´ ì•Œê³  ì–´ëŠ ì •ë„ í–‰í•  수 있는 믿ìŒì„ 지닌 성ë„들ì—게 나타나기 때문ì´ë‹¤. 주어진 ì‚¬ëª…ì„ ê°ë‹¹í•˜ê³  열매를 ë‚´ê¸°ë„ í•˜ë‹ˆ 스스로 ì˜ë¡­ë‹¤ 여기는 것ì´ë‹¤. ìžì‹ ì˜ 믿ìŒì„ ë†’ì´ í‰ê°€í•˜ê³ , ì€ì—°ì¤‘ì— ìžê¸° ìƒê°ê³¼ í–‰ë™ì´ 옳다는 ì˜ì‹ì´ ìžë¦¬ë¥¼ ìž¡ê¸°ë„ í•œë‹¤.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ì—°ë‹¨ì„ í—ˆë½í•˜ì‹¬ìœ¼ë¡œ 스스로 발견해 ìžê¸° ì˜ë¥¼ 깨뜨릴 수 있ë„ë¡ ë„우신다.

세ìƒì ìœ¼ë¡œ ìžê¸° ì˜ê°€ 강한 ì‚¬ëžŒì€ ìƒëŒ€ê°€ ì˜³ì€ ë§ì„ 하는 줄 ì•Œë©´ì„œë„ ìžì¡´ì‹¬ì´ ìƒí•˜ê³  ê°ì •ì´ ë‚˜ì„œ ê·¸ ë§ì„ 듣기 싫어하는가 하면, 아예 ë“¤ì–´ë³´ì§€ë„ ì•Šê³  무시해 ë²„ë¦¬ê¸°ë„ í•œë‹¤. 반면 진리를 바탕으로 만든 ìžê¸° ì˜ê°€ 있으면 ìƒëŒ€ë°©ì—게 ì¢‹ì€ ê²ƒì„ ì£¼ê³ ìž í•˜ëŠ” 마ìŒì´ 앞서다 보니 ìžê¸°ë¥¼ 고집하거나 주장한다.

ìš”í•œë³µìŒ 12장 1~6ì ˆì„ ë³´ë©´ 유월절 엿새 ì „ì— ë² ë‹¤ë‹ˆ ì§€ë°©ì˜ ë§ˆë¦¬ì•„ê°€ 지극히 비싼 향유를 ì˜ˆìˆ˜ë‹˜ì˜ ë°œì— ë¶€ìœ¼ë‹ˆ 가룟 유다가 향유를 삼백 ë°ë‚˜ë¦¬ì˜¨ì— 팔아 가난한 ìžë“¤ì—게 주지 않았다며 불편해한다. ê·¸ ë§ë§Œ 들으면 그럴듯 하지만 사실 그는 가난한 ì‚¬ëžŒì„ ìƒê°í•´ì„œ ë§í•œ ê²ƒì´ ì•„ë‹ˆë¼ ëˆì„ ë„ì ì§ˆí•  마ìŒì´ 있었기 ë•Œë¬¸ì— ê·¸ë ‡ê²Œ ë§í•œ 것ì´ë‹¤.

ë”°ë¼ì„œ 우리 ëˆˆì— ë³´ì´ëŠ” 현ìƒë§Œ 가지고 옳다, 그르다 í•´ì„œë„ ì•ˆ ë˜ê³  ìƒëŒ€ë¥¼ íŒë‹¨í•˜ê±°ë‚˜ ì •ì£„í•´ì„œë„ ì•ˆ ëœë‹¤. 사람들마다 성장 환경과 배움 ë“±ì´ ë‹¤ë¥´ê¸° ë•Œë¬¸ì— í•­ìƒ í•˜ë‚˜ë‹˜ ë§ì”€ì„ 기준으로 ìƒê°í•´ì•¼ 한다. ë˜í•œ ìžê¸° ì˜ê°€ 강한 ì‚¬ëžŒì€ ëŒ€ë¶€ë¶„ í™”í‰ì„ 깨뜨린다는 ì‚¬ì‹¤ì„ ê¹¨ë‹¬ì•„ ì‹ ì†ížˆ ìžê¸° ì˜ë¥¼ 발견해 깨뜨려야 한다. 그럴 때 ë²”ì‚¬ì— í•˜ë‚˜ë‹˜ì˜ ëœ»ì„ ì¢‡ì„ ìˆ˜ 있고 주 안ì—서 í’성한 ì‘답과 ì¶•ë³µì„ ê±°ë‘˜ 수 있다.


'ìžê¸° ì˜'로 ì¸í•´ 틈타는 êµë§Œì„ 경계하려면

하나님 ë§ì”€ì„ 귀로 들어서 ì§€ì‹ì ìœ¼ë¡œë§Œ 쌓아놓고 마ìŒì— 명심하여 ì´ë£¨ì§€ 못하면 ìžì‹ ë„ 모르는 사ì´ì— êµë§Œì´ 틈타게 ëœë‹¤. 그래서 늘 주변ì—서 하는 ë§ì—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진리를 안다.' 하는 ìƒê° ì†ì— ì§„ë¦¬ì— í•©ë‹¹í•˜ì§€ ì•Šì€ ë§ê³¼ í–‰ë™ì„ í•˜ë©´ì„œë„ ìžì‹ ì„ 발견하지 못한다. ë”°ë¼ì„œ ìžì‹ ì´ 아무리 옳아 ë³´ì—¬ë„ ì£¼ë³€ì—서 아니ë¼ê³  하면 다시 ìƒê°í•´ ë³´ê³  기ë„하면서 ëŒì•„ë³¼ 수 있는 마ìŒì´ ë˜ì–´ì•¼ 한다.

ë˜í•œ ì–´ë–¤ ì¼ì´ ìƒê²¼ì„ 때 ì œ3ìžì˜ 입장ì—서 ìƒê°í•´ 보는 ê²ƒì´ í•„ìš”í•˜ë‹¤. ê°ê´€ì ìœ¼ë¡œ ë³¼ 때는 ë¶„ë³„ì´ ë˜ëŠ”ë°ë„ ë§‰ìƒ ìžì‹ ì´ ê·¸ ìž…ìž¥ì´ ë˜ë©´ 옳다 하는 ìžê¸° ì˜ ê°€ìš´ë° í–‰ë™í•˜ë‹ˆ ìžì‹ ì˜ êµë§Œì„ ë³¼ 수 없는 것ì´ë‹¤. ì–´ë–¤ ì‚¬ëžŒì€ ì—°ë‹¨ì´ë‚˜ ì‹œí—˜ì´ ìžì‹ ì˜ ìƒê°ë³´ë‹¤ 길어지는 것 같으면 '언제 ì‘답받지? 언제나 변화ë ê¹Œ? 과연 새 ì˜ˆë£¨ì‚´ë ˜ì— ê°ˆ 수 있ì„까? ë‚´ê°€ 왜 태어났ì„까? ë‚™ì›ì´ë¼ë„ 좋으니 지금ì´ë¼ë„ ì²œêµ­ì— ê°€ë©´ 좋겠다.'ë¼ê³  ìƒê°í•˜ë©° ë§í•œë‹¤.

ìžê¸° ì˜ë¥¼ 발견하여 깨뜨릴 수 있ë„ë¡ í•˜ë‚˜ë‹˜ê»˜ì„œ ì—°ë‹¨ì„ í—ˆë½í•˜ì‹¤ ìˆ˜ë°–ì— ì—†ìœ¼ì…¨ë˜ ë§ˆìŒì„ 깨닫지 못하니 ìžì‹ ì˜ 어려움만 ìƒê°í•˜ê³  서운해하며 불í‰í•˜ëŠ” 것ì´ë‹¤. ì •ë…• 진리를 안다면 ìžì‹ ì—게 ì—°ë‹¨ì„ í—ˆë½í•˜ì‹  아버지 í•˜ë‚˜ë‹˜ì˜ ê¹Šì€ ì‚¬ëž‘ì˜ ë§ˆìŒì„ 깨달아 ìžì‹ ì˜ 변화를 위해 간절히 기ë„함으로 ì‹ ì†ížˆ ì—°ë‹¨ì„ ë§ˆì¹  것ì´ë‹¤. ì´ë°©ì¸ ì„ êµì— ì•žìž¥ì„°ë˜ ë°”ìš¸ì´ ê¶ŒëŠ¥ì˜ ì‚¬ë„ìž„ì—ë„ ë¶ˆêµ¬í•˜ê³  ë³µìŒì„ 전하다가 ê¹Šì€ ê°ì˜¥ì— ê°‡í˜”ì„ ë•Œì—ë„ ì‹¤ë¼ì™€ 함께 기ë„하며 í•˜ë‚˜ë‹˜ì„ ì°¬ë¯¸í•  수 ìžˆì—ˆë˜ ê²ƒì€ ê·¸ ìƒí™©ì—서 ë” ì•ˆíƒ€ê¹Œì´ ë°”ë¼ë³´ê³  계시는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헤아렸기 때문ì´ë‹¤(í–‰ 16:22~26).


ì¼ìƒìƒí™œ ì†ì— 나타나는 'ìžê¸° ì˜'ì˜ ëª¨ìŠµ, 3가지

첫째, '질서를 좇지 않는 것'

나는 사모함ì´ë‚˜ ì˜ì ì¸ ê²ƒì„ ì¹¨ë…¸í•œë‹¤ëŠ” ì´ìœ ë¡œ 질서를 깨고 있지는 않ì€ì§€ ëŒì•„ë´ì•¼ 한다. 하나님 나ë¼ëŠ” ì§ˆì„œì— ë”°ë¼ ì •í™•í•˜ê²Œ ì„¸ì›Œì¡Œê¸°ì— ì§ˆì„œë¥¼ 좇아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ë‚´ê°€ ë” ê²½í—˜ì´ ë§Žì€ë°, ë‚´ê°€ ë” ëŠ¥ë ¥ì´ ìžˆëŠ”ë° â€¦' 한다면 ì§ˆì„œì— ìˆœì¢…í•  수 없다. 설령 ìœ—ì‚¬ëžŒì´ ìžì‹ ë³´ë‹¤ 못하다 í•´ë„ ì¤‘ì‹¬ì—서 섬기고 순종할 때 어찌하면 ìœ—ì‚¬ëžŒì„ ë„와 하나님 ì¼ì„ ë” ìž˜ ì´ë£°ê¹Œ 하는 마ìŒì´ ë˜ê³ , 하나님께서는 ê·¸ ìˆœì¢…ì„ ë³´ì‹œê³  합력하여 ì„ ì„ ì´ë¤„ 주신다.

둘째, '사심'ê³¼ 'ë‚´ê°€ í•˜ê³ ìž í•˜ëŠ” 마ìŒ'

주 안ì—서 맡겨진 ì‚¬ëª…ì€ í•˜ë‚˜ë‹˜ 나ë¼ë¥¼ ì´ë£¨ê¸° 위함ì´ì§€ ê²°ì½” ìžê¸° ìžëž‘ì´ë‚˜ 명예, 유ìµì„ 위한 ê²ƒì´ ì•„ë‹ˆë¼ëŠ” ì‚¬ì‹¤ì„ ëª…ì‹¬í•´ì•¼ 한다. ë”°ë¼ì„œ 다른 사람ì—게 ê³µì ì´ ëŒì•„가고 ì¹­ì°¬ì´ ì£¼ì–´ì§„ë‹¤ í•´ë„ í•˜ë‚˜ë‹˜ì˜ ë‚˜ë¼ë¥¼ ë” í¬ê²Œ ì´ë£° 수만 있다면 ê¸°êº¼ì´ ì–‘ë³´í•˜ê³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

ê·¸ëŸ°ë° ë§ˆì¹˜ ìžì‹ ì˜ ê²ƒì¸ ì–‘ 양보하지 않고, ìžì‹ ì˜ ê³µì ì´ 드러나야 ë˜ê³ ,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해하는 마ìŒì´ë¼ë©´ ê·¸ê²ƒì´ ê³§ 사심ì´ë©°, ìžê¸°ê°€ í•˜ê³ ìž í•˜ëŠ” 마ìŒì´ë‹¤.

셋째, 'ë‚´ 것'ì„ ë” ì¤‘ìš”ì‹œí•˜ëŠ” 마ìŒ

ë‚´ 가족, ë‚´ê°€ ë” ê°€ì¹˜ 있게 ìƒê°í•˜ëŠ” 것, 내게 ì†í•œ 것 등 'ë‚´ 것'ì´ë¼ ìƒê°í•˜ëŠ” ê²ƒì„ ë” ì¤‘ìš”í•˜ê²Œ 여기는 마ìŒì„ 버려야 한다. ì´ëŸ° 마ìŒì´ 있기 ë•Œë¬¸ì— ê²°êµ­ ë‚¨ì„ ë‚˜ë³´ë‹¤ 낫게 여기지 못하고 양보하지 못하는 것ì´ë‹¤. ìžê¸° ê¸°ì¤€ì— ë§žì¶”ë ¤ 하기 ë•Œë¬¸ì— ë„“ì€ ë§ˆìŒìœ¼ë¡œ 다른 ì‚¬ëžŒì„ í’ˆì§€ë„ ëª»í•˜ê³  ì´í•´í•˜ê±°ë‚˜ ìš©ì„œí•˜ì§€ë„ ëª»í•œë‹¤.

얼마나 'ìƒëŒ€ì˜ 것'ì„ ë¨¼ì € ìƒê°í•´ 주었는지 ëŒì•„ë³´ë©° ìƒëŒ€ê°€ 좌하면 나는 우하고, ìƒëŒ€ê°€ 우하면 나는 좌하는 마ìŒì´ ë˜ì–´ì•¼ í•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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