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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3ì¼ ëª©ìš”ì¼ ì˜¤í›„ 1:31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우리ì—게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í˜œ


8560
2016ë…„ 12ì›” 18ì¼ ì¼ìš”ì¼


가장 ì˜ê´‘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ìžê²©ì„ ê°–ì¶œ 수 있ë„ë¡ ì¸ë„하시며 베풀어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í˜œë¥¼ ë˜ìƒˆê²¨ë³´ë©°, 다가오는 ì„±íƒ„ì ˆì— ë”ìš±ë” ì§„í•œ ê°ì‚¬ì™€ ì‚¬ëž‘ì˜ í–¥ì„ ì˜¬ë ¤ 드리길 바란다.


죄를 회개하고 ëŒì´í‚¬ 수 있는'íšŒê°œì˜ ì€í˜œ'

ì£„ì•…ì´ ê´€ì˜í•˜ì—¬ ë¬´ì—‡ì´ ì£„ì¸ì§€ì¡°ì°¨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ì´ ì„¸ìƒì—서 íšŒê°œì˜ ì€í˜œë¥¼ 입기란 쉽지 않다. ì›ìˆ˜ 마귀 ì‚¬ë‹¨ì€ ì„¸ìƒ ì‚¬ëžŒë“¤ì—게 ìžì‹ ì„ 높ì´ê³  죄를 ì¦ê¸°ë„ë¡ ë§Œë“¤ì–´ê°€ê³ , êµíšŒê¹Œì§€ 침범해 êµì¸ë“¤ì„ 죄악으로 물들ì´ê³  있다(딤후 3:2~5).

ì²˜ìŒ ì£¼ë‹˜ì„ ë§Œë‚¬ì„ ë•ŒëŠ” 대부분 '나 ê°™ì€ ì£„ì¸ ì‚´ë¦¬ì‹  주 ì€í˜œ 놀ë¼ì›Œâ€¦' 찬양하며 눈물로 íšŒê°œí–ˆì„ ê²ƒì´ë‹¤. 그러나 ì´ë ‡ê²Œ ì£¼ë‹˜ì˜ ë³´í˜ˆë¡œ 한 번 죄 사함 받았다 í•´ë„ ëŒ€ë¶€ë¶„ 다시 범죄해 ì£„ì˜ ìˆ˜ë ìœ¼ë¡œ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요한ì¼ì„œ 5장 16ì ˆì— "누구든지 형제가 사ë§ì— ì´ë¥´ì§€ 아니한 죄 범하는 ê²ƒì„ ë³´ê±°ë“  êµ¬í•˜ë¼ ê·¸ëŸ¬ë©´ 사ë§ì— ì´ë¥´ì§€ 아니하는 범죄ìžë“¤ì„ 위하여 ì €ì—게 ìƒëª…ì„ ì£¼ì‹œë¦¬ë¼ ì‚¬ë§ì— ì´ë¥´ëŠ” 죄가 있으니 ì´ì— 대하여 나는 êµ¬í•˜ë¼ í•˜ì§€ 않노ë¼" ë§ì”€í•˜ì‹  대로 회개하고 ëŒì´í‚¤ë©´ ìš©ì„œë°›ì„ ìˆ˜ 있는 죄가 있는가 하면, 회개ë˜ì§€ 않는 사ë§ì— ì´ë¥´ëŠ” 죄가 있다.

ì´ì²˜ëŸ¼ 사ë§ì— ì´ë¥´ëŠ” 죄는 ìš©ì„œë°›ì„ ìˆ˜ 없지만, ì‚¬ëž‘ì˜ í•˜ë‚˜ë‹˜ê»˜ì„œëŠ” 죄악으로 ê´€ì˜í•œ 마지막 ë•Œì— í•œ ì˜í˜¼ì´ë¼ë„ ë” êµ¬ì›í•˜ì‹œê¸° 위해 ê³µì˜ì— 합당한 엄청난 í¬ìƒì„ 통해 íšŒê°œì˜ ì€í˜œê°€ 임할 수 있ë„ë¡ ì—­ì‚¬í•˜ì…¨ë‹¤(대하 7:14). ì„±ë ¹ì˜ ì—­ì‚¬ ê°€ìš´ë° ë‹¤ì‹œ 죄악ì—서 ëŒì´ì¼œ 회개하고 온전한 구ì›ì— ì´ë¥¼ 수 있ë„ë¡ ì¸ë„하신 것ì´ë‹¤. 모든 ì‚¬ëžŒì´ ì•„ë²„ì§€ í•˜ë‚˜ë‹˜ì˜ ì€í˜œì™€ 사랑, ì£¼ë‹˜ì˜ ë³´í˜ˆì˜ ê³µë¡œì™€ 중보기ë„, ì„±ë ¹ì˜ ë¬´í•œí•˜ì‹  ê¸íœ¼ê³¼ ë„우심 ê°€ìš´ë° íšŒê°œì˜ ì€í˜œë¥¼ ìž…ê³  구ì›ì— ì´ë¥´ê¸° 바란다.


ë§ˆìŒ ì¤‘ì‹¬ì—서 죄와 ì„ ì„ ê¹¨ë‹«ëŠ”'깨달ìŒì˜ ì€í˜œ'

우리가 회개했다고 í•´ë„ ì •ìž‘ 마ìŒì—서부터 깨닫지 못할 때는 거듭하여 범죄할 수 있다. ë§ˆìŒ ì¤‘ì‹¬ì—서 ê·¸ 죄가 얼마나 ë”럽고 추한지, ì´ë¡œ ì¸í•´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ë§ˆìŒ ì•„íŒŒí•˜ì‹œê³  애통해하셨는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ì´ë‹¤.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ì•„ë‹´ì—게 선악과를 먹지 ë§ë¼ê³  당부하셨다. 그러나 ìƒë ¹ ì•„ë‹´ì€ í•˜ì™€ê°€ 건네는 선악과를 받아먹고 ë§ì•˜ë‹¤. 불순종 ê³§ 죄가 ì–´ë–¤ 것ì¸ì§€ 마ìŒìœ¼ë¡œ ê¹¨ë‹¬ì€ ìƒíƒœê°€ 아니었기 때문ì´ë‹¤.

ì´ì²˜ëŸ¼ 죄가 나ì˜ë‹¤ëŠ” ê²ƒì„ ë¨¸ë¦¬ë¡œ 아는 것과 마ìŒìœ¼ë¡œ 깨닫는 ê²ƒì€ ë‹¤ë¥´ë‹¤. 마찬가지로 ì„ ë„ ì–¼ë§ˆë‚˜ 좋ì€ì§€ 마ìŒìœ¼ë¡œ 깨달아야 ë²”ì‚¬ì— ì„ ì„ íƒí•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와 ì„ ì— ëŒ€í•´ 스스로 깨닫기까지 참으로 오래 참아 주셨다.

ì´ë¥¸ 비와 ëŠ¦ì€ ë¹„ë¥¼ ë‚´ë ¤ ì£¼ì‹œë“¯ì´ ì§„ë¦¬ì˜ ë§ì”€ì„ ëŠìž„ì—†ì´ ê³µê¸‰í•´ 주시며 죄와 ì˜ì™€ 심íŒì— 대해 쉼 ì—†ì´ ê¹¨ìš°ì³ ì£¼ì…¨ë‹¤. 'ì •ë§ ë‚˜ëŠ” 안 ë˜ëŠ” 것ì¼ê¹Œ?' í•  때ì—ë„ ë없는 목ìžì˜ 눈물과 í¬ìƒì„ ë³´ë©° 아버지 하나님과 ì£¼ë‹˜ì˜ ë§ˆìŒ, 목ìžì˜ 애타는 마ìŒì„ 깨달아 ê°ˆ 수 있었다.

죄를 왜 버려야 하는지, ê·¸ 죄가 얼마나 ë”러운지를 깨닫게 ë˜ì—ˆê³ , ê·¸ 죄를 어떻게 버리고 ì˜ìœ¼ë¡œ 들어갈 수 있는지 ê·¸ ë°©ë²•ì— ëŒ€í•´ì„œë„ ê¹¨ë‹«ê²Œ ë˜ì—ˆë‹¤. ê·¸ ê²°ê³¼, í˜•ë²Œì˜ ì‹¬íŒì´ 아닌 ìƒê¸‰ ì‹¬íŒ ë°›ì„ ë‚ ì„ ì†Œë§í•˜ëŠ” 알곡들로 성장했고, ë” ë‚˜ì•„ê°€ 믿ìŒì˜ 선진들처럼 ìµœê³ ì˜ ì„ ì„ ì´ë£¨ì–´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는 ìžê²©ì„ 갖춰가고 있다.


죄를 버리고 ë³€í™”ë  ìˆ˜ 있는 능력'í•  수 있는 ì€í˜œ'

우리ì—게 íšŒê°œì˜ ì€í˜œê°€ 주어지고 깨달ìŒì˜ ì€í˜œê°€ 주어져 새 예루살렘 ì„±ì˜ ì†Œë§ì´ ìƒê¸´ë‹¤ í•´ë„ ë‹¨ë²ˆì— ë³€í™”ë  ìˆ˜ 있는 ê²ƒì€ ì•„ë‹ˆë‹¤. 다시 죄를 ì§“ê³  넘어지지 않으려면, 반드시 죄를 버리고 ë³€í™”ë  ìˆ˜ 있는 힘과 ëŠ¥ë ¥ì´ í•„ìš”í•˜ë‹¤.

ì˜ˆìˆ˜ë‹˜ì˜ ìˆ˜ì œìžì˜€ë˜ 베드로는 ìžì‹ ì˜ ì‚¶ì„ ë’¤ë¡œ 하고 ì˜ˆìˆ˜ë‹˜ì„ ì¢‡ì•˜ë‹¤. 그러나 ìƒëª…ì˜ ìœ„í˜‘ ì•žì— ì„œìž ê·¸ë§Œ ì˜ˆìˆ˜ë‹˜ì„ ì €ì£¼í•˜ê¸°ê¹Œì§€ 했다. ì´ì²˜ëŸ¼ ì¸ìƒì€ 연약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믿는 ìžì—게는 능치 못할 ì¼ì´ 없다고 ë§ì”€í•˜ì‹œê³ (막 9:23), ê·¸ ë§ì”€ëŒ€ë¡œ ì´ë¤„질 수 있ë„ë¡ ëˆ„êµ¬ë“ ì§€ 믿ìŒìœ¼ë¡œ 구ì›ë°›ì•„ ë§ˆìŒ ì•ˆì— ì„±ë ¹ì´ ë‚´ì£¼í•˜ì‹¤ 수 있는 ê¸¸ì„ ì—´ì–´ 주셨다.

ì´ë¡œì¨ í•˜ë‚˜ë‹˜ì˜ ì€í˜œì™€ 능력, 보혜사 ì„±ë ¹ì˜ ë„우심으로 죄를 피 í˜ë¦¬ê¸°ê¹Œì§€ 싸워 버릴 수 있는 힘ì„, 부와 명예와 권세 등 세ìƒì˜ ì¦ê±°ì›€ì„ 분토처럼 버릴 수 있는 ê²°ë‹¨ë ¥ì„ ì–»ê²Œ ë˜ì—ˆë‹¤. 예전ì—는 ë„저히 í•  수 ì—†ì„ ê²ƒ 같고, ì•Œë©´ì„œë„ ë²„ë¦¬ì§€ 못한 ê²ƒë“¤ë„ ì´ì œëŠ” í•  수 있고, 버릴 수 있게 ë˜ì—ˆë‹¤. 혹여 주 안ì—서 변화ë˜ì§€ 못하고 지친 ì˜í˜¼ì´ ë’¤ì³ì§€ì§€ 않ë„ë¡, 다시 세ìƒì„ ë°”ë¼ë³´ì§€ 않ë„ë¡, '나는 안 ë˜ë‚˜ 보다.' 하며 낙심하거나 í¬ê¸°í•˜ì§€ 않ë„ë¡, 우리가 í•  수 있다는 힘과 ëŠ¥ë ¥ì„ ë°›ë„ë¡ ì§€ê¸ˆë„ í­í¬ìˆ˜ 와 ê°™ì€ ì€í˜œë¥¼ 부어 주고 계신다.

그러므로 믿ìŒìœ¼ë¡œ 구ì›ë°›ì€ 성ë„ë“¤ì€ ì€í˜œë¥¼ ìž…ì€ ìžë¡œì„œ ê·¸ ì€í˜œì— 보답하는 ê²ƒì´ ë§ˆë•…í•˜ë‹¤. 아버지 하나님께서 ì€í˜œë¥¼ 주시는 ê²ƒì€ ë³´ë‹µí•˜ëŠ” ìžë“¤ì—게 ë˜ë‹¤ì‹œ 축복으로 ê°šì•„ 주시기 위함ì´ë‹¤. 바로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ì˜ê´‘ì´ë‹¤.

ì£¼ë‹˜ì˜ ì‹ ë¶€ ëœ ì„±ë„ë“¤ì€ ì´ëŸ¬í•œ 아버지 í•˜ë‚˜ë‹˜ì˜ ì‚¬ëž‘ê³¼ ì€í˜œë¥¼ 알아 반드시 기ì¨ì˜ 열매로 나옴으로 í•˜ë‚˜ë‹˜ì˜ ëœ»ê³¼ 섭리가 ì´ ë•…ì— ì˜¨ì „ížˆ ì´ë£¨ì–´ì§€ëŠ” ê·¸ë‚ ì— ê¸°ì¨ê³¼ ê°ì‚¬, 찬양과 ì˜ê´‘으로 ì‹ ëž‘ ë˜ì‹  주님 ì•žì— ë‹´ëŒ€ížˆ 설 수 있어야 í•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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