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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3ì¼ ëª©ìš”ì¼ ì˜¤ì „ 11:2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ì‹ ì†ížˆ ì‘답받기 위한 그릇 준비


8244
2017ë…„ 2ì›” 19ì¼ ì¼ìš”ì¼


"사랑하는 ìžë“¤ì•„ ë§Œì¼ ìš°ë¦¬ 마ìŒì´ 우리를 ì±…ë§í•  ê²ƒì´ ì—†ìœ¼ë©´ 하나님 앞ì—서 ë‹´ëŒ€í•¨ì„ ì–»ê³  무엇ì´ë“ ì§€ 구하는 바를 ê·¸ì—게 받나니 ì´ëŠ”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ê³  ê·¸ 앞ì—서 기ë»í•˜ì‹œëŠ” ê²ƒì„ í–‰í•¨ì´ë¼"(ìš” 3:21~22)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ìžë…€ë“¤ì„ 위해 무엇ì´ë‚˜ ì‘답해 주실 수 있으며 ë˜í•œ ì‘답해 주기를 기ë»í•˜ì‹ ë‹¤. 우리가 어떻게 해야 ì‹ ì†ížˆ í•˜ë‚˜ë‹˜ì˜ ì‘ë‹µì„ ë°›ì„ ìˆ˜ 있는지 구체ì ì¸ ë°©ë²•ì„ ì‚´íŽ´ë³¸ë‹¤.


확실히 구ì›ë°›ì„ 수 있는 믿ìŒ

하나님께서 ìˆ˜ë§Žì€ ê¸°ì‚¬ì™€ 표ì , ê¶ŒëŠ¥ì„ ë³´ì—¬ 주시는 ê²ƒì€ í•œ ì˜í˜¼ì´ë¼ë„ ë” êµ¬ì›ë°›ì„ 믿ìŒì„ 가져 ì§€ì˜¥ì´ ì•„ë‹Œ 천국으로 ì´ë„시기 위함ì´ë‹¤. ë”°ë¼ì„œ í•˜ë‚˜ë‹˜ì˜ ì—­ì‚¬ë¥¼ ì²´í—˜í•˜ê³ ë„ ë³€ì§ˆë˜ì–´ í•˜ë‚˜ë‹˜ì„ ë– ë‚œë‹¤ë©´ 아무 ì†Œìš©ì´ ì—†ë‹¤.

ëˆ„ê°€ë³µìŒ 17장 11~19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ë¬¸ë‘¥ë³‘ìž ì—´ ëª…ì„ ê³ ì³ì£¼ì…¨ì§€ë§Œ ì•„í™‰ì€ ë– ë‚˜ 버리고 한 ì‚¬ëžŒë§Œì´ í•˜ë‚˜ë‹˜ê»˜ ì˜ê´‘ ëŒë ¸ë‹¤. ì´ëŸ¬í•œ ì‚¬ì‹¤ì„ ì„±ê²½ì— ê¸°ë¡í•˜ì‹  ì´ìœ ëŠ” 믿ìŒì´ ì—†ì´ ì¹˜ë£Œë°›ìœ¼ë©´ 대부분 마ìŒì´ 변질ë˜ì–´ 아무 ì†Œìš©ì´ ì—†ê²Œ ëœë‹¤ëŠ” 것ì´ë‹¤. ë”°ë¼ì„œ í•˜ë‚˜ë‹˜ì˜ ì‘ë‹µì„ ë°›ê¸° 위해서는 ê¶ŒëŠ¥ì„ ì²´í—˜í•  수 있는 기본ì ì¸ 믿ìŒë§Œì€ 갖춰야 한다. 바로 구ì›ë°›ì„ 수 있는 ë¯¿ìŒ ìœ„ì— í™•ì‹¤ížˆ 서야 ì°¸ëœ ì‘답과 ì¶•ë³µì´ ë”°ë¥´ëŠ” 것ì´ë‹¤.

ì •ì‹ ì ìœ¼ë¡œ 온전하지 못하거나 귀신 들린 경우, 어린아ì´ë“¤ì˜ 경우는 스스로 믿ìŒì„ 가질 수 없다. ì´ëŸ° 경우는 부모나 가까운 ê°€ì¡±ì´ ëŒ€ì‹  믿ìŒê³¼ 사랑으로 간구해야 한다. ì´ë¥¼ 위해 부모나 가까운 ê°€ì¡±ì€ ì²œêµ­ì„ ì•Œê³  진리를 알았으니 죄를 버리고 성결ë˜ê¸° 위해 힘쓰며 ë” ì¢‹ì€ ì²œêµ­ì„ ì‚¬ëª¨í•˜ì—¬ ë¹› ê°€ìš´ë° ì‚´ì•„ê°ˆ 때 ê·¸ ì‘ë‹µì„ ë°›ì„ ìˆ˜ 있다.

무엇보다 먼저 주 안ì—서 ì‹ ì•™ì´ ë°”ë¡œ 정립ë˜ë©° í•˜ë‚˜ë‹˜ì„ ë§ˆìŒ ì¤‘ì‹¬ì—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버지와 ìžë…€ì˜ 관계가 확실히 세워져야 한다.


ë§ˆìŒ ê¹Šì´ ëŠë¼ëŠ” 진실한 사랑

ë§‰ë‹¬ë¼ ë§ˆë¦¬ì•„ëŠ” ì˜ˆìˆ˜ë‹˜ì„ ë§Œë‚œ 순간 ì°¸ëœ ì‚¬ëž‘ê³¼ ì§„ì‹¤ì„ ëŠê¼ˆìœ¼ë©°, 그런 ë¶„ì„ ë§Œë‚¬ë‹¤ëŠ” 사실만으로 ê·¸ë™ì•ˆì˜ 고통스러운 ì‚¶ì„ ë³´ìƒë°›ì€ 것과 같았다. ì´í›„ ì–´ë–¤ ìƒí™©ì—ì„œë„ ì˜ˆìˆ˜ë‹˜ì„ ì‚¬ëž‘í•˜ê³  섬기는 í–‰í•¨ì´ ë³€í•˜ì§€ 않았다. ì´ëŸ° 중심ì´ì—ˆê¸°ì— 모든 ì§ˆë³‘ì„ ë‹¨ë²ˆì— ì¹˜ë£Œë°›ê³  ì£¼ë‹˜ì˜ ë¶€í™œì„ ê°€ìž¥ 먼저 목ë„í•  수 있는 ì¶•ë³µì„ ë°›ì€ ê²ƒì´ë‹¤.

ì´ì²˜ëŸ¼ ìš°ë¦¬ë„ í•˜ë‚˜ë‹˜ ì‚¬ëž‘ì„ ë§ˆìŒ ê¹Šì´ ëŠë¼ë˜ 변치 않는 진실한 ì‚¬ëž‘ì„ ì´ë£¨ë©° 무엇보다 ì„±ê²°ì„ ì‚¬ëª¨í•  수 있어야 한다. ìœ¡ì‹ ì˜ ìƒê°ì„ 벗어버리고 ì˜ì ì¸ 믿ìŒì„ 구해 나가는 것 ë˜í•œ 매우 중요하다. ì§„ì • 사랑한다면 ì›í•˜ëŠ” 결과를 얻지 못했다 í•´ë„ ì‹¤ë§í•˜ê±°ë‚˜ ìœ¡ì‹ ì˜ ìƒê°ì´ ë™ì›ë˜ì§€ 않는다.

ë§Œì¼, 선천ì ìœ¼ë¡œ ë¶ˆêµ¬ì¸ ì‚¬ëžŒì´ ì‘답받으려면 ê·¸ë§Œí¼ í•˜ë‚˜ë‹˜ì„ ê¸°ì˜ì‹œê²Œ 하고 ê°ë™ì‹œí‚¤ëŠ” 믿ìŒì´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ë¶ˆêµ¬ëœ ëª¸ì„ ê³ ì¹˜ì‹œëŠ” ê²ƒì€ ì„¸ìƒ ì§€ì‹ì´ë‚˜ ì´ë¡  ì†ì—서 하시는 ì¼ì´ ì•„ë‹ˆê¸°ì— ì„¸ìƒ ì§€ì‹ê³¼ ì´ë¡ ì´ 남아 있다면 믿ìŒì„ 가질 수 없다. 그러나 'ë‚˜ë„ ì¹˜ë£Œë°›ëŠ”ë‹¤.'ë¼ëŠ” 믿ìŒì´ 주어진다면 하나님께서 바로 역사해 주실 수 있다.

ì´ëŸ° 경우는 ìœ¡ì‹ ì˜ ìƒê°ì„ 깨뜨리고 í•˜ë‚˜ë‹˜ì„ ê¸°ì˜ì‹œê²Œ 하므로 í•˜ë‚˜ë‹˜ì˜ ë§ˆìŒì„ ê°ë™ì‹œí‚¬ 만한 ê³µì˜ê°€ 필요하다는 ì‚¬ì‹¤ì„ ëª…ì‹¬í•´ì•¼ í•  것ì´ë‹¤.


ê°ì‚¬ì™€ ì°¬ì†¡ì´ ëŠì´ì§€ 않는 ì‚¶

근본ì ìœ¼ë¡œ 하나님과 ì‚¬ëž‘ì„ ì£¼ê³ ë°›ëŠ” 모든 ë©´ì—서 ì¸ìƒ‰í•˜ì§€ 않아야 한다. 계산ì ì¸ ë©´ì´ ê°•í•œ ì‚¬ëžŒì€ í•˜ë‚˜ë¥¼ 받으면 하나를 주고, 하나를 주었으면 하나를 받으려 한다. ì´ëŸ¬í•œ ì‚¬ëžŒì€ ì–´ë–¤ ì‚¬ëžŒì´ ì€í˜œë¥¼ 입었으면 ë³´ë‹µì„ í•´ì•¼ 한다고 ìƒê°í•˜ë¯€ë¡œ 그만한 ë³´ë‹µì´ ì˜¤ì§€ 않으면 서운해한다. í•˜ë‚˜ë‹˜ê»˜ë„ ì´ë§Œí¼ 심고 노력했으니 ì€í˜œë¥¼ 주셔야 한다고 기대하며 ìžì‹ ì˜ ìƒê°ëŒ€ë¡œ ì€í˜œê°€ 임한다고 ëŠë¼ì§€ 못하면 마ìŒì´ ìƒí•˜ê³  곤고해진다.

사랑 ìžì²´ì´ì‹  하나님께서는 범죄하여 마ìŒì„ 아프게 하는 ìžë…€ë¼ í•´ë„ íšŒê°œí•˜ê¸°ë§Œ 하면 무조건 용서하고 ë˜ ìš©ì„œí•´ 주신다. 믿ìŒê³¼ 사랑으로 무엇ì´ë“  하나님 ì•žì— ì‹¬ì„ ë•Œ 누르고 í”들어 넘치ë„ë¡ ì£¼ì‹œë©° 30ë°°, 60ë°°, 100배로 채워 주신다. ì´ì²˜ëŸ¼ 우리ì—게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ížˆ ê·¸ 깊ì´ë¥¼ 알 수 없고 í¬ê¸°ë¥¼ 헤아릴 수 없는 ì¡°ê±´ 없는 사랑ì´ë‹¤.

ì •ë…• í•˜ë‚˜ë‹˜ì˜ ì‚¬ëž‘ì„ ê¹¨ë‹«ëŠ”ë‹¤ë©´ í•˜ë‚˜ë‹˜ì„ ë– ì˜¬ë¦´ 때마다 ê°€ìŠ´ì´ ë²…ì°¨ê³  ìžì‹ ì˜ 모든 소유와 ìƒëª…ê¹Œì§€ë„ ì•„ê¹ì§€ ì•Šì„ ê²ƒì´ë‹¤. 'ë‚´ê°€ ì´ë§Œí¼ ì¶©ì„±í–ˆëŠ”ë° ì™œ 나한테는….' 하는 부정ì ì¸ ìƒê°ë„ 들지 않고 '어찌하면 ë” ë“œë¦´ 수 있ì„까?' ìƒê°í•˜ë©° 부지런히 살피게 ë  ê²ƒì´ë‹¤. ìžì‹ ì˜ ì‚¶ ê°€ìš´ë° í•˜ë‚˜ë‹˜ê»˜ ê°’ì—†ì´ ë°›ì€ ì€í˜œë“¤ì„ í•­ìƒ ê¸°ì–µí•˜ë‹ˆ ê°ì‚¬ì™€ ì°¬ì†¡ì´ ëŠì´ì§€ 않는다.


ì£„ì˜ ë‹´ì„ íšŒê°œí•˜ê³  믿ìŒìœ¼ë¡œ 간구하는 ì‚¶

êµ¬ì•½ì— ë³´ë©´ 악한 ì˜ê³¼ êµí†µí•˜ì—¬ 신접한 ìžë“¤ê³¼ ìš°ìƒ ìˆ­ë°°ìžë“¤ì€ ëŒë¡œ ì³ì„œ 죽임으로 ê·¸ 백성 중ì—서 완전히 멸하ë„ë¡ ëª…í•˜ì…¨ë‹¤(ë ˆ 20장 ; ì‹  13, 17장). 심히 ìš°ìƒ ìˆ­ë°°ë¥¼ í•´ 온 ê°€ì •ì€ ì‹œí—˜ 환난과 ê°ì¢… ìš°í™˜ì´ ëŠì´ì§€ 않는다(ì¶œ 20:3~6). í•˜ë‚˜ë‹˜ì„ ë¯¿ê²Œ ë˜ì–´ë„ ì‹ ì•™ìƒí™œì— í›¼ë°©ì„ ë°›ì•„ 예배시간만 ë˜ë©´ 졸ìŒìœ¼ë¡œ 빠지거나 수년 ë™ì•ˆ ë§ì”€ì„ ë“¤ì–´ë„ ê¹¨ë‹«ì§€ 못하고 기ë„ë„ ìž˜ 못한다. 여러 가지 ì§ˆë³‘ë“¤ì´ ê°€ì‹œì²˜ëŸ¼ ìžë¦¬ 잡아 고통 ì†ì— ì‚´ê¸°ë„ í•œë‹¤.

ë”구나 악한 ì˜ê³¼ 접하여 복술과 ì‚¬ìˆ ì„ í–‰í•˜ê±°ë‚˜ ì˜í˜¼ì„ 사고 íŒ ê²½ìš°ëŠ” 하나님 ì£¼ê¶Œì„ ì¹¨ë²”í•´ 사람으로서 넘어서는 안 ë  ì„ ì„ ë„˜ì–´ ë²„ë ¸ê¸°ì— ë”ìš± 심ê°í•˜ë‹¤. 하나님 진노가 í¬ê²Œ 임해 악한 ì˜ë“¤ë„ ì´ëŸ° ì‚¬ëžŒì€ ìžì‹ ì˜ 소유로 여겨 예수 그리스ë„를 믿으려 í•´ë„ ì‰½ê²Œ 놓아주지 않고 심히 훼방한다.

ì´ëŸ¬í•œ ì£„ì˜ ë‹´ì´ í¬ê²Œ ìŒ“ì¸ ê²½ìš°ëŠ” í•˜ë‚˜ë‹˜ì„ ë¯¿ì„ ìˆ˜ 있고 구ì›ë°›ì„ 수 있는 ê²ƒë§Œìœ¼ë¡œë„ ë†€ë¼ìš´ ì¶•ë³µì´ë‹¤. í¬ì‹  ì¶•ë³µì— ê°ì‚¬í•˜ë©° ë³€í•¨ì—†ì´ ê¸°ë„와 ì˜ˆë°°ì˜ ë‹¨ì„ ìŒ“ìœ¼ë©° 믿ìŒìœ¼ë¡œ 행해 나간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ê·¸ 마ìŒì˜ 소ì›ê¹Œì§€ë„ ì‘답해 주신다. ì´ ë°–ì— ì£„ì•…ìœ¼ë¡œ ë‹´ì„ ì‹¬ížˆ ìŒ“ì€ ì‚¬ëžŒì€ ë‚¨ë³´ë‹¤ 몇 ê°‘ì ˆ ë…¸ë ¥ì„ í•´ì•¼ 한다. 믿ìŒìœ¼ë¡œ ê³„ì† ê°„êµ¬í•  때 회개할 수 있는 íž˜ì„ ì£¼ì‹œê³  구ì›ë°›ê²Œ 하시며 마침내 ì‘답과 ì¶•ë³µì˜ ê¸¸ë¡œ ì¸ë„하시는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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