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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오전 1:20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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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은 이유(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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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왜 채찍에 맞고 피를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부제 :: 십자가의 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는…

만민뉴스 제7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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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5일 일요일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는…

1.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범사에 온유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대처합니다
2. 뱀같이 지혜롭고 총명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합니다
3. 마음씨가 비단결같이 아름답고 청아한 자태를 갖춥니다
4. 항상 밝은 표정으로 건강미가 넘치고 수줍음도 느낄 줄 압니다
5. 무뚝뚝하지 않고 상냥하고 명랑합니다
6. 점잖고 겸손하며 혈기 부리지 않고 교양을 갖춰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7. 눈망울이 맑고 빛을 냅니다
8. 의복은 단정하고 우아하고 맵시와 솜씨도 있으며 사치하지 않습니다
9. 정결하고 단아하며 정숙합니다
10. 거짓되거나 속이는 것 없고 대들거나 험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