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9:23~24) ...
모든 일정을 만민의 가족들과 함께하며 깊은 영적인 기도와 예배, 거룩한 행복함 속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대단했고, 헌신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주님, 목자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성도님들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받았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새 힘과 능력으로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의 사랑이 우리를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지 정맥류 치료를 위해 기도받았는데 죽어 있던 양다리의 피부 아래 정맥이 살아나 검붉었던 다리색이 변하고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