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9:23~24) ...
송구영신예배가 있기 5일 전부터 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통증이 매우 심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요. 송구영신예배 때 이수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치료받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당일, 드디어 이수진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실 때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GCNTV HINDI'를 통해 간절히 기도 받던 저는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이내 가슴 통증이 사라졌지요. 할렐루야!
"통증과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던 눈이 치료되었어요"
라제쉬 부리아 (25세)
저는 3년 전부터 눈에 통증과 가려움증, 눈물이 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와 처방을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지요.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왓츠앱 메신저를 통해 서울 만민중앙교회 송구영신예배 링크를 전달받아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진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실 때, 저는 눈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눈의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졌고, 눈물도 더 이상 나지 않습니다. 치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기도 받는 순간 멈췄어요"
스와프타 비시와스 (34세)
몇 달 전, 갑자기 오른쪽 어깨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심한 통증으로 어깨를 움직일 수 없으니 집안일도 제대로 할 수 없었지요. 누군가가 제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저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 뒤 송구영신예배 때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그 순간 어깨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GCNTV HINDI'를 통해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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