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 사랑을 깨달으면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오후 2:37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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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예수님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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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사랑을 깨달으면

만민뉴스 제986호

2114

2023년 2월 5일 일요일

혹자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혹 징계가 올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말씀을 어기면 잔뜩 주눅이 듭니다.
만일 자신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면
그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는 만큼
참된 평안을 누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에 즐겨 순종합니다.

이재록 목사의 신앙 칼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