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저는 간호사이며 캐나다 오타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자를 돕다가 어깨를 다쳐 오랫동안 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뉴욕으로 남편을 만나러 갔을 때 GCN을 시청하던 중 이재록 박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팔을 높이 들고 어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리 / 여성 / 캐나다 오타와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용서와 믿음의 단계에 관한 설교는 제게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런 설교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이재록 박사님을 뵙기를 사모합니다.
에드먼드 / 남성 / 뉴욕 브롱스
만민중앙교회에는 아주 훌륭한 찬양과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저는 생명력 넘치는 교회를 좋아하며 찬양팀들이 영감 가운데 춤추는 것을 즐겨 시청합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전 세계 교회들이 어떻게 기도하고 찬양해야 하는지 그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주디 / 여성 / 인디아나 블루프톤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은
만민 TV와의 공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권능을 전파하며 참된 신앙인의 삶을 제시하는 방향타 역할을 하기 위해 뜨거운 감동과 생명력 넘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