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11시, 초교파적으로 드리는 우리 교회금요철야 예배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인간 구원의 역사에 대한 놀라운 생명의 메시지가 선포된다. '요한계시록 강해'가 3년 만에 마쳐지고, 6월 26일 '근본의 하나님'을 시작으로 이재록 목사 「창세기 2차 강해」 설교가 진행 중이다. 2000년 12월 1일부터 2006년 9월 29일까지 70개월 동안 진행된 총 230편의 '창세기 1차 강해'는 전 세계 주의 종과 성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1차 강해를 시작한 지 9년이 지났고, 다시 듣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과 전 세계 GCN 시청자들에게 창세기의 깊은 내용을 알리고자 1차 강해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해 2차 강해를 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은 과학 문명의 발달로 진화론 등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사상과 이론이 만연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창세기 강해는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태초 이전의 세계부터 밝히게 되며,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시고 인류 역사를 주관하는 분임을 확실한 증거와 함께 선포한다. '지구와 우주의 기원', '인간 창조의 섭리', '에덴 동산', '노아 홍수 사건', '피라미드', '블랙홀' 등 더욱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될 이재록 목사 「창세기 강해」는 현대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자리잡은 진화론의 허구성을 깨뜨리고, 진리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영적 청량감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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