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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화요일 오후 8:33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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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순천만민교회 개척예배, 2/4분기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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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순천만민교회 개척예배

담임 조석희 목사

우리 교회 40번째 국내 지교회 순천만민교회(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가 지난 5월 4일 개척예배를 드렸다. 광주만민교회 박형렬 목사의 사회, 전주만민교회 강승표 목사의 대표기도, 김진희 권사의 특송 후, 강사 이미영 목사는 '믿음'(히 11:1~3)이라는 제목으로 "믿음의 교회가 되려면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한편, 여수만민교회(담임 이행엽 목사)에서는 순천 지역에 거주하는 성도들을 순천만민교회 성도로 인계하고 이들의 수송을 위해 운행하던 15인승 버스를 기증했다.

2/4분기 장학금 수여식

우리 교회 구제위원회(위원장 이수진 목사) 장학부에서 주관하는 2/4분기 장학금 수여식이 (주)우림에셋플러스, 우림종합상조 대표 이규동 장로의 사회로 지난 5월 9일 저녁예배 시 본당에서 있었다.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돼 신앙생활의 본이 되며 학업에도 열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초·중·고생에게는 분기별로 대학생에게는 1년에 두 차례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 27명,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68명 총 131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학비가 없어서 학업을 포기하는 성도가 없도록 하기 위해 개척 때부터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최근에는 더 많은 어려운 성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은 물론 구제 폭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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