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정구영 목사(전 서울여대 총장, 대학선교회 총지도교사)가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이봉행)의 요청으로 지난 1월 20일 경찰서 내 대강당에서 특강을 했다. 정 목사는 '맛깔 나는 인생을 살려면'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예화를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인으로서 가정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길을 제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배승환 목사, 오세아니아 주 피지 선교 활발
오세아니아 주 피지에도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1월 9일, 배승환 목사(시드니 만민교회)는 피지 난디 커브넌트 교회에서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는가?'라는 설교를 한 후 참석자들에게 손수건(행 1:11~12) 기도를 해 주었다. 또한 14일에는 피지 싱아토까 지역 커브넌트 이반젤리칼 교회에서 목회자와 일꾼들을 대상으로 '십자가의 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