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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월요일 오후 6:2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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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천국을 연상케 하는 축복잔치, 행복 기쁨 소망 넘쳐(63빌딩 그랜드볼룸)
- 교회 및 국내 지교회 교역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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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어느덧 교회를 개척한 지 30년의 세월이 흘러 전 세계 1만 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월)에는 우리 교회 및 국내 지교회 교역자와 직원 약 820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천국을 연상케 하는 1일 위로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진한 사랑과 위로를 느끼며,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더불어 우리 교회에 향하신 하나님 섭리를 되새기며 하나님 나라와 전 세계 영혼 구원을 위한 일꾼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 AM 10:00 -

충만한 준비찬양을 시작으로 기사와 표적, 하나님 권능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창대히 이뤄 온 우리 교회의 역사를 담은 영상물 '믿음으로 걸어온 길' 상영이 있었다.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 Happy Lunch Time ~

◀ 63빌딩 상공에 뜬 무지개 (오후 1시 5분 25초)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천상의 무용팀, 미라클, 권능팀, 할렐루야선교단, 파워워십팀, 크리스탈싱어즈의 화려한 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

이어 이수진 목사와 한주경 찬양선교사, 송지형, 신푸름 자매의 찬양 인도로 참석자 모두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함께 '앞으로', 'JESUS' 등을 온몸으로 찬양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 PM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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