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깨어나는 시(詩) 모음, 『고백』 발간_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가슴을 적시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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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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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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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축복의 해, 새봄을 맞아 이재록 목사의 아흔두 번째 저서 『고백』이 발간됐다. 깊은 기도 중에 성령께서 알려 주신 고백 100편을 모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 당시로 돌아간 듯한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인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이자 스테디셀러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 『천국』 등 90여 권의 책자를 57개 언어로 번역해 문서선교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뉴욕,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 해외에서 연합대성회를 인도한 세계적 부흥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백』은 영성이 깨어나는 시 모음으로, 1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편에서는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과 구약 시대에 사역한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이 담겨 있다. 오랜 염원과 소망을 담아 사람을 지으셔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2부 '나의 신랑 되신 주님' 편에서는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의 고백을 비롯해 주님의 앞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 주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와 사도 바울의 고백 일부가 실려 있다.
마지막 3부 '아버지, 주님, 나' 편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그리워하며 성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저자의 아름다운 고백이 수록돼 있다.
전 세계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하는 우림북에서 제작 출판한 이 책은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과 우림북(www.urimbooks.com)에서 예약판매하고 있다. 3월 10일경부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 24, 알라딘 등 대형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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