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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전 세계 영혼을 살리는 '펜의 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 통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

만민뉴스 제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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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일 일요일

다양한 책자 발간: 이재록 목사는 무수한 금식과 불같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통을 이루며 교회 개척 이후 영혼 구원을 위해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1987년 신앙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발간을 시작으로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영혼육', '주님의 자취' 등 90여 권을 발간했다.

전 세계 유통망 구축: 미국 카리스마 미디어, 이탈리아 이반젤리스타 미디어, 대만 천은 등 해외 유수 19개 출판사와 우크라이나 뉴앤베스트, 레바논 안토인 서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출판·유통되고 있다. 세계최대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www.amazon.com)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국제도서전 전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베이징, 북엑스포아메리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 인도 뉴델리, 멕시코 과달라하라 등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책 발간: 현재 49개 언어, 326종의 전자책(e-book)이 발간됐다. 이는 인터넷 교보문고, 리디북스를 비롯해 아마존닷컴, iBookstore, 구글 플레이 북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다국어 저서: 현재 58개 언어 306종으로,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서 많이 번역된 저작물 목록에 설교집 '십자가의 도'(57개 언어)와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35개 언어)이 올랐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담긴 다국어 신앙서적을 읽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간증이 쇄도하고 있다. 많은 독자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더해지고, 천국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주어지며, 심령이 변화되는 것은 물론 치료의 역사도 체험했다고 한다.

"직원이 우울증을 치료받았어요"

대만, 천은 출판사 띵웬핑 사장

저희 직원 중 하나는 우울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계속 약을 먹어야 했고 일을 할 때도 집중하지 못했지요. 항상 불만이 가득했고 심지어 하나님까지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 책자를 편집하면서 우울증이 치료됐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이재록 목사님이 겪으셨던 질병의 고통은 본인이 겪은 고통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과 생각을 바꿨더니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일은 저희들에게 아주 특별했습니다. 제게도 큰 기쁨이 됐지요.

"천국 소망과 사모함이 더해졌어요"

콜롬비아, 사무엘 오로스꼬 바르셀로 성도

저는 성경 안에 있는 신비로운 일과 비밀들을 이해하고자 많이 궁구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상·하) 책을 읽고 천국에 여러 처소가 있음을 알았고, 궁금하던 성경의 비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믿음은 성장했고 천국을 향한 소망과 영적인 사모함도 더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았어요"

태국, 나다콘 툼마삿 성도

저는 크리스천이었지만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서 세상 방법을 의지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삶 나의 신앙'을 읽은 뒤에는 아플 때도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으면 치료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당회장님이 각종 예배에 참석하실 때마다 공수로 가지 않았다는 내용에 감동이 돼 저도 항상 예배 때 헌금을 정성스레 준비해 드리게 된 후 물질의 축복도 임했습니다.

"제 영혼을 '지옥' 책이 일깨워주었습니다"

인도, 셀바라지 성도

이재록 목사님의 '지옥' 책은 어느 교회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로 잠자고 있던 제 영혼을 깨웠습니다. 아이들도 부모의 기를 통해 받은 죄성으로 지옥에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 땅에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집에 책자를 비치해 놓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했는데, 한결같이 ''최고, 최고!''라고 외치며 감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