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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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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유럽 영혼들을 깨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
이희선 목사, 권능의 손수건 집회 인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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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일 일요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영혼이 질병을 치료받고 각종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사진 1)의 유럽 4개국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스페인 사마리아교회(사진 2~8), 일드프랑스만민교회(사진 9), 벨기에 에노만민교회(사진 10), 스위스 가정교회(사진 11) 영혼들에게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케 하셨다.


사도행전 19장 11~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에게 얹을 때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갔다.

오늘날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국내외에서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 9일~24일에는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인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에서 손수건 집회가 진행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첫 일정은 스페인 사마리아교회에서 6월 12일에 있었다. 이 집회는 우리 교회 홈페이지와 엔라쎄 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받고 있는 호세 카르시아 담임목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희선 목사는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히 11:1~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후 권능의 손수건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 결과, 마리아 마르띠네즈 사모는 무릎관절염을 치료받았으며, 쁘레쎄 성도는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고, 호세 캄포스 성도는 추간판탈출증을, 라니아 성도는 천식을, 이사벨 성도는 골반관절염을 치료받았다. 이 밖에 신장병, 크론병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6월 15일에는 프랑스 홀리갓TV(사장 우타야 쿠마르 목사) 생방송에 출연해 '권능팀'의 공연 후 이희선 목사가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히 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저녁, 일드프랑스만민교회 손수건 집회에서는 이 목사의 설교 후 손수건 기도를 통해 90도로 굽은 채 살아온 소년의 몸이 펴지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었다(4면 참조).

6월 19일에는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창립 3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집회 시 이희선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멜빈 성도와 옥떵스 성도는 실명된 왼쪽 눈이 회복되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외에도 난청, 천식, 허리디스크, 관절염,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6월 21일, 스위스 가정교회에서는 이희선 목사가 설교 후 손수건으로 기도를 해 줄 때 독일에서 온 성도가 시력이 회복되어 두꺼운 안경을 버렸으며, 전직 축구선수였던 크리스 성도가 심각한 허리 통증을 치료받았다.

죄악으로 관영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을 물 붓듯 부으시어 영적으로 침체된 유럽 영혼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보이시며 은혜의 단비로 흠뻑 적셔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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