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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요일 오후 10:0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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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신속히 변화되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7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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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지난 4월 9일, 주일 저녁예배 시 '2017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하나님 앞에 헌신을 다짐한 사명자들은 거주 지역으로 구분된 1대대(1~9교구), 2대대(10~21교구), 3대대(22~32교구), 그리고 중국교구(중국 동포와 중국인 성도), 해외교구(국내 거주 외국인 성도)의 지역장, 조장, 구역장 총 1,670명이다. 이 외에 광주, 구미, 대전, 마산, 밀양, 부산, 통영, 제주 등 전국 43개 지교회에서도 동참하였다.

GCN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 되는 가운데 헌신예배는 남구역장연합회 회장 이상원 장로의 사회, 남지역장연합회 회장 박홍기 장로의 대표기도, 구미만민교회 여지역장 전재남 권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한 대표자 특송(곡명: 나의 고백)에 이어 헌신자 전체 특송(곡명: 목자의 열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참마음'(히 10:22)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첫째, 거짓이 없어야 하고 둘째, 변개함이 없어야 하며 셋째,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아야 참마음을 이뤄 많은 영혼을 살리는 능력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헌신자들은 작은 것이라도 진실치 못한 모습을 발견하면 철저히 벗어버리고, 변개함을 깨닫는 순간 다시 마음을 정하여 행해 나가며, 하나님의 영광과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여 신속히 참마음을 이룰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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