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주일 저녁예배 시 '2018 남?여선교회, 기도제물연합회 헌신예배'가 있었다. 헌신자들은 남선교회총연합회(5개 연합회, 16개 선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5개 연합회, 19개 선교회), 기도제물연합회(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18개의 기관)를 비롯해 전국 43개 지교회의 남·여선교회 회원들이다.
GCN방송(www.gcntv.org)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 되는 가운데 남선교회총연합회 회장 송석길 장로의 사회로 기도제물연합회 회장 오세영 권사의 대표기도, 마산만민교회 여선교회 회장 김성희 집사의 성경 봉독이 있었다. 그 뒤 마음을 다해 준비한 대표자 특송(아무도 알 수 없었다네)에 이어 헌신자 전체 특송(빛나는 물결)이 진행되었다.
강사 정구영 목사(전 서울여대 총장)는'온전한 믿음'(히 10:22)이라는 제목으로 성경에 나타난 희한한 일에 대해 언급하며,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사심과 욕심, 간음과 정욕, 변개하는 마음 등이 큰 악임을 깨달아 벗어버림으로 참마음을 이루며, 사랑으로 하나 되어 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충성하며 달려가야 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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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주일 저녁예배 시 '2018 남?여선교회, 기도제물연합회 헌신예배'가 있었다. 헌신자들은 남선교회총연합회(5개 연합회, 16개 선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5개 연합회, 19개 선교회), 기도제물연합회(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18개의 기관)를 비롯해 전국 43개 지교회의 남·여선교회 회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