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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오전 10:5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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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GCN방송, 유럽기독방송인협회(FEB) 총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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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16개국 기독 방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럽기독방송인협회(FEB) 총회에 우리 교회 GCN방송이 참석하여 만민의 사역을 알렸다.

11월 29일(목) 개막식에서 유럽기독방송인협회 하비 토마스 회장은 GCN방송의 참석에 감사를 표하며, "GCN방송을 이루는 만민의 사역은 우리도 본받고 싶은 빛나는 샘플이요, 전 세계를 향한 간증이다"라고 말했다.

30일(금) 행사에는 GCN방송 국장 김진홍 장로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 사역이 담긴 홍보 영상과 함께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GCN방송과 만민의 사역을 유럽 기독방송인들에게 소개하였다.

이에 대해 크로아티아 기독 TV 프로덕션의 마리오 스카니 대표는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러한 사역은 처음이다. 다양한 내용과 역동성 등 완벽하다"라고 했으며, 아일랜드 스피릿 라디오 롭 클라크 대표는 "매우 충만하다. 전 세계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고 기독교계에 큰 영향을 미칠 다양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독일 바이블 TV 베아트 부시 대표는 "한국의 기술은 대단하다. GCN방송과 교류하고 싶다. 유럽에 오면 언제든 바이블 TV를 꼭 방문해 달라"고 하였다.

12월 1일(토) 오전 행사에서도 GCN방송의 사역을 유럽 기독방송인들에게 구체적으로 홍보하였다. 한편, GCN방송은 이번 행사의 참석을 통해 유럽 기독방송계의 현황과 문제점, 전략 등을 파악하고, 독일 바이블 TV 등 유력한 방송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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