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 개척 때부터 기도해 온 방송선교의 비전, 그 중심에 있는 만민매거진이 드디어 500회를 맞이했다.
만민 TV에서 매주 제작되고 있는 만민매거진은 1997년 7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10여 년 간에 걸쳐 매주 금요철야 예배시마다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고 응답받은 수많은 성도들은 물론, 전 세계의 뉴스 및 간증을 방영하여 성도들에게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만민 TV는 세계 기독 방송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과 만민의 사역을 알리며, 성결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불치병, 난치병 환자는 물론 사선을 넘나들던 사람들, 사업 실패로 가정이 파탄의 위기에 놓이고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들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영육 간에 문제를 해결 받고 축복 받아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 이 외에 국내외 뉴스 및 성령의 불같은 역사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던 해외 연합대성회 등 다양한 뉴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영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감동의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자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 이르기까지 만민매거진 제작진의 발걸음은 바쁘게 움직였다. 기획 회의, 간증자 섭외, 취재, 촬영, 편집, 녹음, 더빙, 종합편집, 자막, 오디오편집, 송출에 이르기까지 함께하시며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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