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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요일 오전 8:54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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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주님을 영접하니 모든 것이 감사해요
- 나카무라 유이 자매 (일본 동경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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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9일 일요일


나카무라 유이 자매 (일본 동경만민교회)


2011년 어느 날, 친구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저서 『십자가의 도』, 『천국』(상)(하), 『지옥』 등 여러 권을 전해 주었습니다. 무교 집안에서 자란 제게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었지요.

그해 12월, 저는 주님을 영접하고 동경만민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요.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지금껏 당연하다 여긴 것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려고 힘쓰니 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이 넘쳤지요.

믿음의 체험도 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마실 수 있는 물로 변한 권능의 '무안단물'을 얼굴에 바른 후 심했던 여드름이 말끔히 치료된 것입니다. 여동생은 '무안단물'을 마시고 편도선을, 남동생은 당회장님 환자기도를 받은 후 3년 된 꽃가루 알레르기를 치료받는 등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며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축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평소 교회에 관심조차 없던 부모님이 교회에 대해 호의적으로 바뀌셔서 8월 6일부터 개최되는 서울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지요. 수련회를 통해 주실 은혜를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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