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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2:55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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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버릴 수 있다니 매우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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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알레샤 빌리코바 (36세, 뉴욕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 만민교회))


저는 신학대학과 대학원에 다니면서 성경에 대해 8년 간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에 궁금증으로 자리 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셨는데, 왜 사람들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계속 죄를 짓고 살아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마음의 악을 버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를 몰랐지요. 어떻게 죄를 버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이 될 수 있을까를 궁구했지만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 비탈리 피쉬버그 목사님을 통해 서울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믿음의 분량』과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었는데,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그 안에는 아주 명쾌하면서도 정확하게 어떻게 죄를 버리고 성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에도 분량이 있고 어떻게 믿음을 성장시켜 가는지가 담겨 있었지요.

저는 성결의 복음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닮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과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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