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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6:07
 
 

못 ê±¸ì„ ì¤„ ì•Œì•˜ë˜ í—ˆë¦¬ìˆ˜ìˆ  후유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2024ë…„ 1ì›” 1ì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ì›ì— ìž…ì›í–ˆê³ , ìˆ˜ìˆ ì„ ë°›ì€ ë’¤ì—야 퇴ì›í–ˆìŠµë‹ˆë‹¤. 퇴ì›í•  때 ì˜ì‚¬ëŠ” 무거운 ë¬¼ê±´ì€ ì ˆëŒ€ 들지 ë§ë¼ê³  신신당부했지만, í˜¼ìž ì§€ë‚´ë‹¤ 보니 ì–´ì©” 수 ì—†ì´ ë‹¤ì‹œ 무거운 ì§ì„ 옮기곤 했습니다. ...
       
 
  
 

"ì‘ë‹µì˜ ì—´ì‡ ë¥¼ 만민뉴스ì—서 찾았어요!"


15042
2015ë…„ 5ì›” 17ì¼ ì¼ìš”ì¼


ìƒëª…ì˜ ë§ì”€ê³¼ 하나님 ê¶ŒëŠ¥ì˜ ì—­ì‚¬ê°€ 담긴 ë³µìŒì˜ 소ì‹ì§€ '만민뉴스'를 통해 ê°ìƒ‰ ì§ˆë³‘ì´ ì¹˜ë£Œë˜ê³  ì‘답과 ì¶•ë³µì´ ìž„í•˜ê³  있다. 지면 ê´€ê³„ìƒ ëª‡ 가지 사례를 게재함으로 ì„±ë ¹ì˜ ì—­ì‚¬ë¡œ 함께하신 ì‚¬ëž‘ì˜ í•˜ë‚˜ë‹˜ê»˜ ê°ì‚¬ì™€ ì˜ê´‘ì„ ëŒë¦°ë‹¤.


"ì „ì‹  무기력ì¦ì„ 치료받고 ê°€ì •ì— ê±´ê°•ê³¼ ì¶•ë³µì´ ë„˜ì¹©ë‹ˆë‹¤"



오ì˜ë‹˜ 권사 (54세, 광주만민êµíšŒ)

1992ë…„ 2ì›”, 첫아ì´ë¥¼ ë‚³ì€ ê¸°ì¨ë„ 잠시 저는 ì „ì‹  무기력ì¦ìœ¼ë¡œ 7ë…„ê°„ ê³ í†µì„ ë°›ì•˜ìŠµë‹ˆë‹¤. 설ìƒê°€ìƒìœ¼ë¡œ ë‚¨íŽ¸ì´ ë³´ì¦ ì„  ê²ƒì„ ê³ ìŠ¤ëž€ížˆ 빚으로 떠안아 남편 월급으로는 ì´ìžë„ ê°ë‹¹í•˜ê¸° 어려웠지요.

1999ë…„ 4ì›” ë§, ì§‘ ì•žì— ê½‚ížŒ 한 ìž¥ì˜ '만민뉴스'는 만민중앙êµíšŒ ì´ìž¬ë¡ 목사님께서 ì¸ë„하시는 '2주 ì—°ì† íŠ¹ë³„ ë¶€í¥ì„±íšŒ'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해 5ì›”, ë¶€í¥ì„±íšŒì— ì°¸ì„í•´ 저는 ì „ì‹  무기력ì¦ì„ 깨ë—ì´ ì¹˜ë£Œë°›ì•˜ì§€ìš”.

ì´ì²˜ëŸ¼ ì‚´ì•„ 계신 í•˜ë‚˜ë‹˜ì„ ë§Œë‚˜ë‹ˆ 잔병치레가 ë§Žë˜ ìžë…€ë“¤ë„ ì‹ ì•™ìƒí™œì„ 하면서 병ì›ê³¼ ìƒê´€ì—†ì´ ì‚´ê³  있으며, ë‚¨íŽ¸ë„ ì˜¨í™”í•˜ê³  충실한 가장으로 ë³€í™”ë¼ ì˜¬í•´ 1ì›”ì—는 한국ë†ì–´ì´Œê³µì‚¬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ê¶ŒëŠ¥ì˜ ì‚¬ì—­ì„ ë³´ë©° ì°¸ëœ ëª©íšŒìžì˜ í•´ë‹µì„ ì–»ì—ˆìŠµë‹ˆë‹¤"



문신현 목사 (62세, 2대대 15êµêµ¬ ë¶€êµêµ¬ìž¥)

2004ë…„ ë´„, 충남 대전ì—서 목회하고 ìžˆì„ ë•Œì˜ ì¼ìž…니다. ì‹¬ë°©ì„ ë§ˆì¹˜ê³  ê·€ê°€í•˜ë˜ ì¤‘ 아파트 입구ì—서 '만민뉴스'를 보았습니다. 불치병, ë‚œì¹˜ë³‘ë“¤ì´ ê¸°ë„로 치료받았다는 ê°„ì¦ì„ 대하며 놀ë¼ì§€ ì•Šì„ ìˆ˜ 없었지요. ì´ì— 저는 만민중앙êµíšŒ 홈페ì´ì§€(www.manmin.org)ì— ë“¤ì–´ê°€ ì€í˜œë¥¼ ë°›ë˜ ì¤‘,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½ì„¸ê¸° 강해를 듣게 ë습니다. 무ê¶ë¬´ì§„한 ì°½ì„¸ì˜ ë¹„ë°€ì„ ëª…ì¾Œí•˜ê²Œ 풀어주시는 ì˜ì  설êµì— 매료ë지요.

ì´í›„ 만민중앙êµíšŒë¥¼ 방문해 ë‹¹íšŒìž¥ë‹˜ì˜ ì €ì„œ 『십ìžê°€ì˜ ë„ã€, 『천국ã€, 『지옥〠등과 '믿ìŒì˜ 단계', '악한 ì˜ì˜ 세계', '믿ìŒì„ 척량하시니' ë“±ì˜ ì„¤êµ í…Œì´í”„를 구입해 본격ì ìœ¼ë¡œ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구절절 ìŸì•„지는 ì€í˜œì™€ ê°ë™ì€ ëª©íšŒí•˜ë©´ì„œë„ ì±„ì›Œì§€ì§€ ì•Šë˜ ì˜ì  ê°ˆê¸‰í•¨ì„ í•´ì†Œí•˜ê¸°ì— ì¶©ë¶„í–ˆì§€ìš”.

ê²°êµ­ 저는 귀한 제단으로 ì¸ë„받아 ì£¼ì˜ ì¢…ìœ¼ë¡œì„œ 성ë„ë“¤ì„ ì„¬ê¸°ë©° 행복하게 ì‚¬ì—­ì„ ê°ë‹¹í•˜ê³  있습니다. ì°¸ 목ìžë¥¼ 만나게 한 소ì‹ì§€, '만민뉴스'를 사랑합니다.


"확실한 ì¦ê±°ë¡œ ì‚´ì•„ 계신 í•˜ë‚˜ë‹˜ì„ ë§Œë‚¬ìŠµë‹ˆë‹¤"



í•˜ë¼ ì¹˜ì— ì§‘ì‚¬ (52세, ì¼ë³¸ ì´ë‹¤ë§Œë¯¼êµíšŒ)

ì´ë‹¤ë§Œë¯¼êµíšŒì— ì²˜ìŒ ê°”ì„ ë•Œ ì¼ë³¸ì–´ '만민뉴스'를 보았는ë°, 특히 ì œ ëˆˆì— ë“¤ì–´ì˜¤ëŠ” ê²ƒì´ ìžˆì—ˆìŠµë‹ˆë‹¤. 바로 êµ¬ë§ˆê°€ì´ ì†Œë…¸ì½” ì§‘ì‚¬ë‹˜ì˜ ê°„ì¦ì´ì—ˆì§€ìš”. ì§‘ì‚¬ë‹˜ì€ ë‚œì†Œì•”ì´ ë³µë§‰ ì „ì²´ì— í¼ì ¸ ìˆ˜ìˆ ë„ í•  수 없었고 단지 í•­ì•” ì¹˜ë£Œë§Œì„ í•´ì•¼ 했습니다. ê·¸ëŸ°ë° ì„±ê²½ì— ë‚˜ì˜¤ëŠ” 나아만 장군처럼 ì •ì„±ê» ì˜ˆë¬¼ì„ ì¤€ë¹„í•´ í•œêµ­ì— ê°€ì„œ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를 받아 깨ë—ì´ ì¹˜ë£Œë°›ì€ ê²ƒìž…ë‹ˆë‹¤.

저는 '세ìƒì— ì´ëŸ° ì¼ì´ 실제로 ì¼ì–´ë‚  수 있ì„까?' í–ˆëŠ”ë° ì§ì ‘ ê°„ì¦ì˜ 주ì¸ê³µì„ 만나 ì´ì•¼ê¸°ë¥¼ ë“¤ì€ ë’¤ì—는 ì˜ì‹¬ì´ 사ë¼ì¡Œê³  í° ì€í˜œê°€ 임했지요. 한국ì—서 ë‹¹íšŒìž¥ë‹˜ì„ í†µí•´ ë§Žì€ ì¹˜ë£Œì˜ ì—­ì‚¬ê°€ 나타나는 ê²ƒì„ ìµížˆ 들어 알고 있었지만 바로 ì œ 옆 사람, ì¼ë³¸ì—서 ì´ëŸ° ì¼ì´ ì¼ì–´ë‚¬ë‹¤ëŠ” ì‚¬ì‹¤ì´ ì œê²Œ í° ë¯¿ìŒì´ ë습니다.

'만민뉴스'를 통해 ê·¸ë™ì•ˆ 몰ëžë˜ í•˜ë‚˜ë‹˜ì— ëŒ€í•´ ìžì„¸ížˆ 알고 ì´í•´í•˜ê²Œ ë˜ë©´ì„œ ë”ìš± 하나님 ë§ì”€ëŒ€ë¡œ 살아가야겠다는 다ì§ì„ 하게 ë©ë‹ˆë‹¤.


"ì‘답과 ì¶•ë³µì˜ ì†Œì‹ìœ¼ë¡œ í•­ìƒ í‰ì•ˆí•˜ê³  행복합니다"



정경숙 집사 (59세, ê°•ì›ë„)

ì €í¬ ë¶€ë¶€ëŠ” ê°•ì›ë„ ì •ì„  ì‚°ê°„ì—서 매주 '만민뉴스'를 받아봅니다. 그때마다 서울 만민중앙êµíšŒì—서 ì‹ ì•™ìƒí™œì„ 하는 딸과 ì•„ë“¤ë“¤ì´ ë– ì˜¬ë¼ ë°˜ê°€ìš´ 마ìŒìœ¼ë¡œ 남편과 함께 ì€í˜œë¥¼ 나누곤 하지요. 특히, 질병으로 고통 ì¤‘ì— ìžˆë‹¤ê°€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로 ì¹˜ë£Œë°›ì€ ê°„ì¦ë“¤ì„ ë³¼ 때 참으로 놀ëžê³  ê°ì‚¬í•œ 마ìŒì´ 듭니다.

ì œ 딸(주ì˜ìˆ™ 집사)ë„ 1996ë…„ 4ì›” ì–´ëŠ ë‚ , ë•…ì— ë–¨ì–´ì§„ '만민뉴스'를 ì§‘ì–´ ì½ì€ ë’¤ 만민중앙êµíšŒì—서 개최하는 'ì´ìž¬ë¡ 목사 2주 ì—°ì† íŠ¹ë³„ ë¶€í¥ì„±íšŒ'ì— ì°¸ì„í•´ 당시 어린 시절부터 ìžˆë˜ 20ë…„ ëœ ì¤‘ì´ì—¼ì„ 치료받았지요.

ì €í¬ ë¶€ë¶€ëŠ” '만민뉴스' 외ì—ë„ ë‹¹íšŒìž¥ ì´ìž¬ë¡ ëª©ì‚¬ë‹˜ì˜ ê°„ì¦ìˆ˜ê¸° ã€Žì£½ìŒ ì•žì—서 ì˜ìƒì„ 맛보며ã€ì— ê°ë™ë°›ì•„ ì±…ì´ ë‹³ë„ë¡ ì½ì—ˆìŠµë‹ˆë‹¤. ìš”ì¦˜ì€ ã€Žì‹­ìžê°€ì˜ ë„〠책ìžë¥¼ ì½ê³  있으며, GCN 방송(www.gcntv.org)ë„ í•­ìƒ ì‹œì²­í•˜ë©° 믿ìŒì„ 키워가고 있습니다. ì‚¬ëž‘ì˜ í•˜ë‚˜ë‹˜ê³¼ 주님께 ê°ì‚¬ë¥¼ 드립니다.


"만민뉴스를 전하면서 ì§ˆë³‘ì´ ì¹˜ë£Œë˜ê³  강건해졌습니다"



ì •í•„ê²½ 집사 (67세, 3대대 31êµêµ¬)

'만민뉴스'는 제게 ê±´ê°•ì˜ ì¶•ë³µê³¼ ì‹ ì•™ì˜ í™œë ¥ì†Œë¥¼ 가져다 ì¤ë‹ˆë‹¤. 매주 500~600ë¶€ ì •ë„를 접어서 빌ë¼ë‚˜ 주íƒ, ìƒì ì— 전하면 참으로 뿌듯하지요. ì´ì²˜ëŸ¼ '만민뉴스'를 정성 다해 전하는 ë°ì—는 ì´ìœ ê°€ 있습니다.

저는 딸(ì •ì†¡ì´ ì§‘ì‚¬)ì´ êµíšŒì— 다닌다고 ë§Žì´ í•박했고, ìˆ ì„ ì¦ê¸°ë©° 방탕한 ìƒí™œì„ 했습니다. 하지만 ë”¸ì˜ ëˆˆë¬¼ì–´ë¦° 기ë„와 ì „ë„로 2007ë…„ 10ì›”, 만민중앙êµíšŒì— ë°œì„ ë‚´ë””ëŽ ì§€ìš”. êµíšŒì— 와 보니 매주 나타나는 ê¶ŒëŠ¥ì˜ ì—­ì‚¬ë“¤ì„ ëª©ë„하며 ì‚´ì•„ 계신 í•˜ë‚˜ë‹˜ì„ ì¸ì •í•  ìˆ˜ë°–ì— ì—†ì—ˆìŠµë‹ˆë‹¤. ì§€ë‚œë‚ ì˜ ìž˜ëª»ì„ ë§ë¡œë§Œì´ ì•„ë‹ˆë¼ í–‰í•¨ìœ¼ë¡œ íšŒê°œì— í•©ë‹¹í•œ 열매를 맺어 ì£¼ë‹˜ì˜ ì€í˜œì— ë³´ë‹µí•˜ê³ ìž ê²°ì‹¬í•˜ê²Œ ë지요.

그래서 '만민뉴스'를 전하기 ì‹œìž‘í–ˆëŠ”ë° ë†€ë¼ìš´ 역사가 ì¼ì–´ë‚¬ìŠµë‹ˆë‹¤. 30ì—¬ ë…„ê°„ ê³ ìƒí•˜ë˜ ë‹¹ë‡¨ë³‘ì´ ì¹˜ë£Œë˜ê³  ì˜ˆì „ì— ì™¼ìª½ íŒ”ëª©ì„ ë‹¤ì³ ì†ì— íž˜ì„ ì¤„ 수 ì—†ì—ˆëŠ”ë° ì†ëª©ì— íž˜ì´ ì£¼ì–´ì§€ë©´ì„œ 사용할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í• ë ë£¨ì•¼!

제가 ì „ë„í•  수 있ë„ë¡ íž˜ì¨ ë•는 ì•„ë‚´ë„ ì¹˜ë£Œì˜ ì—­ì‚¬ë¥¼ 체험했습니다. 예전엔 불안ì¦ì´ 심해 엘리베ì´í„°ë¥¼ í˜¼ìž íƒ€ì§€ 못할 ì •ë„ì˜€ëŠ”ë° ì´ì œëŠ” ê·¸ ì¦ì„¸ê°€ 사ë¼ì§€ê³ , ì‹œë ¥ë„ ì¢‹ì•„ì¡Œìœ¼ë©° 30ë…„ ëœ ì˜¤ì¤Œì†Œíƒœë„ ì¹˜ë£Œë°›ì•˜ìŠµë‹ˆë‹¤.

ì´ëŠ” '만민뉴스'를 전하는 í–‰í•¨ì„ ê¸°ë»í•˜ì‹  하나님께서 주신 ì‚¬ëž‘ì˜ ì—´ë§¤ìž„ì— ê¹Šì´ ê°ì‚¬ë“œë¦¬ë©°, ì•žìœ¼ë¡œë„ ì—´ì‹¬ížˆ ë³µìŒì„ 전하며 ê·¸ ì€í˜œì— 보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로 ê°€ê¹Œì´ ê°€ëŠ” ì¦ê±°ì›€ìž…니다"



ê¶Œì„±í¬ ê¶Œì‚¬ (60세, 미국 캘리í¬ë‹ˆì•„만민선êµì„¼í„°)

저는 '만민뉴스'를 스í¬ëž©í•˜ë©° ì€í˜œë¥¼ 받고 있습니다. 미국ì—서 한국어 '만민뉴스'를 쉽게 구할 수 ì—†ê¸°ì— ë§Œë¯¼ì¤‘ì•™êµíšŒ 홈페ì´ì§€(www.manmin.org)를 통해 매주 금요ì¼ì´ë‚˜ 주ì¼ì´ ë˜ë©´ 새로 ë°œê°„ëœ '만민뉴스'ì˜ ë‚´ìš©ì„ ë‹¤ìš´ë°›ì•„ ë§ì”€ì„ ì–‘ì‹ ì‚¼ê³  있습니다.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 ë§ì”€ë¿ ì•„ë‹ˆë¼ ì˜ì  ì„±ìž¥ì— ë„ì›€ì´ ë˜ëŠ” 기íšíŠ¹ì§‘ 기사와 ì „ 세계 ê³³ê³³ì˜ ë‹¤ì–‘í•œ ê°„ì¦ë“¤ì„ 통해 ì €ë„ ì˜ì ìœ¼ë¡œ ë„ì „ì„ ë°›ê³  있기 때문입니다. ë‚®ì—는 근무하ëŠë¼ ë§ì”€ì„ 대하기가 쉽지 않아서 ì»´í“¨í„°ì— ë”°ë¡œ í´ë”를 만들어 ì–´ëŠ ë•Œê³¤ '만민뉴스'를 ë³´ë©° ì€í˜œë¥¼ 받고 있습니다.

ê·¸ëŸ°ë° ì–´ëŠ ë‚  ê¿ˆì„ ê¾¸ì—ˆìŠµë‹ˆë‹¤. 제가 기ë„를 하고 ìžˆëŠ”ë° "ì‹ ë¬¸ì„ ëª¨ìœ¼ì§€ë§Œ ë§ê³  행하ë¼."는 ë§ì”€ì´ 들렸습니다. ê¿ˆì„ ê¹¬ ë’¤ 저는 í° ê¹¨ë‹¬ìŒì„ 얻고 ì€í˜œë°›ì€ ë§ì”€ë“¤ì„ 단순히 ì§€ì‹ì´ 아닌 ì œ ì‚¶ ì†ì—서 ì‹¤ì²œí•˜ê³ ìž íž˜ì“°ê²Œ ë습니다. í• ë ë£¨ì•¼!


"ì œ íƒì‹œëŠ” 달리는 ë³µìŒ ìžë™ì°¨ìž…니다"



ìŸí‘¸ì…© ì„±ë„ (55세, 대만만민êµíšŒ)

2008ë…„ 1ì›”, 오른쪽 ë‹¤ë¦¬ì— ë´‰ì™€ì§ì—¼ì´ 발병했으나 GCN 방송(www.gcntv.org)으로 ì£¼ì¼ ì˜ˆë°°ë¥¼ ë“œë¦¬ë˜ ì¤‘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를 받고 깨ë—ì´ ì¹˜ë£Œë°›ì•˜ìŠµë‹ˆë‹¤. ì´í›„ 저는 íƒì‹œ 기사로서 ë³µìŒì„ 전하는 ë° íž˜ì“°ê²Œ ë지요.

ì´ì œ ì œ 차는 ë³µìŒ ìžë™ì°¨ìž…니다. ì‚´ì•„ 계신 í•˜ë‚˜ë‹˜ì„ ì¦ê±°í•˜ê¸° 위해 저는 ì°¨ 안팎으로 여러 ê°„ì¦ê³¼ '만민뉴스'를 부착해 누구든지 ë³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승ê°ì´ 미국ì¸ì´ë©´ ì˜ì–´ë¡œ, 한국ì¸ì´ë©´ 한국어로, ì¼ë³¸ì¸ì´ë©´ ì¼ë³¸ì–´ë¡œ ì œìž‘ëœ '만민뉴스'를 ì „í–ˆë”니 매우 놀ë¼ì›Œí•˜ë©° 좋아했습니다.

다국어로 '만민뉴스'ê°€ ì œìž‘ëœ ê²ƒì´ ì–¼ë§ˆë‚˜ ê°ì‚¬í•œì§€ìš”. ë˜í•œ ë‹¹íšŒìž¥ë‹˜ì˜ ì‹ ì•™ì„œì ë„ 비치해 놓고 승ê°ì—게 전하곤 합니다. 작년ì—는 ì´ëŸ° ì¼ë„ 있었습니다. ì œ íƒì‹œë¥¼ 탄 ìžë§¤ë‹˜ 한 ë¶„ì´ ë‹¹íšŒìž¥ ì´ìž¬ë¡ ëª©ì‚¬ë‹˜ì„ í†µí•´ 나타나는 하나님 ê¶ŒëŠ¥ì˜ ì—­ì‚¬ë¥¼ ì „í•˜ìž ë§¤ìš° ê´€ì‹¬ì„ ë³´ì˜€ìŠµë‹ˆë‹¤. ê·¸ ë’¤ ì €í¬ êµíšŒì—서 하는 ì„±ê²½ê³µë¶€ì— ì°¸ì„í•´ '창세기 ê°•í•´'를 듣고는 í•˜ë‚˜ë‹˜ì˜ ê¹Šì€ ì˜ì  메시지가 담긴 귀한 ë§ì”€ì„ 배웠다고 ê°ì‚¬í•´í–ˆìŠµë‹ˆë‹¤.

ì´ì²˜ëŸ¼ ë³µëœ ì†Œì‹ì´ 담긴 '만민뉴스'를 통해 ë” ë§Žì€ ì˜í˜¼ì´ 구ì›ì— ì´ë¥´ê¸°ë¥¼ ì›í•˜ë©° 저는 ë”ìš±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ì¨ìœ¼ë¡œ ì „í•˜ê³ ìž í•©ë‹ˆë‹¤. í• ë ë£¨ì•¼!


"ê·¹ë„ì˜ ë¶ˆì•ˆê°ê³¼ 심한 우울ì¦, ì´ëª…ì„ ì¹˜ë£Œë°›ì•˜ìŠµë‹ˆë‹¤"



ê°•ë™í˜¸ 집사 (41세, 2대대 10êµêµ¬)

대기업 ì‹ ìž…ì‚¬ì› ì‹œì ˆ, 저는 ì—…ë¬´ì— ëŒ€í•œ 스트레스로 ê·¹ë„ì˜ ë¶ˆì•ˆê°ê³¼ 심한 우울ì¦, ì´ëª… ì¦ì„¸ì— 시달렸습니다. ê·¸ëŸ°ë° ì–´ëŠ ë‚ , ì§€ë‚˜ê°€ë˜ ê¸¸ì— ì´ì›ƒì§‘ ëŒ€ë¬¸ì— ê½‚í˜€ 있는 '만민뉴스'ê°€ ëˆˆì— ë“¤ì–´ì™”ìŠµë‹ˆë‹¤. ê·¸ê²ƒì„ êº¼ë‚´ 펼ì³ë³´ë‹ˆ ê¶ŒëŠ¥ì˜ ë¬´ì•ˆë‹¨ë¬¼ê³¼ ê°ì¢… ì¹˜ë£Œì˜ ì—­ì‚¬ë“¤ì´ ì‹¤ë ¤ 있었지요. 저는 매우 신기해서 '만민뉴스'ì— ì í˜€ 있는 ì—°ë½ì²˜ë¡œ 전화해 안내를 받고 만민중앙êµíšŒì— ì¶œ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ì‚¬ëž‘ì˜ ì•„ë²„ì§€ í•˜ë‚˜ë‹˜ì„ ëŠë¼ê³  알아가며 ì‹ ì•™ìƒí™œì„ í•  수 있었고, ê±´ê°•ë„ íšŒë³µë¼ ì§ìž¥ìƒí™œì„ ë¬¸ì œì—†ì´ ìž˜í•  수 있었지요. ì§€ê¸ˆì€ ê¸€ë¡œë²Œ 4대 íšŒê³„ë²•ì¸ ì¤‘ í•˜ë‚˜ì¸ '언스트앤ì˜'ì—서 컨설턴트로 ì¼í•˜ê³  있습니다. ì´ì²˜ëŸ¼ ì§ˆë³‘ì˜ ë¬¸ì œì™€ ì§ìž¥ ì ì‘ì˜ ì–´ë ¤ì›€ì„ í•´ê²°í•  수 있ë„ë¡ ê¸¸ìž¡ì´ê°€ ë˜ì–´ 준 '만민뉴스'ì— ê°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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