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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4ì›” 20ì¼ ì¼ìš”켠오후 5:02
 
 

"ì†ëª© 골절 후유ì¦ì„ 깨ë—ì´ ì¹˜ë£Œë°›ì•˜ìŠµë‹ˆë‹¤"
Ãֽо÷µ¥ÀÌÆ®
2ë…„ ì „, ì§ì„ 들고 ë‚˜ê°€ë˜ ì¤‘ 치우지 ì•Šì€ ë°•ìŠ¤ì— ê±¸ë ¤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ì ìœ¼ë¡œ 오른팔로 짚었지만, ì¶©ê²©ì´ ë„ˆë¬´ 커 마치 íŒ”ì˜ í˜ˆê´€ì´ í„°ì§€ê³ , ë‚ ì•„ê°„ 듯한 ê³ í†µì„ ëŠê¼ˆìŠµë‹ˆë‹¤. "살려주세요!" 비명 ì†Œë¦¬ì— ë‹¤í–‰ížˆ 옆 가게 ì‚¬ìž¥ë‹˜ì˜ ë„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ì›ìœ¼ë¡œ ì´ì†¡ë˜ì—ˆìŠµë‹ˆë‹¤. ...
       
 
  
 

"50ëª…ì„ ì „ë„í•´ 축복받고 있습니다"


12552
2015ë…„ 9ì›” 20ì¼ ì¼ìš”ì¼




단 오콧 ì„±ë„ (34세, ì¼€ëƒ ë‚˜ì´ë¡œë¹„만민êµíšŒ)

2013ë…„ 5ì›”, 저는 정명호 ëª©ì‚¬ë‹˜ì´ ì¸ë„하신 'ìš°ëª¨ìž ì„±íšŒ' ì°¸ì„ì„ ê³„ê¸°ë¡œ 가족과 함께 ì¼€ëƒ ë‚˜ì´ë¡œë¹„만민êµíšŒì— 등ë¡í–ˆìŠµë‹ˆë‹¤.

그러나 작년까지만 í•´ë„ ì„¤êµì— ì€í˜œë§Œ ë°›ì„ ë¿ ê°„ìŒê³¼ 혈기 등으로 하나님 ë§ì”€ê³¼ 반대ë˜ëŠ” ì‚¶ì„ ì‚´ì•˜ì§€ìš”.

2015ë…„ 1ì›” 1ì¼, 정명호 ë‹´ìž„ëª©ì‚¬ë‹˜ì€ ì œê²Œ 온전한 주ì¼ì„±ìˆ˜ì™€ ì‹­ì¼ì¡°ì— 대한 ì¤‘ìš”ì„±ì„ ê¹¨ìš°ì³ ì£¼ì…¨ê³ , ì´í›„ ì œ ì‹ ì•™ì€ ë‹¬ë¼ì§€ê¸° 시작했습니다. ê·¸ ë‹¤ìŒ ì£¼ì—는 ì´ì›ƒ 사람들과 ì¢‹ì€ ê´€ê³„ë¥¼ 맺고 있으니 ì „ë„ì— íž˜ì¨ ë³´ë¼ê³  하셨지요.

저는 ì „ë„í•´ 본 ì ì´ 없었지만 순종하고 싶었고, ì „ë„를 하기 위해서는 í•˜ë‚˜ë‹˜ì˜ ë„ì›€ì´ í•„ìš”í•˜ë‹¤ê³  ìƒê°í–ˆìŠµë‹ˆë‹¤. 그래서 온전한 주ì¼ì„±ìˆ˜ì™€ ì‹­ì¼ì¡°ëŠ” 물론, 열심히 기ë„하며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ì • ëª©ì‚¬ë‹˜ì€ ì €ë¥¼ 위해 기ë„í•´ 주셨고, 어떻게 ì „ë„í• ì§€ë„ ì•Œë ¤ 주셨지요. 저는 한 사람 한 사람 ì „ë„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ìš´ì˜í•˜ëŠ” ì•½êµ­ì— ì˜¤ëŠ” ì†ë‹˜ë“¤ì—게 차와 다과를 준비해 드리고, 때를 좇아 ì´ì›ƒì„ 초청해 ì¦ê±°ìš´ ì‹œê°„ì„ ë³´ë‚´ë©° ì¹œë¶„ì„ ìŒ“ì•˜ì§€ìš”. 그러면서 êµíšŒì—서 ì‘답받고 ì¶•ë³µë°›ì€ ë†€ë¼ìš´ í•˜ë‚˜ë‹˜ì˜ ì—­ì‚¬ë¥¼ 전했습니다. ë˜í•œ 친구들과 ê·¸ë£¹ì„ ë§Œë“¤ì–´ 가난한 ê°€ì •ì„ ë°©ë¬¸í•´ ë„와주며 하나님 ë§ì”€ì„ ì „í•˜ê¸°ë„ í–ˆìŠµë‹ˆë‹¤.

ì•„ë‚´ ë˜í•œ ë§Žì€ ì´ì›ƒì„ 초대해 그들과 ì€í˜œë¥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 ì£¼ì¼ ì „ë„한 ì˜í˜¼ì´ ì‚´ì•„ 계신 í•˜ë‚˜ë‹˜ì„ ë§Œë‚˜ê³  체험하는 ì‹ ì•™ìƒí™œì„ 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ë„ì˜ ë‚¨íŽ¸ì€ ì•Œì½”ì˜¬ 중ë…ìžë¡œ ì´í˜¼ ì§ì „ì— ìžˆì—ˆì§€ë§Œ ì • ëª©ì‚¬ë‹˜ì˜ ê¸°ë„를 ë°›ì€ ë’¤ ì§‘ì— ëŒì•„ì™”ì„ ë¿ ì•„ë‹ˆë¼ ë³€í™”ë¼ ìˆ ë„ ëŠê³  êµíšŒì— 다니며 ì§€ê¸ˆì€ ì•„ë‚´ì™€ 함께 ì „ë„하고 있습니다. ë˜ ë‹¤ë¥¸ 여성ë„는 ë‚¨íŽ¸ì˜ ì§ì—…ì´ ì—†ì—ˆì§€ë§Œ ì • ëª©ì‚¬ë‹˜ì˜ ê¸°ë„를 ë°›ì€ ë’¤ ì§ìž¥ì„ 구하게 ëê³ , ìžì‹ ë„ ì‚¬ì—…ì„ ì‹œìž‘í•´ ì¶•ë³µì„ ë°›ì•„ê°€ê³  있지요.

ì´ì²˜ëŸ¼ 9개월 ë™ì•ˆ 50ì—¬ ëª…ì„ ì „ë„í–ˆëŠ”ë° ì•½êµ­ì— ì¶•ë³µì´ ë„˜ì¹¨ì€ ë¬¼ë¡  í•­ìƒ ê¸°ì˜ê³  늘 기ë„í•˜ê³ ìž í•˜ëŠ” 마ìŒìœ¼ë¡œ 뜨ê²ê³ , 사람들ì—게 ë§Žì€ ì‚¬ëž‘ì„ ë°›ê³  있습니다.

ë¿ë§Œ ì•„ë‹ˆë¼ 8ì›” ì´ˆì—는 ì „ë„ìƒìœ¼ë¡œ '2015 만민 하계수련회'ì— ì°¸ì„í•  수 있는 ì¶•ë³µë„ ë°›ì•„ ì„œìš¸ì— ìžˆëŠ” 만민중앙êµíšŒì—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지요.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í†µí•´ 나타나는 놀ë¼ìš´ ê¶ŒëŠ¥ì˜ ì—­ì‚¬ë“¤ì„ ì§ì ‘ ë³´ë©°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해졌고, 천국 소ë§ìœ¼ë¡œ 뜨거워졌습니다.

요즘 저는 한국ì—서 ë°›ì€ ì€í˜œì™€ ê°ë™ì„ ì¼€ëƒ ì‚¬ëžŒë“¤ì—게 ìƒìƒížˆ ì „í•´ 주며 ë”ìš± 행복하게 ì „ë„하고 있습니다. ë˜í•œ êµíšŒì—서 주신 지역장, 남선êµíšŒ ìž„ì› ì‚¬ëª…ì„ ê°ë‹¹í•˜ë©° ì£¼ë‹˜ì˜ ì‚¬ëž‘ì„ ì—´ì‹¬ížˆ 전하고 있습니다.

ì´ì²˜ëŸ¼ 저를 변화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ë©°, ê¶ŒëŠ¥ì˜ ì—­ì‚¬ë¡œ í•˜ë‚˜ë‹˜ì˜ ì‚¬ëž‘ì„ ì¦ê±°í•´ 주시는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과 ë§ì”€ê³¼ 기ë„로 ì¸ë„í•´ 주시는 정명호 ë‹´ìž„ëª©ì‚¬ë‹˜ê»˜ë„ ê°ì‚¬ë¥¼ 드립니다.




단 오콧 성ë„(사진 가운ë°)와 그가 ì „ë„한 ì˜í˜¼ë“¤ì€ ì£¼ë‹˜ì´ ì£¼ì‹œëŠ” í‰ì•ˆê³¼ 기ì¨ìœ¼ë¡œ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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