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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4ì›” 20ì¼ ì¼ìš”켠오후 3:00
 
 

"ì†ëª© 골절 후유ì¦ì„ 깨ë—ì´ ì¹˜ë£Œë°›ì•˜ìŠµë‹ˆë‹¤"
Ãֽо÷µ¥ÀÌÆ®
2ë…„ ì „, ì§ì„ 들고 ë‚˜ê°€ë˜ ì¤‘ 치우지 ì•Šì€ ë°•ìŠ¤ì— ê±¸ë ¤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ì ìœ¼ë¡œ 오른팔로 짚었지만, ì¶©ê²©ì´ ë„ˆë¬´ 커 마치 íŒ”ì˜ í˜ˆê´€ì´ í„°ì§€ê³ , ë‚ ì•„ê°„ 듯한 ê³ í†µì„ ëŠê¼ˆìŠµë‹ˆë‹¤. "살려주세요!" 비명 ì†Œë¦¬ì— ë‹¤í–‰ížˆ 옆 가게 ì‚¬ìž¥ë‹˜ì˜ ë„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ì›ìœ¼ë¡œ ì´ì†¡ë˜ì—ˆìŠµë‹ˆë‹¤. ...
       
 
  
 

ì˜ì§€í•  때 ë„우시는 í•˜ë‚˜ë‹˜ì˜ ì†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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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ë…„ 4ì›” 17ì¼ ì¼ìš”ì¼


삼위ì¼ì²´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ì•Œì•„ ì˜í˜¼ì´ 잘ë¨ê°™ì´ 범사가 잘ë˜ê³  강건한 ì¶•ë³µ(요한삼서 2ì ˆ)ì„ ë°›ì€ ì„±ë„ë“¤ì˜ ê°„ì¦ì„ 통해 ì‚´ì•„ 계신 하나님께 ì˜ê´‘ì„ ëŒë¦°ë‹¤.


ê¶ŒëŠ¥ì˜ ê¸°ë„로 결핵성 ë³µë§‰ì—¼Â·ëŠ‘ë§‰ì—¼ì„ ì¹˜ë£Œë°›ì•˜ì–´ìš”



ì´í˜œìˆ™ 권사 (54세, 2대대 13êµêµ¬)


작년 9ì›” ë§, 다ì´ì–´íŠ¸ë¥¼ í•´ë„ ìœ ë… ë³µë¶€ê°€ 불러 있었습니다. 주위 ì‚¬ëžŒë“¤ì˜ ê¶Œìœ ë¡œ 복부 CTì´¬ì˜ì„ 하였는ë°, 복수가 차있고 í‰ìˆ˜ë„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10ì›” 27ì¼ ë³‘ì›ì—서 MRI 등 ê°ì¢… 검사를 받고 결과를 보니 혈액ì—서 CA-125 수치가 660ì´ê³  복수가 ë§Žì•„ ì•”ì´ ì˜ì‹¬ëœë‹¤ê³  하였지요. 검사를 위해 복수 3500 cc를 ëºìŒì—ë„ ë°”ë¡œ 차올ëžìŠµë‹ˆë‹¤. 그러나 우리 êµíšŒì—서 나타나는 ìˆ˜ë§Žì€ ê¶ŒëŠ¥ì˜ ì—­ì‚¬ë¥¼ ë³´ì•„ì™”ê¸°ì— ê±±ì •ì€ ë˜ì§€ 않았습니다.


기ë„받기 ì „ : 복수가 아랫배 ì „ì²´ì— ë¶„í¬ë˜ì–´ 있ìŒ

저는 믿ìŒìœ¼ë¡œ ì¹˜ë£Œë°›ê³ ìž ê¸°ë„로 ì¤€ë¹„í•˜ë˜ ì¤‘ 11ì›” 23ì¼ë¶€í„° 만민기ë„ì› ì€ì‚¬ì§‘íšŒì— ì°¸ì„하였습니다. ê·¸ ë‹¤ìŒ ë‚  ì´ë³µë‹˜ ì›ìž¥ë‹˜ì—게 ì†ìˆ˜ê±´ 기ë„(í–‰ 19:11~12)를 ë°›ì•˜ëŠ”ë° ì•„ëž˜ë¡œ 뜨거운 ê²ƒì´ ë¹ ì ¸ë‚˜ê°€ëŠ” ëŠë‚Œì„ 받았습니다. 그날 ë°¤ì— ìžì£¼ ì†Œë³€ì„ ë³´ì•˜ê³ , ì•„ì¹¨ì— ì¼ì–´ë‚˜ 보니 복수가 ê±°ì˜ ë¹ ì ¸ 있었지만 검사 결과는 오히려 CA-125 수치가 700으로 ìƒìйë˜ì–´ 있었지요.

정확한 ë³‘ëª…ì´ ë°í˜€ì§€ì§€ 않는 가운ë°, 20ì¼ í›„ì—는 다시 복수와 í‰ìˆ˜ê°€ 빠르게 차기 시작했고, 숨쉬기가 어렵고 ê¸°ì¹¨ì´ ì‹¬í•´ì§€ë©´ì„œ ì‹ì‚¬ë¥¼ 하지 못하니 ì²´ì¤‘ì´ 15 kg ì´ìƒ 빠졌습니다. ì˜ì‚¬ëŠ” 2차로 암과 ê´€ë ¨ëœ ê°ì¢… 검사를 다하고 복수, í‰ìˆ˜ 검사까지 했으나 ë³‘ëª…ì„ ì•Œ 수 없다며 '괴병'ì´ë¼ê³  하였습니다.

ê·¸ 와중ì—ë„ ì €ëŠ” 하나님께서 주신 ì‚¬ëª…ì„ ê°ë‹¹í•˜ë©°, ì‚°ìƒê¸°ë„ 중ì´ì‹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êµíšŒì— 오시는 ë‚ ì„ ê¸°ë‹¤ë¦¬ë©° 기ë„하는 가운ë°, 진리를 ì•Œë©´ì„œë„ í–‰í•¨ì´ ë„ˆë¬´ 부족한 ì œ ëª¨ìŠµì„ ê¹¨ë‹«ê³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12ì›” 27ì¼, 드디어 ë‹¹íšŒìž¥ë‹˜ì˜ ê¸°ë„를 ë°›ì€ í›„ 29ì¼ 3ì°¨ 검사를 했는ë°, CA-125 수치가 286으로 떨어진 ê²ƒì„ ì•Œ 수 있었습니다. 복강경 ì¡°ì§ê²€ì‚¬ 결과를 기다리는 ë™ì•ˆ, 아무런 ì²˜ë°©ì´ ì—†ì—ˆì§€ë§Œ ì‹ìš•ì´ ëŒì•„와 잘 먹고 ìž ë„ ìž˜ ìžë‹ˆ ì œ ëª¸ì€ ê¸‰ì†ë„로 회복ë˜ê¸° 시작했지요.

보름 ë’¤ 검사 결과는 결핵성 복막염?늑막염ì´ì—ˆì§€ë§Œ 저는 ì´ë¯¸ 하나님께 치료받았다는 í™•ì‹ ì´ ìžˆì—ˆê¸°ì— ì•½ì„ ë³µìš©í•˜ì§€ 않았습니다. ê²°êµ­ 3주 후 정기검사ì—서 ìƒíƒœê°€ 너무 좋다는 결과가 나왔고, ì´í›„ì—ë„ ì „í˜€ ì´ìƒì´ 없었습니다. í• ë ë£¨ì•¼!


기ë„받기 ì „ : í‰ìˆ˜ë¡œ ì¸í•´ 심장 횡경막 ê°ë„ê°€ 소실ë˜ì–´ ë³´ìž„
기ë„ë°›ì€ í›„ : í‰ìˆ˜ë¡œ ë³´ì´ì§€ ì•Šë˜ ì‹¬ìž¥ 횡경막 ê°ë„ê°€ 잘 ë³´ìž„


ì˜í˜¼ì´ 잘ë˜ë‹ˆ 위험천만한 화재ì—ì„œë„ ë³´í˜¸ë°›ì•˜ìŠµë‹ˆë‹¤



안톤 베구 ì„±ë„ (41세, ìš°í¬ë¼ì´ë‚˜ 하르코프 시)

2009ë…„, 저와 아내는 TBN 러시아 ë°©ì†¡ì„ ì‹œì²­í•˜ë˜ ì¤‘ ì´ìž¬ë¡ ëª©ì‚¬ë‹˜ì˜ ì„¤êµë¥¼ 듣고 ë§Žì€ ì€í˜œë¥¼ 받았습니다.

ê·¸ ë’¤ 만민중앙êµíšŒ 홈페ì´ì§€(www.manmin.org)ì—서 ë§Žì€ ì„¤êµì™€ 찬양, ê°„ì¦ ë“±ì„ ë“¤ìœ¼ë©°, ë™ì˜ìƒ, ìŒì„±íŒŒì¼, í…스트를 다운받아 주변 분들과 ì€í˜œë¥¼ 나누었지요. 8ê°œ 언어로 ë˜ì–´ 있는 홈페ì´ì§€ë¥¼ 통해 러시아어 ìƒë°©ì†¡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뜻대로 ì‚´ì•„ê°ˆ 수 있는 íž˜ì´ ì£¼ì–´ì ¸ 행복했습니다.

사업터ì—ë„ ì¶•ë³µì„ ë°›ì•„ ë°”ë¼ë°”쇼바 대형 쇼핑센터ì—서 여러 ê°œì˜ ìƒì ì„ ìš´ì˜í•˜ê³  ì‹­ì¼ì¡°ë„ í¬ê²Œ 불어났지요. ê·¸ëŸ¬ë˜ ìž‘ë…„ 11ì›” 14ì¼, ê°‘ìžê¸° ì €í¬ ê°€ê²Œê°€ 있는 ë‘ ê°œì˜ ì‡¼í•‘ì„¼í„°ì—서 대형 화재가 ë°œìƒí•˜ì˜€ìŠµë‹ˆë‹¤. ë¶ˆì€ ì‚½ì‹œê°„ì— ë²ˆì ¸ì„œ 2ë™ ê±´ë¬¼ì´ ì „ì†Œí•˜ë‹¤ì‹œí”¼ 하였고, ê·¸ 중 150ê°œì˜ ì í¬ëŠ” 모조리 타버렸지요. 거세게 타오르는 ë¶ˆê¸¸ì€ ì–´ëŠìƒˆ ì €í¬ ìƒì ë“¤ì´ 있는 1ë™ ê±´ë¬¼ì—까지 번졌습니다.

ì €í¬ëŠ” 너무 긴박한 ìƒí™©ì´ë¼ ì„œìš¸ì— ì—°ë½í•˜ì—¬ 기ë„를 ë¶€íƒí•  ê²¨ë¥¼ë„ ì—†ì—ˆìŠµë‹ˆë‹¤. 위험천만한 ìƒí™©ì´ë¼ 그저 "아버지 하나님, 목ìžì˜ 공간 안ì—서 지켜 주세요."ë¼ê³ ë§Œ 기ë„를 올렸지요. ê·¸ëŸ°ë° ë†€ë¼ìš´ ì¼ì´ ì¼ì–´ë‚¬ìŠµë‹ˆë‹¤. 순ì‹ê°„ì— ë²ˆì§€ëŠ” 화염 ì†ì—ì„œë„ ì €í¬ ìƒì ë“¤ì€ í™”ìž¬ì— ì˜í–¥ì„ 전혀 받지 않았으며, ì§„ì—´ ìƒí’ˆ í•˜ë‚˜ë„ ìƒí•œ 것 ì—†ì´ ì™„ë²½í•˜ê²Œ 보호를 ë°›ì€ ê²ƒìž…ë‹ˆë‹¤. í• ë ë£¨ì•¼!




ì£½ì„ ìˆ˜ë°–ì— ì—†ëŠ” êµí†µì‚¬ê³ ì—서 지켜 주셨습니다



ë°•ì˜ë• ì„±ë„ (59세, 1대대 4êµêµ¬)

2016ë…„ 2ì›” 19ì¼ ìƒˆë²½, 저는 ê³ ì†ë„로ì—서 2. 5톤 화물차를 몰다가 졸ìŒìš´ì „으로 ê°“ê¸¸ì— ì„œ 있는 11톤 화물차를 ë³´ì§€ 못해 그만 ì¶”ëŒí•˜ê³  ë§ì•˜ìŠµë‹ˆë‹¤. ë‹¬ë¦¬ë˜ ì†ë„ 그대로 서 있는 차를 들ì´ë°•ì€ ê²ƒìž…ë‹ˆë‹¤. 차를 밀고 들어가 앞차 ë’·ë°”í€´ë“¤ì´ íŽ‘í¬ê°€ 났지요.

ê·¸ 순간 ì§€ë‚œë‚ ë“¤ì˜ ì¼ë“¤ì´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ì‹ ì•™ìƒí™œì„ 하면서 헤아릴 수 ì—†ì´ ë‹´ë°°ë¥¼ ëŠìœ¼ë ¤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ë˜í•œ ë„ë°•ì„ í•˜ë‹¤ë³´ë©´ ì–´ëŠìƒˆ ì£¼ì¼ ìƒˆë²½ì´ ë˜ì–´ 주ì¼ì„ ë²”í•˜ê¸°ë„ í•˜ì˜€ì§€ìš”. 그러니 í•˜ë‚˜ë‹˜ì´ ë‘렵고 무서웠습니다.

ê·¸ëŸ°ë° í•˜ë‚˜ë‹˜ê»˜ì„œëŠ” ì‚¬ëž‘ì˜ ì•„ë²„ì§€ì…¨ìŠµë‹ˆë‹¤. ì œ 차량 ì•žë¶€ë¶„ì€ ë§ˆêµ¬ 구겨진 종ì´ì¡°ê°ì²˜ëŸ¼ 완전히 찌그러지고 핸들까지 휘어졌지만 ì˜¤ì§ ìš´ì „ì„ë§Œ ë©€ì©¡í–ˆë˜ ê²ƒìž…ë‹ˆë‹¤. ì‚´ì•„ 있다는 ìžì²´ê°€ 기ì ì´ì—ˆìŠµë‹ˆë‹¤.

앞차 ê¸°ì‚¬ì˜ ë„움으로 간신히 ì°¨ì—서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연 ë‚´ê°€ ì‚´ì•„ 있는 것ì¸ê°€.' 어안ì´ë²™ë²™í–ˆìŠµë‹ˆë‹¤. 그때 "죽지 않았ì„까?" 하는 견ì¸ì°¨ ê¸°ì‚¬ë“¤ì˜ ëª©ì†Œë¦¬ë¥¼ 들으며 'ì•„, ë‚´ê°€ 살았구나. 목ìžì˜ 권능으로 ì‚´ì•„ 있구나.' 하며 ì‚´ì•„ 있다는 ì‚¬ì‹¤ì´ ì‹¤ê°ë‚¬ì§€ìš”.

사고 ì´í›„ í•˜ë‚˜ë‹˜ì˜ í¬ì‹  ì‚¬ëž‘ì„ ê¹¨ìš°ì¹˜ë‹ˆ ë„ë°•ì€ ë¬¼ë¡  ë‹´ë°° ìƒê°ì´ 전혀 나지 않았고, ì„¸ìƒ ê²ƒë“¤ì„ ì‰½ê²Œ ëŠì„ 수 있었습니다. í•˜ë‚˜ë‹˜ì˜ ìžë…€ë‹µê²Œ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니 ì§€ê¸ˆì€ ëª¨ë“  ê²ƒì´ ê°ì‚¬í•´ 눈물만 나고 행복합니다. í• ë ë£¨ì•¼!


기ì ì ìœ¼ë¡œ ìš´ì „ì„ë§Œ ë©€ì©¡í–ˆë˜ ì‚¬ê³  당시 차량


사막ì—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ë§ì”€ì˜ 보화를 찾았습니다!



최정현 집사 광운대 ê²½ì˜ì •보학과 êµìˆ˜, 59세, 3대대 23êµêµ¬

제가 ëª¸ë‹´ì„ êµíšŒë¡œ ìƒê°í–ˆë˜ êµíšŒìƒì—는 세 가지 ì¡°ê±´ì´ ìžˆì—ˆìŠµë‹ˆë‹¤. ì„±ë ¹ì˜ ëŠ¥ë ¥ì„ ê°€ì§€ì‹  목사님, 죄와 ì˜ì™€ 심íŒì— 관한 ì„±ë ¹ì˜ ê°€ë¥´ì¹¨, 기ë„를 ë§Žì´ í•˜ëŠ” 뜨거운 êµíšŒì˜€ì§€ìš”. ë¶ˆí–‰ížˆë„ ì €ëŠ” ê±°ì˜ ì‹­ë…„ ë™ì•ˆ ì´ëŸ° êµíšŒë¥¼ ì°¾ì„ ìˆ˜ 없었습니다.

ê·¸ëŸ°ë° 2014ë…„ 5ì›”, ì°¸ëœ êµíšŒë¡œ ì¸ë„받기 위해 금ì‹í•˜ë©° 기ë„í•˜ë˜ ì¤‘ 우연히 스마트 기기 í‹°ë¹„ì•±ì„ ìƒˆë¡œ 깔다가 낯설지 ì•Šì€ ëª©ì‚¬ë‹˜ì˜ ì‚¬ì§„ìœ¼ë¡œ ëœ ì•„ì´ì½˜ì„ 보게 ë˜ì—ˆìŠµë‹ˆë‹¤. 만민중앙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 ë™ì˜ìƒì´ì—ˆì§€ìš”.

놀ëžê²Œë„ 죄와 ì˜ì™€ 심íŒì— 대해 아주 ê¹Šì€ ë¶€ë¶„ê¹Œì§€ ì‹¬ë„ ìžˆê²Œ 설êµí•˜ì‹œëŠ” 것ì´ì—ˆìŠµë‹ˆë‹¤. ë” ë†€ë¼ìš´ ê²ƒì€ ì£„ì— ëŒ€í•œ 명확한 구분과 ì˜ì  ì˜ë¯¸ë¥¼ ë§ì”€í•˜ì‹œë©°, 죄를 회개해 버리고 마ìŒì˜ ì„±ê²°ì„ ì´ë£¨ëŠ” 방법과 ì„±ë ¹ì˜ ëŠ¥ë ¥ì˜ ì¦ê±°ë„ 함께 ë§ì”€í•´ 주셨지요.

ë¿ë§Œ ì•„ë‹ˆë¼ ì´ëŸ¬í•œ ì„¤êµ ë™ì˜ìƒì´ 해당 ìŒì„±íŒŒì¼ê³¼ 요약 í…스트까지 ì¼ëª©ìš”연하게 정리ë˜ì–´ 있었고, 수천 íŽ¸ì— ë‹¬í•˜ëŠ” 설êµë“¤ì´ 공개ë˜ì–´ 있었으며, ë‹¹íšŒìž¥ë‹˜ì˜ ì‹ ì•™ì„œì ì€ 100ê¶Œì— ê°€ê¹Œì™”ìŠµë‹ˆë‹¤.

지난 10ë…„ê°„ì˜ ê²½í—˜ì— ë¹„ì¶”ì–´ 모든 설êµë¥¼ 가리거나 숨기지 않는 'ì´ëŸ° ìžì‹  있는 êµíšŒê°€ 있다'는 ì‚¬ì‹¤ì— ì°¸ìœ¼ë¡œ 놀ë¼ì› ê³  ì´í›„ 만민중앙êµíšŒê°€ 매우 ê¶ê¸ˆí•´ì¡ŒìŠµë‹ˆë‹¤. ë”ìš± 저를 ì‚¬ë¡œìž¡ì€ ê²ƒì€ ë‹¤ë‹ˆì—˜ì² ì•¼ 기ë„회가 ê±°ì˜ ì—°ì¤‘ë¬´íœ´ë¼ëŠ” 사실ì´ì—ˆìŠµë‹ˆë‹¤.

저는 곧바로 만민중앙êµíšŒì— 가서 다니엘철야 기ë„íšŒì— ì°¸ì„하였습니다. 기ë„ì˜ ì˜ì  뜨거움과 ê°ë™, 기ë„하는 ë¶„ë“¤ì˜ ìžì„¸ì™€ êµíšŒ 분위기, 따뜻하고 ë°ì€ ëŠë‚Œê³¼ 성전 ë‚´ë¶€ì˜ ë°ê³  환한 ëª¨ìŠµì€ ì œ ìƒìƒì„ 초월하였고, 저는 완전히 매료ë˜ì—ˆì§€ìš”.

ê·¸ 후 만민중앙êµíšŒì— ì¶œì„하시는 ê°™ì€ ëŒ€í•™êµ ë°•ìƒì—´ êµìˆ˜ë‹˜ì„ 찾아가 대화를 ë‚˜ëˆ„ë˜ ì¤‘, 금요철야예배는 ê¸ˆìš”ì¼ ë°¤ 11시부터 ê·¸ 다ìŒë‚  새벽 4시까지 ë§ ê·¸ëŒ€ë¡œ 'ì§„ì§œ 철야'로 드려진다는 ë§ì„ 듣고 신선한 ì¶©ê²©ì„ ë°›ìœ¼ë©° 함께 ê¸ˆìš”ì² ì•¼ì˜ˆë°°ì— ì°¸ì„하였습니다. 그때 ë°›ì€ ì€í˜œì™€ ê°ë™ì€ ì§€ê¸ˆë„ ìžŠížˆì§€ 않습니다.

ë‹¹íšŒìž¥ë‹˜ì˜ ë†€ëžê³  명쾌한 ì„¤êµ ë§ì”€ì„ 듣고 성경과 세ìƒì— 대해 í’ˆì—ˆë˜ ì˜ë¬¸ë“¤ì´ ë‚¨ê¹€ì—†ì´ í•œêº¼ë²ˆì— í’€ë ¸ìŠµë‹ˆë‹¤.

ì œ ìžì‹ ì„ 하나님 ë§ì”€ì— 비추어 ì˜ê³¼ 혼과 ìœ¡ì˜ ê´€ì ì—서 ë³¼ 수 있는 ì˜ì  ì§€ì‹ì„ 갖게 ë˜ì—ˆê³ , ì´ë¡œ ì¸í•´ ì €ì˜ ê¹Šì€ ì£„ì„±ê¹Œì§€ 발견할 수 있었지요. í•˜ë‚˜ë‹˜ì˜ ì˜ë¥¼ 행하고 마ìŒì„ ì˜ìœ¼ë¡œ 채워서 ê·¸ 뜻대로 ì‚´ì•„ê°ˆ 수 있는 방법과 능력과 ì€í˜œë¥¼ 통해 세ìƒì„ ì´ê¸¸ íž˜ì„ ì–»ê¸° 시작한 것입니다.

'창세기 ê°•í•´', 'ìš”í•œê³„ì‹œë¡ ê°•í•´', '믿ìŒì˜ 분량', 'ì˜í˜¼ìœ¡' ë“±ì€ ì§€ê¸ˆê¹Œì§€ ì–´ë””ì„œë„ ë“¤ì„ ìˆ˜ ì—†ì—ˆë˜ ì°¸ìœ¼ë¡œ 놀ë¼ìš´ í•˜ëŠ˜ì— ì†í•œ ì§€ì‹ì˜ 보화들ì´ì§€ìš”. 저는 ë§ë¡œ 표현할 수 ì—†ì„ ë§Œí¼ í° ê°ë™ê³¼ ì€í˜œë¡œ 매우 행복합니다.

ì„±ê²½ì— ë‹´ê¸´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ížˆ 알려 주시며 ê·¸ ì¦ê±°ê°€ í’성하니 얼마나 ê°ì‚¬í•œì§€ìš”. ì‚´ì•„ 계신 삼위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ì˜¬ë ¤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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