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점차 나빠지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옆에 계신 분이 툭 치며 "권사님!"하고 불러야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며 대화할 수 있었지요. 거실의 TV 소리도 아주 크게 틀어야 들을 수 있어서, 방에 있는 자녀들이 불편해할 때도 있었습니다. ...
맑고 고운 어린이들의 찬양과 율동의 향이 성도들에게 행복을 준다. '프리티' 팀은 흰돌성가대에서 재능과 신앙을 갖춘 10명의 아동을 선발하여 조직되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팀원들의 간증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저는 당회장님의 기도로 태어났어요"
김유선
부모님이 결혼한 지 7년 만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제가 태어났대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의사선생님이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당회장님의 기도로 정상이 되었고요. 또 프리티 팀에 들어온 뒤, 더욱 건강하고 활발해졌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게 되었어요"
김예정
프리티 팀에 들어온 뒤 찬양 실력이 향상되고 무용을 배워 몸이 유연해졌어요.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편식하지 않았더니 키가 1년에 10 cm나 자랐어요. 어릴 때 중이염이 심해 양쪽 귀에서 고름이 나왔는데,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 말끔하게 치료되었어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이수민
저는 프리티 팀에 들어온 후에 영적으로 더 충만해졌어요. 저희 팀이 교회행사에 참여하면서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고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어요.
원래 남 앞에 잘 서지 못하는 성격이었지만 이제는 학급 회장, 부회장도 하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었고요. 아토피성 피부염도 당회장님의 기도로 치료받아 지금은 깨끗해졌어요.
"성령의 불을 받아 공부도 잘 돼요"
전새은
여섯 살 때 신종플루에 걸렸지만 당회장님의 기도로 신속하게 치료받았고, 다리에 심한 피부발진이 생겼을 때에도 무안단물과 기도로 치료받았어요. 저는 팀 활동을 하면서 주님 사랑을 더 느끼며 찬양하게 되었고, 특송 준비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불을 받아 마음이 뜨겁고 시원해진 뒤로는 공부도 더 잘된답니다.
"팀 활동을 하면서 양보하는 마음이 커졌어요"
최지안
연습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팀 활동으로 양보하는 마음도 커졌고, 시험기간에 팀 연습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지만 수업 시간에 더 집중했더니 성적도 올랐어요. 발등에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기고 살갗이 벗겨졌지만, 무안단물을 뿌리고 자동응답서비스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았더니 깨끗이 나았어요.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소망이 더해졌어요"
김하늘
저는 팀 활동을 하면서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소망이 더해졌어요. 바쁜 일정이지만 몸도 더 강건해지고 친구와 사이도 더 좋아진 것을 느껴요. 1학년 때 놀이기구를 타다가 왼쪽 팔꿈치가 골절되었는데,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신속히 낫는 체험도 했어요.
"학교 성적도 올랐어요"
이은별
저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힘썼더니 믿음도 성장하고 학교 성적도 올랐어요. 예전보다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고, 어릴 적부터 감기 몸살 같은 질병들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고 치료되었답니다.
"주님의 사랑 느끼며 고운 마음 이뤄가요"
김예나
친구들과 다툰 적이 있었는데, 다니엘철야 때 기도하면서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당회장님 사랑이 느껴져서 회개했어요.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그 뒤로 더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세 살 때, 신종플루에 걸렸지만 당회장님 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팀 활동을 하면서 공부에도 재미를 느끼게 됐어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차지서
단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힘쓰니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이 조심스러워졌어요. 체력이 좋지 않았지만 팀 활동 후 강건해져 멀리하던 체육시간도 이제는 좋아졌어요. 작년에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갔을 때, 자동응답서비스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자신감을 얻어 연설도 잘하고 당선도 되었답니다.
"마음 다한 찬양을 드리고자 하니 공부도 잘하게 되었어요"
마주안
엄마 뱃속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에 속했는데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정상아로 태어났대요. 저는 마음을 다한 찬양을 할 수 있도록 늘 배우며 노력하고 있는데요, 특송을 준비하는 모든 연습 과정, 그리고 특송으로 영광 돌릴 때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께서 학교 공부도 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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