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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목요일 오전 11:2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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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귀가 열리고 뼈암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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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일요일


레베카 바르바라 볼라트 성도 (49세, 독일)

2011년, 목뼈에 암이 생겨 잘 걷지도 못하고 통증이 아주 심했습니다. 저는 선천성 농아인데 2017 년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오른쪽 귀가 열리는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였기에 올해는 뼈암을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매일 기도하며 2018년 만민하계수련회를 간절히 사모해 왔지요.

8월 2일, 한국에 와서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작년에 치료받은 오른쪽 귀가 이전보다 더 잘 들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8월 6일 수련회 첫날,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전체 기도를 받을 때 뒤쪽에서 불같은 것이 뜨겁게 제 몸을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뒤 왼쪽 귀도 열려 양쪽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요. 더욱이 뼈암으로 인한 통증과 증상도 모두 사라져 제 몸이 아주 가벼워지고, 이제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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