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부터 양쪽 귀의 청력이 점차 나빠지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옆에 계신 분이 툭 치며 "권사님!"하고 불러야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며 대화할 수 있었지요. 거실의 TV 소리도 아주 크게 틀어야 들을 수 있어서, 방에 있는 자녀들이 불편해할 때도 있었습니다. ...
저는 15년 동안 관절염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열 살 때 왼손가락에 처음 통증이 생기더니 그 통증은 왼쪽 팔꿈치와 무릎에 이어 점차 몸 전체로 퍼져갔지요. 이에 수도 델리에 있는 큰 병원에 가서 진단받아 보니 관절염이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으며 치료받아도 통증은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제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했습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GCNTV HINDI'를 통해 '2023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첫날 '교육 및 은사 집회' 때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크게 줄더니 이후 'GCNTV HINDI'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으면서 마침내 15년 동안 고통받던 관절염이 깨끗이 치료되었지요. 이뿐 아니라 5년 전부터 진물이 흐르던 귀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유튜브 채널 'GCNTV HINDI'를 알게 되면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당회장님의 설교는 생명이 되어 제 삶을 변화시켰고, 환자 기도를 통해 질병이 치료되고 문제 해결을 받으니 강건한 삶을 살게 되었지요. 'GCNTV HINDI'를 통해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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