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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4ì¼ ê¸ˆìš”ì¼ ì˜¤í›„ 1:1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ì‚¬ëž‘ì„ ìƒˆê¸°ëŠ” ìž


11069
2014ë…„ 8ì›” 24ì¼ ì¼ìš”ì¼


"í•˜ë‚˜ë‹˜ì´ ìš°ë¦¬ë¥¼ 사랑하시는 ì‚¬ëž‘ì„ ìš°ë¦¬ê°€ 알고 믿었노니 í•˜ë‚˜ë‹˜ì€ ì‚¬ëž‘ì´ì‹œë¼ 사랑 ì•ˆì— ê±°í•˜ëŠ” ìžëŠ” 하나님 ì•ˆì— ê±°í•˜ê³  í•˜ë‚˜ë‹˜ë„ ê·¸ ì•ˆì— ê±°í•˜ì‹œëŠë‹ˆë¼" (요한ì¼ì„œ 4:16)



당회장 ì´ìž¬ë¡ 목사






2ì°¨ ì„¸ê³„ëŒ€ì „ì´ ì¢…ê²°ë  ë¬´ë µ, ë…ì¼ì˜ 한 ìœ ëŒ€ì¸ ìˆ˜ìš©ì†Œì— ì—°í•©êµ°ì´ ì§„ê²©í•´ 들어갔습니다. 애타는 마ìŒìœ¼ë¡œ ìƒì¡´ìžë¥¼ 찾아보았지만 ì´ë¯¸ 수용ìžë“¤ì€ ëª¨ë‘ ê°€ìŠ¤ì‹¤ 안ì—서 싸늘한 주검으로 있었습니다. ê·¸ëŸ°ë° ìˆ˜ìš©ì†Œë¥¼ ì ê²€í•˜ë˜ êµ°ì¸ì´ 한쪽 ë²½ 구ì„ì§„ ê³³ì— ì¨ ìžˆë˜ ê¸€ì”¨ë¥¼ 우연히 발견하고는 숙연해졌습니다.

"ê·¸ í¬ì‹  í•˜ë‚˜ë‹˜ì˜ ì‚¬ëž‘ ë§ë¡œ 다 형용 못하네. í•˜ëŠ˜ì„ ë‘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ì‚¼ì•„ë„ í•œì—†ëŠ” í•˜ë‚˜ë‹˜ì˜ ì‚¬ëž‘ì€ ë‹¤ 기ë¡í•  수 없네." 누가 ì¼ëŠ”ì§€ëŠ” 알 수 없지만 ê°•ì œ 노역과 êµ¶ì£¼ë¦¼ì— ì‹œë‹¬ë¦¬ë˜ í•œ 수ê°ìžê°€ 기ë¡í•œ 것ì´ê² ì§€ìš”. ë™ë£Œë“¤ì´ 하나씩 죽어 나가고 í¬ë§ì„ ì°¾ì„ ìˆ˜ 없는 참혹한 ë‚ ë“¤ì„ ë³´ë‚´ë©´ì„œë„ ê·¸ê°€ ë²½ì— ê¸°ë¡í•œ ê²ƒì€ í•˜ë‚˜ë‹˜ì˜ ì‚¬ëž‘ì— ëŒ€í•œ ê°ì‚¬ì˜€ìŠµë‹ˆë‹¤.

ìš°ë¦¬ë„ í•˜ë‚˜ë‹˜ ì‚¬ëž‘ì„ ë§ˆìŒì— 새기는 ìžê°€ ë˜ì–´ ì–´ë–¤ 순간ì´ë‚˜ ìƒí™©ì—ì„œë„ ë§ˆìŒì— 고백하고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ì ìœ¼ë¡œ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ë…ìƒìžë¥¼ 주신 í•˜ë‚˜ë‹˜ì˜ ì‚¬ëž‘ì„ ê¸°ì–µí•´ì•¼ 합니다

ìš”í•œë³µìŒ 3장 16ì ˆì— "í•˜ë‚˜ë‹˜ì´ ì„¸ìƒì„ ì´ì²˜ëŸ¼ 사랑하사 ë…ìƒìžë¥¼ 주셨으니 ì´ëŠ” 저를 믿는 ìžë§ˆë‹¤ 멸ë§ì¹˜ 않고 ì˜ìƒì„ 얻게 하려 하심ì´ë‹ˆë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ì˜í™”로우신 하나님께서 ì´ ì„¸ìƒì„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ë¶ˆë²•ì— ë¹ ì ¸ 사ë§ìœ¼ë¡œ 가는 ì¸ìƒë“¤ì„ ê¸íœ¼ížˆ 여기시므로 ê²°êµ­ ë…ìƒìžê¹Œì§€ ë‚´ì–´ 주셨지요.

ìžë…€ë¥¼ 낳고 길러보신 ë¶€ëª¨ë‹˜ë“¤ì€ ì¡°ê¸ˆì´ë‚˜ë§ˆ ê·¸ ì•„í””ì„ ëŠë‚„ 수 ìžˆì„ ê²ƒìž…ë‹ˆë‹¤. ëˆˆì— ë„£ì–´ë„ ì•„í”„ì§€ ì•Šì„ ë§Œí•œ ì•„ë“¤ì„ ì‚¬ì§€ë¡œ 밀어 ë„£ì„ ë¶„ì´ ìžˆê² ëŠ”ì§€ìš”? í° ë¶€ê·€ì˜í™”를 누리게 í•´ 주고 무슨 소ì›ì´ë“  들어 줄 테니까 네 ì•„ë“¤ì„ ì‹­ìžê°€ì— 못 박게 하ë¼ë©´ 과연 í•  수 있ì„까요? ì•„ë“¤ì„ ì‚¬ëž‘í•˜ëŠ” 부모ë¼ë©´ ê²°ì½” 그럴 수 없습니다.

ë”구나 "ì‚´ì¸ì£„를 저지른 사형수를 대신해서 ì•„ë“¤ì„ ë‚´ 놓으ë¼." 하면 대부분 "ë§ë„ 안 ëœë‹¤." 하겠지요. ê·¸ 'ë§ë„ 안 ë˜ëŠ” ì¼'ì„ í•˜ë‚˜ë‹˜ê»˜ì„œëŠ” 하셨습니다. 미움, 혈기, ê°„ìŒ, 시기, 투기, 방탕함 등과 ê°™ì€ ì£„ë¡œ 추악한 우리를 대신해 참혹한 ì²˜í˜•ì„ ë‹¹í•˜ê¸°ê¹Œì§€ í•˜ë‚˜ë‹˜ì˜ ì•„ë“¤ì„ ë‚´ì–´ 주신 것입니다. ê·¸ ì²˜í˜•ì˜ ìˆœê°„, 하나님께서 받으신 ê³ í†µì€ í•˜ëŠ˜ì˜ í•´ì¡°ì°¨ ë¹›ì„ ìžƒê²Œ 만들었습니다. ë•…ì—는 ì§€ì§„ì´ ì¼ì–´ë‚˜ ì§„ë™í•˜ê³  바위가 터질 ì •ë„였지요.

그런 ìŠ¬í””ì„ ì°¸ê³  ì•„ë“¤ì„ ë‚´ì–´ 주시면서 ì£„ì¸ ëœ ìš°ë¦¬ì—게는 ìƒëª…ì„ ì£¼ì…¨ìŠµë‹ˆë‹¤. 그래서 ê°ížˆ ìš°ë¦¬ì˜ ìž…ìœ¼ë¡œ 창조주 í•˜ë‚˜ë‹˜ì„ ì•„ë²„ì§€ë¼ ë¶€ë¥´ê²Œ 하셨지요. 우리는 ì´ ì‚¬ëž‘ì„ ê²°ì½” 잊어서는 안 ë©ë‹ˆë‹¤. ì—¬ëŸ¬ë¶„ì˜ ë§ˆìŒì— 새기고 ë˜ ìƒˆê¹€ìœ¼ë¡œ ì˜ì›ížˆ ê°ì‚¬ì˜ ì°¬ì†¡ì„ ë“œë¦¬ì‹œê¸¸ ë°”ëžë‹ˆë‹¤.


2. ì°¸ ìƒëª…ì„ ì£¼ì‹  ì£¼ë‹˜ì˜ ì‚¬ëž‘ì„ ê¸°ì–µí•´ì•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ìƒì„ 구ì›í•˜ë ¤ í•˜ì…”ë„ ë§Œì•½ 주님께서 순종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구ì›ë°›ì„ 수 없었습니다. ì˜í™”로우신 창조주 í•˜ë‚˜ë‹˜ì˜ ë…ìƒìžê°€ 하늘 ì˜ê´‘ì„ ë‹¤ 버리고 낮고 천한 ì¸ìƒë“¤ì˜ 모습으로 ì´ ë•…ì— ì˜¤ì‹  ê²ƒë„ ì—„ì²­ë‚œ í¬ìƒìž…니다. 그런 ì˜ˆìˆ˜ë‹˜ì„ í”¼ì¡°ë¬¼ì¸ ì‚¬ëžŒë“¤ì´ ì¹¨ 뱉고 조롱하고 채ì°ì§ˆí•˜ë©° ê²°êµ­ ì‹­ìžê°€ì— 못 박았지요.

ì£„ì•…ì— ë¬¼ë“  ì¸ìƒë“¤ì„ 주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ë‹¹ìž¥ì— í•˜ëŠ˜ì—서 ë¶ˆì„ ë‚´ë¦¬ì‹¤ ìˆ˜ë„ ìžˆê³  ì²œêµ°ì„ ë³´ë‚´ 진멸하실 ìˆ˜ë„ ìžˆì—ˆìŠµë‹ˆë‹¤.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ì¸ìƒë“¤ì„ 사랑하신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ì•Œê¸°ì— ì„¸ìƒ ì£„ë¥¼ 지고 ì†ì£„ ì œë¬¼ì´ ë¼ ì£¼ì‹œê³ ìž ëª¨ë“  ê³ ë‚œì„ ê¸°êº¼ì´ ë°›ìœ¼ì…¨ì§€ìš”.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사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í•´ 주셨고, 채ì°ì— 맞으심으로 우리가 질병ì—서 나ìŒì„ 입었습니다. 예수님께서 ê°€ì‹œê´€ì„ ì“°ì‹¬ìœ¼ë¡œ 우리는 ì²œêµ­ì˜ ì¢‹ì€ ë©´ë¥˜ê´€ì„ ì–»ê²Œ ëê³ , ì†ë°œì— 못 박혀 피 í˜ë¦¬ì‹¬ìœ¼ë¡œ 우리는 죄 ì‚¬í•¨ì„ ë°›ì•˜ì§€ìš”.

주님께서 ì‹­ìžê°€ì—서 ì˜í˜¼ë“¤ì„ ë°”ë¼ë³´ì‹œë˜ ê·¸ 피 ë¬»ì€ ì–¼êµ´ê³¼ ì‚¬ëž‘ì˜ ëˆˆë¹›ì„ í•­ìƒ ë§ˆìŒì— ë‹´ê³  살아가시기를 ë¶€íƒë“œë¦½ë‹ˆë‹¤.


3. ì²œêµ­ì˜ ì²˜ì†Œë¥¼ 예비하신 í•˜ë‚˜ë‹˜ì˜ ì‚¬ëž‘ì„ ê¸°ì–µí•´ì•¼ 합니다

우리를 구ì›í•˜ì‹œê³  지옥ì—서 ê±´ì ¸ 주신 ê²ƒë§Œë„ ê°ì‚¬í•œë° ì´ì— ë”í•´ 하나님께서는 ì˜ê´‘스런 ì²œêµ­ì˜ ì²˜ì†Œë¥¼ 예비하십니다. 참으로 í•˜ë‚˜ë‹˜ì˜ ì‚¬ëž‘ê³¼ ì£¼ë‹˜ì˜ ì‚¬ëž‘ì„ ë¯¿ê³  진리 ì•ˆì— í–‰í•  때 ê·¸ 행함대로 ì²œêµ­ì˜ ì²˜ì†Œê°€ 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ì´ ì‚¬ëž‘ì„ ë¯¿ê³  진리 ì•ˆì— ê±°í•œë‹¤ëŠ” ê²ƒì€ ë¬´ì—‡ì¼ê¹Œìš”? 바로 ì¸ìžì˜ ì‚´ê³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ìš”í•œë³µìŒ 6장 54ì ˆì— ë³´ë©´ "ë‚´ ì‚´ì„ ë¨¹ê³  ë‚´ 피를 마시는 ìžëŠ” ì˜ìƒì„ 가졌고 마지막 ë‚ ì— ë‚´ê°€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셨지요.

ì¸ìžì˜ ì‚´ê³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ê·¸ ì•ˆì— ìƒëª…ì´ ì—†ê³  ë¶€í™œì˜ ì†Œë§ë„ 없습니다. ì˜ì ìœ¼ë¡œ 'ì¸ìžì˜ ì‚´ì„ ë¨¹ëŠ”ë‹¤'는 ê²ƒì€ '하나님 ë§ì”€ì„ ì–‘ì‹ ì‚¼ëŠ” 것'ì„ ì˜ë¯¸í•©ë‹ˆë‹¤. ì´ëŠ” 성경 ë§ì”€ì„ ì§€ì‹ì ìœ¼ë¡œë§Œ 아는 ê²ƒì´ ì•„ë‹ˆë¼ ë§ˆìŒì„ 변화시키는 것, 즉 ì•…ì„ ë²„ë¦¬ê³  ì„ ê³¼ 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ì´ë ‡ê²Œ ì¸ìžì˜ ì‚´ì„ ë¨¹ê¸° 위해서는 반드시 ì¸ìžì˜ 피를 함께 마셔야 합니다.

ì´ëŠ” 하나님 ë§ì”€ì„ 배움과 ë™ì‹œì— ê·¸ ë§ì”€ëŒ€ë¡œ 순종하는 í–‰í•¨ì´ ë°˜ë“œì‹œ ë™ë°˜ë¼ì•¼ 한다는 ë§ì´ì§€ìš”. 비유를 들면, ì‚¬ëžŒì´ ìŒì‹ì„ ë¨¹ì„ ë•Œ ìˆ˜ë¶„ì´ í•¨ê»˜ 공급ë¼ì•¼ 우리 ëª¸ì´ ì˜ì–‘ë¶„ì„ í¡ìˆ˜í•˜ê³  ë…¸íë¬¼ì„ ë°°ì„¤í•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 ê³§ 하나님 ë§ì”€ì„ ë°°ìš°ë©´ 반드시 그대로 행하는 ë…¸ë ¥ì´ ìžˆì–´ì•¼ 합니다. 그래야 ë°°ìš´ ë§ì”€ì´ ìžì‹ ì—게 ìƒëª…ê³¼ ëŠ¥ë ¥ì´ ë˜ì–´ 마ìŒì— ìžˆë˜ ë¹„ì§„ë¦¬ê°€ ì ì  ë¹ ì ¸ 나가고 ê·¸ ìžë¦¬ì—는 진리가 채워지는 것입니다.

요한ì¼ì„œ 1장 7ì ˆì„ ë³´ì•„ë„ ì¸ìžì˜ ì‚´ ë¿ ì•„ë‹ˆë¼ ì¸ìžì˜ 피를 마셔야 우리 ì†ì— ìƒëª…ì´ ìžˆìŒì„ 잘 알 수 있습니다. "저가 ë¹› ê°€ìš´ë° ê³„ì‹  것 ê°™ì´ ìš°ë¦¬ë„ ë¹› ê°€ìš´ë° í–‰í•˜ë©´ 우리가 서로 사ê·ì´ 있고 ê·¸ 아들 ì˜ˆìˆ˜ì˜ í”¼ê°€ 우리를 모든 죄ì—서 깨ë—하게 하실 것ì´ìš”" 했지요. 여기서 'ë¹› ê°€ìš´ë° í–‰í•œë‹¤ëŠ” 것'ì€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해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배로운 피를 í˜ë ¤ 우리 죄를 사하셨지만 ê·¸ 피를 힘입어 죄 ì‚¬í•¨ì„ ë°›ìœ¼ë ¤ë©´ 반드시 우리가 ë¹› ê°€ìš´ë° í–‰í•´ì•¼ 한다는 ë§ìž…니다. ì–´ë–¤ ì‚¬ëžŒë“¤ì€ ìžê¸°ê°€ ì›í•˜ëŠ” 대로 ì‘답받지 ëª»í–ˆì„ ë•Œ í˜¹ì€ ì‹ ì•™ìœ¼ë¡œ ì¸í•´ í•ë°•ë°›ì•˜ì„ ë•Œ "하나님께서 ë‚  사랑하지 않으시나 보다." 하고 불í‰í•˜ê¸°ë„ 하지요. ì´ëŸ° 어리ì„ì€ ë§ì„ 하는 ë¶„ì´ ê²°ì½” 없으시기를 ë°”ëžë‹ˆë‹¤.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í•˜ë‚˜ë‹˜ì˜ ìžë…€ ì‚¼ìœ¼ì‹œê³ ìž ë…ìƒìžë¥¼ í¬ìƒí•˜ì‹œê¸°ê¹Œì§€ 하셨습니다. ê·¸ ì•„ë“¤ì˜ í”¼ 값으로 사신 ìžë…€ë“¤ì´ 진리 ì•ˆì— ì‚´ 때 ì£¼ë‹˜ì˜ ì´ë¦„으로 구하는 것마다 ì‘답하시지요. ì˜í˜¼ì´ 잘ë˜ëŠ” 사람마다 ë²”ì‚¬ì— ìž˜ë˜ê³  강건하게 축복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ì•„ì‹œë¯€ë¡œ ê¸°êº¼ì´ ìƒëª…ì„ ì£¼ì…¨ê³ , 천국ì—서 ìš°ë¦¬ì˜ ì²˜ì†Œë¥¼ ì§“ê³  계십니다. 장차 천국ì—서 ì°¸ ìžë…€ë“¤ê³¼ ì˜ì›í•œ ì‚¬ëž‘ì„ ë‚˜ëˆ„ì‹¤ ë‚ ì„ ê³ ëŒ€í•˜ë©°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ì‚¬ëž‘ì„ ê¹¨ë‹¬ì€ ì‚¬ëžŒì€ ì„¸ìƒì„ ë°”ë¼ë³´ì§€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ë‚´ 죄로 ì¸í•´ ì‹­ìžê°€ì— ë‹¬ë¦¬ì…¨ëŠ”ë° ì–´ì°Œ 다시 범죄할 수 있겠고, ë˜ ì²œêµ­ì˜ ì˜ê´‘ì„ ë¯¿ëŠ”ë° ì–´ì°Œ ì„¸ìƒ ê²ƒì— ìš•ì‹¬ì„ ë‚´ê² ëŠ”ì§€ìš”?

ê·¸ í¬ì‹  í•˜ë‚˜ë‹˜ì˜ ì‚¬ëž‘ì„ ê¸°ì–µí•˜ë©° 마ìŒê³¼ 목숨과 뜻과 íž˜ì„ ë‹¤í•´ í•˜ë‚˜ë‹˜ì„ ì‚¬ëž‘í•˜ì‹œê¸° ë°”ëžë‹ˆë‹¤. 그래서 장차 가장 ì˜ê´‘스러운 천국 새 ì˜ˆë£¨ì‚´ë ˜ì— ê±°í•˜ë©´ì„œ, ê·¸ ì‚¬ëž‘ì„ ì˜ì›ížˆ ì£¼ê³ ë°›ì„ ìˆ˜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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