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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3ì¼ ëª©ìš”ì¼ ì˜¤í›„ 9:16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¼ë‹˜ì„ ë¯¿ëŠ”ë‹¤ëŠ” 것


9834
2016ë…„ 2ì›” 7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믿ìŒì˜ 주요 ë˜ ì˜¨ì „ì¼€ 하시는 ì´ì¸ 예수를 ë°”ë¼ë³´ìž 저는 ê·¸ ì•žì— ìžˆëŠ” ì¦ê±°ì›€ì„ 위하여 ì‹­ìžê°€ë¥¼ 참으사 ë¶€ë„ëŸ¬ì›€ì„ ê°œì˜ì¹˜ 아니하시ë”니 하나님 보좌 ìš°íŽ¸ì— ì•‰ìœ¼ì…¨ëŠë‹ˆë¼"(히브리서 12:2)






오늘날 ë§Žì€ ì‚¬ëžŒì´ ì£¼ë‹˜ì„ ë¯¿ëŠ”ë‹¤ëŠ” ê²ƒì´ êµ¬ì›ê³¼ ì§ê²°ë˜ëŠ” 중요한 사항ì¸ë°ë„ ê·¸ ì˜ì  ì˜ë¯¸ë¥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í•˜ë‚˜ë‹˜ì˜ ìžë…€ë¼ë©´ 왜 ì˜ˆìˆ˜ë‹˜ë§Œì´ ìœ ì¼í•œ 구세주가 ë˜ì‹œë©° ì˜ˆìˆ˜ë‹˜ì„ êµ¬ì„¸ì£¼ë¡œ 믿는다는 ê²ƒì´ ë¬´ì—‡ì¸ì§€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주 안ì—서 온전한 믿ìŒì„ 소유하고 하나님 ê¶ŒëŠ¥ì„ ì²´í—˜í•˜ê²Œ ë©ë‹ˆë‹¤.


1. 만세 ì „ 예비하신 ì¸ê°„ 구ì›ì˜ 길

ì˜ˆìˆ˜ë‹˜ì„ ì„¸ê³„ 4대 ì„±ì¸ ì¤‘ì— í•œ 분으로 여기는 ê²½í–¥ì´ ìžˆëŠ”ë°, 과연 ì˜ˆìˆ˜ë‹˜ì€ ì–´ë–¤ ë¶„ì¼ê¹Œìš”? ê²°ì½” 사람과 ë™ê²©ìœ¼ë¡œ ìƒê°í•  수 있는 ë¶„ì´ ì•„ë‹™ë‹ˆë‹¤.

ë§ˆíƒœë³µìŒ 16ìž¥ì„ ë³´ë©´ ì‚¬ëžŒë“¤ì˜ ë°˜ì‘ì€ ë‹¤ì–‘í–ˆìŠµë‹ˆë‹¤. ë”러는 세례 요한, 엘리야, ì–´ë–¤ ì´ëŠ” 예레미야나 ì„ ì§€ìž ì¤‘ì˜ í•˜ë‚˜ë¼ê³  í–ˆëŠ”ë° ë² ë“œë¡œëŠ” "주는 그리스ë„시요 ì‚´ì•„ 계신 í•˜ë‚˜ë‹˜ì˜ ì•„ë“¤ì´ì‹œë‹ˆì´ë‹¤"ë¼ê³  고백합니다. ì´ë¥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칭찬하시며 "ì´ë¥¼ 네게 알게 한 ì´ëŠ” í˜ˆìœ¡ì´ ì•„ë‹ˆìš” í•˜ëŠ˜ì— ê³„ì‹  ë‚´ 아버지시니ë¼" 하셨지요.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ìˆ˜ë§Žì€ ê¶ŒëŠ¥ì„ ë³´ë©° 창조주 í•˜ë‚˜ë‹˜ì˜ ì•„ë“¤ì´ì‹œìš”, 온 ì¸ë¥˜ë¥¼ 구ì›í•  그리스ë„ì´ì‹¬ì„ ê¹¨ë‹¬ì•˜ë˜ ê²ƒìž…ë‹ˆë‹¤.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ì´ì‹  예수님께서 왜 ì‚¬ëžŒì˜ í˜•ìƒì„ ìž…ê³  ì´ ë•…ì— ì˜¤ì…¨ì„까요? 바로 여기ì—는 í•˜ë‚˜ë‹˜ì˜ ê¹Šì€ ì‚¬ëž‘ê³¼ 놀ë¼ìš´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íƒœì´ˆì— í•˜ë‚˜ë‹˜ê»˜ì„œëŠ” 첫 사람 ì•„ë‹´ì„ ì§€ìœ¼ì‹œê³  ê·¸ì—게 "ë™ì‚° ê°ì¢… ë‚˜ë¬´ì˜ ì‹¤ê³¼ëŠ” 네가 ìž„ì˜ë¡œ ë¨¹ë˜ ì„ ì•…ì„ ì•Œê²Œ 하는 ë‚˜ë¬´ì˜ ì‹¤ê³¼ëŠ” 먹지 ë§ë¼" 하시고 "먹는 ë‚ ì—는 ì •ë…• 죽으리ë¼" ë§ì”€í•˜ì…¨ìŠµë‹ˆë‹¤. ê·¸ëŸ°ë° ì˜¤ëžœ 세월 후 ê·¸ ë§ì”€ì„ 명심하지 못하고 ë±€ì˜ ìœ í˜¹ì„ ë°›ì•„ 선악과를 먹고 ë§ì•˜ì§€ìš”. ê·¸ ê²°ê³¼ 죄가 들어왔고, ì•„ë‹´ì˜ ì£„ì„±ì„ ì´ì–´ë°›ì€ 모든 ì¸ë¥˜ 역시 죄로 ì¸í•´ ì˜ì›í•œ 사ë§ì— ì´ë¥´ê²Œ ëœ ê²ƒìž…ë‹ˆë‹¤.

ì´ì— 하나님께서 만세 ì „ì— ì¸ê°„ 구ì›ì˜ ê¸¸ì„ ì˜ˆë¹„í•˜ê³  ê°ì¶”ì–´ ë‘셨는ë°, 바로 예수 그리스ë„ì´ì‹­ë‹ˆë‹¤. 첫 사람 ì•„ë‹´ì´ ë²”ì£„í•´ 사ë§ì˜ 길로 ê°ˆ ê²ƒì„ ì•„ì‹œê³  ì‚¬ëžŒì„ ì°½ì¡°í•˜ì‹œê¸° ì „ì— ì´ë¯¸ ì¸ê°„ 구ì›ì˜ ê¸¸ì„ ì˜ˆë¹„í•˜ì‹  것입니다(ê³ ì „ 2:6~8).


2. 구세주가 ë˜ê¸° 위한 네 가지 ì¡°ê±´

그러면 왜 예수 ê·¸ë¦¬ìŠ¤ë„ ê³§ ì£¼ë‹˜ì„ ë¯¿ì–´ì•¼ë§Œ 구ì›ì— ì´ë¥¼ 수 있는 것ì¼ê¹Œìš”?

사ë„행전 4장 12ì ˆì— "다른 ì´ë¡œì„œëŠ” 구ì›ì„ ì–»ì„ ìˆ˜ 없나니 천하 ì¸ê°„ì— êµ¬ì›ì„ ì–»ì„ ë§Œí•œ 다른 ì´ë¦„ì„ ìš°ë¦¬ì—게 주신 ì¼ì´ ì—†ìŒì´ë‹ˆë¼" ë§ì”€í•˜ì‹  ì´ìœ ë¥¼ ë§ˆìŒ ì¤‘ì‹¬ì—서 깨우ì³ì•¼ 합니다. 예컨대, 나ë¼ë§ˆë‹¤ ë²•ì´ ìžˆì–´ ê·¸ 질서가 유지ë˜ë“¯ì´ ì˜ì˜ 세계ì—ë„ ë²•ì´ ìžˆì–´ì„œ 누군가 ì£„ì˜ ë¬¸ì œë¥¼ í•´ê²°í•´ 주어야 구ì›ì— ì´ë¥¼ 수 있습니다. ë”°ë¼ì„œ 레위기 25ìž¥ì— ë‚˜ì˜¤ëŠ” 토지 무르기 ë²•ì¹™ì„ ê·¼ê±°ë¡œ 구세주가 ë˜ê¸° 위한 ì¡°ê±´ì„ ì‚´íŽ´ë³´ê² ìŠµë‹ˆë‹¤.

첫째, 사람ì´ì–´ì•¼ 합니다.

레위기 25장 25ì ˆì— "ë§Œì¼ ë„ˆí¬ í˜•ì œê°€ 가난하여 ê·¸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ê·¸ ê·¼ì¡±ì´ ì™€ì„œ ë™ì¡±ì˜ íŒ ê²ƒì„ ë¬´ë¥¼ 것ì´ìš”" 했습니다. ì•„ë‹´ì´ ë„˜ê²¨ì¤€ 권세를 ë˜ì°¾ì•„ 오기 위해서는 ì•„ë‹´ì˜ ê·¼ì¡±ì¸ ì‚¬ëžŒì´ì–´ì•¼ 하지요. 고린ë„전서 15장 21ì ˆì— "사ë§ì´ 사람으로 ë§ë¯¸ì•”았으니 ì£½ì€ ìžì˜ ë¶€í™œë„ ì‚¬ëžŒìœ¼ë¡œ ë§ë¯¸ì•”는ë„다" 했습니다. 즉 사ë§ì´ ì‚¬ëžŒì¸ ì•„ë‹´ìœ¼ë¡œ ì¸í•´ 왔으니 ì£½ì—ˆë˜ ì˜ì´ 다시 살아나는 ê²ƒë„ ì‚¬ëžŒìœ¼ë¡œ ë§ë¯¸ì•”는다는 것ì´ì§€ìš”. ë”°ë¼ì„œ 예수님께서는 ì‚¬ëžŒì˜ ëª¸ì„ ìž…ê³  오셨기 때문ì—(ìš” 1:14) 첫 번째 ì¡°ê±´ì— í•©ë‹¹í•©ë‹ˆë‹¤.

둘째, ì•„ë‹´ì˜ í›„ì˜ˆê°€ 아니어야 합니다.

죄를 대ì†í•˜ë ¤ë©´ 죄ì¸ì´ 아니어야 합니다. ê·¸ëŸ°ë° ì•„ë‹´ì˜ ë¶ˆìˆœì¢…ìœ¼ë¡œ ê·¸ì˜ í›„ì†ë“¤ì€ ëª¨ë‘ ì£„ì¸ì´ ë˜ì—ˆìŠµë‹ˆë‹¤. ë”°ë¼ì„œ ì•„ë‹´ì˜ í›„ì˜ˆëŠ” êµ¬ì„¸ì£¼ì˜ ì¡°ê±´ì— í•©ë‹¹ì¹˜ 않지요. 예수님께서는 ë‚¨ë…€ì˜ ì •ìžì™€ 난ìžê°€ 결합하여 잉태ë˜ì‹  ê²ƒì´ ì•„ë‹ˆë¼ ë™ì •ë…€ ë§ˆë¦¬ì•„ì˜ ëª¸ì„ ë¹Œë ¤ 성령으로 잉태ë˜ì…¨ìŠµë‹ˆë‹¤(마 1:18).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ì•„ë‹´ì˜ í›„ì˜ˆê°€ 아니며 죄가 없으십니다.

셋째, íž˜ì´ ìžˆì–´ì•¼ 합니다.

형제가 가난하여 토지를 íŒ”ì•˜ì„ ë•Œì— ê·¸ê²ƒì„ ë¬´ë¥´ë ¤ë©´ 부요하여 무를 만한 íž˜ì´ ìžˆì–´ì•¼ 합니다(ë ˆ 25:26~27). 아무리 마ìŒì€ ìžˆì–´ë„ ëŠ¥ë ¥ì´ ì—†ìœ¼ë©´ ë¹šì„ ê°šì•„ 줄 수 ì—†ë“¯ì´ ì˜ì˜ 세계ì—서는 죄가 없는 ê²ƒì´ ê³§ 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범죄한 ì•„ë‹´ì˜ í›„ì˜ˆê°€ 아니므로 타고난 ì›ì£„는 물론 스스로 ì§€ì€ ìžë²”ì£„ë„ ì—†ìœ¼ì…¨ìŠµë‹ˆë‹¤. 그러니 악한 ì–´ë‘ ì˜ ê¶Œì„¸ë¥¼ 굴복시키며 ì‚¬ë§ ê¶Œì„¸ê¹Œì§€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넷째, ì‚¬ëž‘ì´ ìžˆì–´ì•¼ 합니다.

ì•žì˜ ì„¸ 가지 ì¡°ê±´ì„ ê°–ì¶”ì—ˆì–´ë„ ì‚¬ëž‘ì´ ì—†ìœ¼ë©´ 죄를 대ì†í•  수 없습니다. í˜•ì´ ì•„ë¬´ë¦¬ ëŒ€ë¶€í˜¸ë¼ í• ì§€ë¼ë„ ì‚¬ëž‘ì´ ì—†ìœ¼ë©´ 빚ë”ë¯¸ì— ì•‰ì€ ë™ìƒì„ ë„와주지 않지요. ë§Œì¼ ì˜ˆìˆ˜ë‹˜ê»˜ì„œ ì‚¬ëž‘ì´ ì—†ì—ˆë‹¤ë©´ ì‹­ìžê°€ì˜ ê³ ë‚œì„ ë°›ì§€ ì•Šìœ¼ì…¨ì„ ê²ƒìž…ë‹ˆë‹¤.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ìƒëª…ê¹Œì§€ë„ ìš°ë¦¬ì—게 주시는 ì‚¬ëž‘ì´ ìžˆìœ¼ì…¨ê¸°ì— ë‚˜ë¬´ ì‹­ìžê°€ì— 못 박히시고 피 í˜ë ¤ 죽으신 것입니다.

ê°ˆë¼ë””아서 3장 13ì ˆì— "그리스ë„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ë°›ì€ ë°” ë˜ì‚¬ ìœ¨ë²•ì˜ ì €ì£¼ì—서 우리를 ì†ëŸ‰í•˜ì…¨ìœ¼ë‹ˆ 기ë¡ëœ ë°” ë‚˜ë¬´ì— ë‹¬ë¦° ìžë§ˆë‹¤ 저주 아래 있는 ìžë¼" 했습니다. ê³§ 사ë§ì´ë¼ëŠ” ìœ¨ë²•ì˜ ì €ì£¼ì—서 우리를 ì†ëŸ‰í•´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나무 ì‹­ìžê°€ì— ë‹¬ë¦¬ì…¨ë˜ ê²ƒìž…ë‹ˆë‹¤.

ë˜í•œ 레위기 17장 11ì ˆì— "… ìƒëª…ì´ í”¼ì— ìžˆìœ¼ë¯€ë¡œ 피가 죄를 ì†í•˜ëŠë‹ˆë¼" 했고, 히브리서 9장 22ì ˆì— "ìœ¨ë²•ì„ ì¢‡ì•„ ê±°ì˜ ëª¨ë“  ë¬¼ê±´ì´ í”¼ë¡œì¨ ì •ê²°ì¼€ ë˜ë‚˜ë‹ˆ 피 í˜ë¦¼ì´ ì—†ì€ì¦‰ ì‚¬í•¨ì´ ì—†ëŠë‹ˆë¼" ë§ì”€í•œ 대로 예수님께서는 í ë„ ì ë„ 없는 보배로운 피를 í˜ë ¤ 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죄사함 받아 ìƒëª…ì„ ì–»ê²Œ 하신 것입니다.


3. ì£¼ë‹˜ì„ ë¯¿ëŠ”ë‹¤ëŠ” ê²ƒì€ ì§„ë¦¬ë¡œ 변화ë˜ëŠ” 것

ì´ëŸ¬í•œ ì‹­ìžê°€ì˜ 섭리를 바로 알고 ë§ˆìŒ ì¤‘ì‹¬ì—서 믿는 사람ì´ë¼ë©´ 죄를 버리고 í•˜ë‚˜ë‹˜ì˜ ëœ»ì„ ì¢‡ì•„ ì‚´ì•„ê°ìœ¼ë¡œ í•˜ë‚˜ë‹˜ì˜ ì‚¬ëž‘ê³¼ ì¶•ë³µì„ ë°›ìŠµë‹ˆë‹¤(ìš” 14:23). ê·¸ëŸ°ë° ë§Žì€ ì‚¬ëžŒì´ ì£¼ë‹˜ì„ ë¯¿ëŠ”ë‹¤ í•˜ë©´ì„œë„ ì‘답받지 못하고 시험과 환난 ê°€ìš´ë° ì‚´ì•„ê°€ëŠ”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ëŠ”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ì—는 참믿ìŒì´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ë§ì”€ì„ ì•Œë©´ì„œë„ ì£„ë¥¼ 버리지 않고 진리로 변화ë˜ì§€ 않습니다. 즉 ì‹ ì•™ìƒí™œì˜ ê¸°ì´ˆì¸ ì‹­ê³„ëª…ë„ ì§€í‚¤ì§€ 않고 ì£¼ì¼ ì˜¤ì „ 예배만 드리고 오ë½ì„ ì¦ê¸°ëŠ”ê°€ 하면 아예 주ì¼ì„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ë˜ ì‹­ì¼ì¡°ê°€ 아까워 ì¼ë¶€ë§Œ 드리거나 아예 드리지 않지요. ì´ëŠ” í•˜ë‚˜ë‹˜ì˜ ê²ƒì„ ë„ì ì§ˆí•˜ëŠ” 것ì´ë‹ˆ(ë§ 3:8) ì–´ì°Œ ì¶•ë³µì´ ìž„í•˜ê² ìŠµë‹ˆê¹Œ. 그런가 하면 믿지 않는 사람과 ë˜‘ê°™ì´ ì›ë§í•˜ê³  탄ì‹í•˜ì§€ìš”.

ì§„ì • ì£¼ë‹˜ì„ ë¯¿ëŠ”ë‹¤ë©´ 하나님 뜻대로 í–‰í•˜ê³ ìž ì•…ì€ ëª¨ì–‘ì´ë¼ë„ 버리고 ìƒëª…까지 내주신 ì£¼ë‹˜ì„ ë³¸ë°›ì•„ì•¼ 합니다. ìžê¸°ë¥¼ 미워하는 ì‚¬ëžŒë„ ìš©ì„œí•˜ê³  사랑하며, 혈기를 버리고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ë˜ì–´ì•¼ 하지요. 악한 ë§ì„ ë‚´ë˜ ìž…ìˆ ì´ ì„ í•œ 입술로, 불í‰í•˜ë˜ 모습ì—서 ë²”ì‚¬ì— ê°ì‚¬í•˜ë©° ì£¼ë³€ì— ì€í˜œë¥¼ ë¼ì¹˜ëŠ”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ë˜ì–´ì•¼ 합니다. ì´ì²˜ëŸ¼ ì•…ì„ ë²„ë¦¬ê³  진리로 변화ë˜ëŠ” ê²ƒì´ ë°”ë¡œ 믿ìŒìœ¼ë¡œ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ë°›ëŠ” 지름길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누구든지 하나님 ë§ì”€ëŒ€ë¡œ 행하여 주님 마ìŒì„ 닮아가면 ì‘답받지 못할 ê²ƒì´ ì—†ìŠµë‹ˆë‹¤. ì§„ì • ì£¼ë‹˜ì„ ë¯¿ìŒìœ¼ë¡œ ì§„ë¦¬ì¸ í•˜ë‚˜ë‹˜ ë§ì”€ëŒ€ë¡œ ì‚´ì•„ê°ìœ¼ë¡œ ì„±ë ¹ì˜ ê¶ŒëŠ¥ì„ ì²´í—˜í•˜ë©° 늘 ì‘답과 축복으로 ì˜ê´‘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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