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1:52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ì‚¬ëž‘ì´ì‹œë¼' 시리즈 4 - ì¼í” ë²ˆì— ì¼ê³± 번까지ë¼ë„


6851
2019ë…„ 11ì›” 10ì¼ ì¼ìš”ì¼


"ê·¸ë•Œì— ë² ë“œë¡œê°€â€¦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ì´ë‚˜ 용서하여 주리ì´ê¹Œ ì¼ê³± 번까지 하오리ì´ê¹Œ
예수께서 ê°€ë¼ì‚¬ëŒ€ 네게 ì´ë¥´ë…¸ë‹ˆ ì¼ê³± ë²ˆë¿ ì•„ë‹ˆë¼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할지니ë¼"
- ë§ˆíƒœë³µìŒ 18:21~22 -


ì¼ë°˜ì ìœ¼ë¡œ ì•…ì„ í–‰í•˜ëŠ” ì‚¬ëžŒì— ëŒ€í•´ "아무리 좋게 ì´í•´í•˜ë ¤ê³  í•´ë„ ì € ì‚¬ëžŒì€ ë„저히 ì´í•´í•  수 없다", "아무리 용서하려고 í•´ë„ ìš©ì„œê°€ 안 ëœë‹¤"ë¼ê³  ë§í•©ë‹ˆë‹¤. ì–´ë–¤ ì‚¬ëžŒì€ ìžì‹ ì—게 해를 가한 ìƒëŒ€ì˜ ìž˜ëª»ì„ ìš©ì„œí•´ 주면서 "한 번만 ë” ìž˜ëª»í•˜ë©´ 그때는 가만 ë‘ì§€ 않겠어"ë¼ê³  ë§í•˜ê¸°ë„ 하지요.
ì´ì²˜ëŸ¼ 보통 ì‚¬ëžŒë“¤ì´ ë² í‘¸ëŠ” 관용ì—는 ê·¸ 한계가 있어 ìƒëŒ€ì˜ ìž˜ëª»ì„ í•œ 번, ë‘ ë²ˆ, í˜¹ì€ ì„¸ 번 í—ˆìš©í•˜ê¸°ë„ í•˜ì§€ë§Œ ê·¸ ì´ìƒ 용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í•˜ë‚˜ë‹˜ì˜ ì‚¬ëž‘ì´ ë‚´ ì•ˆì— ê°€ë“하면 악한 사람ì´ë¼ë„ 선으로 ì´í•´í•  수 있고 사랑으로 í¬ìš©í•  수 있습니다. ë”°ë¼ì„œ 우리가 모든 ì‚¬ëžŒì„ ì‚¬ëž‘ìœ¼ë¡œ í¬ìš©í•  수 있는 아름다운 마ìŒì„ 지니기 위해, 하나님과 ì£¼ë‹˜ì˜ ë없는 사랑과 ìš©ì„œì— ëŒ€í•´ 살펴보겠습니다.


1. ì¼í” ë²ˆì— ì¼ê³± 번까지ë¼ë„ 용서하시는 하나님

ë§ˆíƒœë³µìŒ 18ìž¥ì„ ë³´ë©´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ì´ë‚˜ 용서하여 주리ì´ê¹Œ ì¼ê³± 번까지 하오리ì´ê¹Œ"ë¼ê³  여쭙니다. 베드로는 ì¼ê³± ë²ˆì˜ ìš©ì„œë¼ë©´ 굉장한 ê´€ìš©ì„ ë² í‘¸ëŠ” 것ì´ë¼ê³  ìƒê°í–ˆë˜ 것입니다. ê·¸ëŸ°ë° ì˜ˆìˆ˜ë‹˜ì˜ ëŒ€ë‹µì€ "ì¼ê³± ë²ˆë¿ ì•„ë‹ˆë¼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할지니ë¼"는 것ì´ì—ˆìŠµë‹ˆë‹¤.
ì´ ë§ì”€ì€ ì¼í” 번씩 ì¼ê³± 번, 즉 490번만 용서해 주ë¼ëŠ” ëœ»ì´ ì•„ë‹™ë‹ˆë‹¤. 7ì€ ì™„ì „ìˆ˜ì´ë¯€ë¡œ, ì¼í” 번씩 ì¼ê³± ë²ˆì˜ ìš©ì„œëž€ 완전한 용서 ê³§ ë¬´í•œëŒ€ì˜ ìš©ì„œë¥¼ ì˜ë¯¸í•˜ì§€ìš”. ë§Œì¼ í•˜ë‚˜ë‹˜ê»˜ì„œ ìš°ë¦¬ì˜ ì£„ë¥¼ 490번만 용서해 주셨다면 구ì›ë°›ì„ 수 있는 ì‚¬ëžŒì´ ê³¼ì—° 몇 명ì´ë‚˜ ë˜ê² ìŠµë‹ˆê¹Œ?
아무리 세ìƒì—서 '법 ì—†ì´ë„ 산다'는 ë§ì„ 듣는 사람ì¼ì§€ë¼ë„ ë§‰ìƒ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하여 하나님 ë§ì”€ì— 비추어 ë³´ë©´ 비진리투성ì´ë¼ëŠ” ì‚¬ì‹¤ì„ ë°œê²¬í•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ëˆˆì— ë³´ì´ëŠ” ì•…ë¿ ì•„ë‹ˆë¼ ì•…ë“¤ì´ ë§ˆìŒì†ì— 있는 ìžì²´ë¥¼ 악하다고 ë§ì”€í•˜ì‹œê¸° 때문입니다(마 5:28 ; ìš”ì¼ 3:15).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우리가 하나님 ì•žì— íšŒê°œí•  ë•Œì— ëª¨ë“  죄를 용서해 주시므로 우리가 구ì›ë°›ì•„ ì²œêµ­ì— ë“¤ì–´ê°ˆ 소ë§ì„ 얻게 ëœ ê²ƒìž…ë‹ˆë‹¤.
요한ì¼ì„œ 1장 7ì ˆì— "저가 ë¹› ê°€ìš´ë° ê³„ì‹  ê²ƒê°™ì´ ìš°ë¦¬ë„ ë¹› ê°€ìš´ë° í–‰í•˜ë©´ 우리가 서로 사ê·ì´ 있고 ê·¸ 아들 ì˜ˆìˆ˜ì˜ í”¼ê°€ 우리를 모든 죄ì—서 깨ë—하게 하실 것ì´ìš”" 했습니다. ë¹„ë¡ ì£„ë¥¼ 지었ì„ì§€ë¼ë„ 하나님 ì•žì— ìžë³µí•˜ê³  ë¹›ì´ì‹  í•˜ë‚˜ë‹˜ì˜ ë§ì”€ëŒ€ë¡œ 행해 나간다면 ì˜ˆìˆ˜ë‹˜ì˜ í”¼ê°€ 우리를 모든 불ì˜ì—서 깨ë—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ì´ì²˜ëŸ¼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용서와 ì‚¬ëž‘ì„ ë² í‘¸ì‹œëŠ” 분입니다.


2. ì•…ì¸ì´ë¼ë„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창세기 18~19ìž¥ì„ ë³´ë©´ 소ë”ê³¼ 고모ë¼ì˜ 멸ë§ì— 대한 기ë¡ì´ 나옵니다. 당시 소ë”ê³¼ 고모ë¼ëŠ” ì£„ì•…ì´ ì‹¬ížˆ 중하여 심íŒì„ ë°›ì„ ìˆ˜ë°–ì— ì—†ëŠ” ìƒí™©ì´ì—ˆìŠµë‹ˆë‹¤.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냥 멸하지 않으시고, ê·¸ë“¤ì„ ì‚´ë ¤ 줄 수 있는 조그마한 근거ë¼ë„ ì°¾ê³ ìž ì‚¬ìžë“¤ì„ ë³´ë‚´ì–´ 살피게 하시지요.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ëˆ„êµ¬ë³´ë‹¤ë„ ìž˜ ì•Œì•˜ë˜ ì•„ë¸Œë¼í•¨ì€ 소ë”ê³¼ 고모ë¼ë¥¼ êµ¬í•˜ê³ ìž ì—¬ëŸ¬ 차례 ê°„ì²­ì„ í•©ë‹ˆë‹¤(ì°½ 18:22~32). ê²°êµ­ ì˜ì¸ 오십 명ì—서부터 시작해 ì˜ì¸ ì—´ 명만 ìžˆì–´ë„ ì†Œë”ê³¼ ê³ ëª¨ë¼ ì„±ì„ ë©¸ë§ì‹œí‚¤ì§€ 않으시겠다는 í™•ë‹µì„ ë°›ì§€ìš”. 그러나 안타ê¹ê²Œë„ ì†Œë” ì„±ì—는 단 ì—´ ëª…ì˜ ì˜ì¸ì´ 없어 멸ë§í•˜ê²Œ ë©ë‹ˆë‹¤.
예레미야 18장 7~8ì ˆì— "ë‚´ê°€ 언제든지 ì–´ëŠ ë¯¼ì¡±ì´ë‚˜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ë©¸í•˜ë¦¬ë¼ í•œë‹¤ê³  í•˜ìž ë§Œì¼ ë‚˜ì˜ ë§í•œ ê·¸ ë¯¼ì¡±ì´ ê·¸ ì•…ì—서 ëŒì´í‚¤ë©´ ë‚´ê°€ ê·¸ì—게 내리기로 ìƒê°í•˜ì˜€ë˜ ìž¬ì•™ì— ëŒ€í•˜ì—¬ ëœ»ì„ ëŒì´í‚¤ê² ê³ "ë¼ê³  했습니다.
ë§Œì¼ ì†Œë” ì‚¬ëžŒë“¤ì´ ê·¸ ì•…ì—서 ëŒì´ì¼°ë‹¤ë©´ 무한한 ì‚¬ëž‘ì˜ í•˜ë‚˜ë‹˜ê»˜ì„œëŠ” ê·¸ë“¤ì„ ë¶ˆë¡œ 멸하리ë¼ëŠ” ëœ»ì„ ëŒì´í‚¤ì…¨ì„ 것입니다. 하지만 ê·¸ë“¤ì€ ìš©ì„œì— ìš©ì„œë¥¼ 거듭한다고 í•´ë„ ì•„ë¬´ ì†Œìš©ì´ ì—†ëŠ” ì•…ì˜ í•œê³„ì ì— 달한 ìƒíƒœì˜€ê¸°ì— 멸하실 ìˆ˜ë°–ì— ì—†ì—ˆì§€ìš”.
ê·¸ëŸ°ë° ë‹ˆëŠì›¨ ë°±ì„±ì€ ë‹¬ëžìŠµë‹ˆë‹¤. 죄악으로 ê´€ì˜í•´ 심íŒì˜ ê²½ì§€ì— ì´ë¥¸ 그들ì—게 하나님께서 요나를 통해 "사십 ì¼ì´ 지나면 니ëŠì›¨ê°€ 무너지리ë¼"(욘 3:4)ê³  ê²½ê³ í•˜ì‹œìž ì™•ì„ ë¹„ë¡¯í•´ 온 백성과 ì§ìŠ¹ë“¤ê¹Œì§€ 금ì‹í•˜ë©° 회개했습니다. ì´ì— ì‚¬ëž‘ì˜ í•˜ë‚˜ë‹˜ê»˜ì„œëŠ” ê·¸ë“¤ì„ ìš©ì„œí•˜ì‹œê³  ìžë¹„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ì´ì²˜ëŸ¼ ë¹„ë¡ ì•…ì¸ì´ë¼ í•´ë„ íšŒê°œí•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살리기를 ì›í•˜ì‹¤ ë¿ ì•„ë‹ˆë¼(ê²” 33:14~15), 회개해 온전히 ëŒì´í‚¤ë©´ ë™ì´ 서ì—서 먼 ê²ƒê°™ì´ ê·¸ 죄과를 ê¸°ì–µì§€ë„ ì•Šìœ¼ì‹œëŠ”(시 103:12) í•˜ë‚˜ë‹˜ì˜ ì°¸ ì‚¬ëž‘ì„ ê¹¨ìš°ì³ì•¼ 하겠습니다.


3. ì‹­ìžê°€ì˜ 사랑으로 용서하신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ì´ì‹  예수님(ìš” 10:30)께서는 ì‚¬ëžŒë“¤ì„ ìš©ì„œí•˜ì‹œë˜ ì™„ì „í•œ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ë§Žì€ ì‚¬ëžŒì´ ì˜ˆìˆ˜ë‹˜ì„ í•박하고 조롱하며 죽ì´ê¸° 위해 ì‹­ìžê°€ì— 못 박기까지 í–ˆì„ì§€ë¼ë„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 하며 ì‚¬ëž‘ì˜ ì¤‘ë³´ê¸°ë„를 올리셨습니다(눅 23:34).
여기서 'ì €í¬'란, 당시 ì˜ˆìˆ˜ë‹˜ì„ í•박하고 ì‹­ìžê°€ì— 못 박으며 í¬ë¡±í•˜ë˜ ì‚¬ëžŒë“¤ë§Œì„ ê°€ë¦¬í‚¤ëŠ” ê²ƒì´ ì•„ë‹™ë‹ˆë‹¤. 예수님께서 구ì›ì˜ 섭리를 완성하신 후ì—ë„ ì˜ˆìˆ˜ 그리스ë„를 ì˜ì ‘하지 아니하고 ì–´ë‘  ê°€ìš´ë° í–‰í•  온 ì¸ë¥˜ë¥¼ 지칭하는 ë§ì´ì§€ìš”.
ì–´ë‘ ì— ì†í•œ ì‚¬ëžŒë“¤ì€ ë¹›ê³¼ 진리를 싫어하기 ë•Œë¬¸ì— ìš°ë¦¬ 죄를 대ì†í•´ 주시기 위해 ì´ ë•…ì— ì˜¤ì‹  ì˜ˆìˆ˜ë‹˜ì„ ì•Œì•„ë³´ì§€ 못하고 ê²°êµ­ 처참하게 ì‹­ìžê°€ì—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ê·¸ë“¤ì´ ì§„ë¦¬ë¥¼ 알지 못해 죄를 범한 것ì´ë‹ˆ 용서해 달ë¼ê³  하나님께 ì‚¬ëž‘ì˜ ê°„êµ¬ë¥¼ ì˜¬ë¦¬ì…¨ë˜ ê²ƒìž…ë‹ˆë‹¤.
우리가 ì´ì™€ ê°™ì€ ìš©ì„œì™€ ì‚¬ëž‘ì„ ë² í‘¸ì‹  예수 그리스ë„를 믿는다고 ë§í•˜ê¸°ëŠ” 쉽지만, 예수님처럼 ìžì‹ ì„ í•박하는 ì‚¬ëžŒë“¤ì„ ìœ„í•´ 기ë„í•´ 주며 ì›ìˆ˜ê¹Œì§€ 사랑하는 ì‚¬ëžŒì€ ê·¹ížˆ 드문 ê²ƒì„ ë´…ë‹ˆë‹¤. 그러나 스ë°ë°˜ 집사는 애매히 ëŒì— ë§žì•„ 죽어 ê°€ë©´ì„œë„ ìžì‹ ì„ ëŒë¡œ 치는 ì´ë“¤ì„ 위해 í•˜ë‚˜ë‹˜ì˜ ê¸íœ¼ì„ 구하는 기ë„를 했습니다(í–‰ 7:60).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하고 ì„±ë ¹ì„ ë°›ì•„ ë¹› ê°€ìš´ë° í–‰í•˜ë ¤ê³  하면 ì›ìˆ˜ 마귀 ì‚¬ë‹¨ì€ ì–´ë‘  ê°€ìš´ë° í–‰í•˜ëŠ” ì‚¬ëžŒë“¤ì„ í†µí•´ 어떻게 해서든 방해하며 í•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ê·¸ë“¤ì„ ë¶ˆìŒížˆ 여기고 대신 용서를 구하는 ì‚¬ëž‘ì˜ ê°„êµ¬ë¥¼ í•  수 있어야 합니다. ì§„ì • ì£¼ë‹˜ì˜ ë§ˆìŒì„ 닮으면 설령 ìžì‹ ì„ 괴롭히고 í•박하는 사람ì´ë¼ í•´ë„ ë¯¸ì›Œí•˜ê±°ë‚˜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중심ì—서 우러나오는 ì‚¬ëž‘ì˜ ê¸°ë„를 í•´ 줄 수 있는 것입니다.
ê·¸ëŸ°ë° ìš°ë¦¬ê°€ 알아야 í•  ê²ƒì€ í•˜ë‚˜ë‹˜ê»˜ ìš©ì„œë°›ì„ ìˆ˜ 있는 죄가 있는 반면, 용서받지 못하는 ì£„ë„ ìžˆë‹¤ëŠ” 사실입니다. 요한ì¼ì„œ 5장 16ì ˆì— "… 사ë§ì— ì´ë¥´ëŠ” 죄가 있으니 ì´ì— 대하여 나는 êµ¬í•˜ë¼ í•˜ì§€ 않노ë¼" ë§ì”€í•˜ê³  있습니다. ì´ëŠ” ì„±ë ¹ì„ í›¼ë°©í•˜ê±°ë‚˜ 거역하는 죄(마 12:31~32), 성령 모ë…(눅 12:10) 그리고 ì„±ë ¹ì— ì°¸ì˜ˆí•œ 후 타ë½í•´ 현저히 ì£¼ë‹˜ì„ ì‹­ìžê°€ì— 못 박는 것(히 6:4~6), 진리를 아는 ì§€ì‹ì„ ë°›ì€ í›„ ì§ì§“ 죄를 짓는 경우입니다(히 10:26~27).
우리는 ì´ì²˜ëŸ¼ 예외ì ì¸ ê²½ìš°ë„ ìžˆë‹¤ëŠ” ì‚¬ì‹¤ì„ ì•Œë˜ ë§ˆìŒë§Œí¼ì€ 어떠한 사람ì´ë¼ë„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게 ì„ ì„ ë² í’€ê³  잘해 주는 ì‚¬ëžŒë§Œì´ ì•„ë‹ˆë¼ ë‚˜ë¥¼ í•박하고 괴롭히는 ì‚¬ëžŒë„ ì‚¬ëž‘ìœ¼ë¡œ 용서하고 구ì›ì— ì´ë¥´ë„ë¡ ì´ëŒ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ì´, 주님께서 ì˜í˜¼ë“¤ì„ 사랑하신 ê²ƒê°™ì´ ìš°ë¦¬ë„ ëª¨ë“  ì‚¬ëžŒì„ í–¥í•´ 참다운 용서와 ì‚¬ëž‘ì˜ ë§ˆìŒì„ 가져야 하겠습니다. ì´ëŸ´ ë•Œì— ìƒëŒ€ë„ 변화ë˜ë©° ì›ìˆ˜ê¹Œì§€ë¼ë„ 화목케 ë˜ëŠ”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ëž‘ì˜ ì²« ê´€ë¬¸ì¸ ì˜¤ëž˜ ì°¸ìŒì˜ 기초 ìœ„ì— ì¼í” ë²ˆì— ì¼ê³± 번까지 용서하는 ì‚¬ëž‘ì„ ì´ë£¨ì–´ ë²”ì‚¬ì— ëª¨ë“  사람ì—게 ê°ë™ì„ 주는 ë³µëœ ì‚¶ì„ ì˜ìœ„하시기 ë°”ëžë‹ˆë‹¤. 그리하여 불화가 있는 ê³³ì— í‰í™”ê°€, ì•„í””ì´ ìžˆëŠ” ê³³ì— ì¹˜ìœ ê°€, ì ˆë§ì´ 있는 ê³³ì— í¬ë§ì´ 넘ì³ë‚˜ê¸°ë¥¼ 존귀하신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