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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10:0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žê°€ì˜ ë„' 시리즈 13ì‹­ìžê°€ì˜ 처형(2)


3623
2021ë…„ 7ì›” 4ì¼ ì¼ìš”ì¼


"예수께 ì´ë¥´ëŸ¬ëŠ” ì´ë¯¸ ì£½ì€ ê²ƒì„ ë³´ê³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ìš” 19:33~34)


예수님께서 ë³´í˜ˆì˜ í”¼ë¥¼ í˜ë ¤ì£¼ì‹œê³  ë‚˜ë¬´ì— ë‹¬ë ¤ 대신 저주를 ë°›ìœ¼ì…¨ê¸°ì— ì´ë¥¼ 믿는 우리는 죄 ì‚¬í•¨ì„ ë°›ê³  모든 ìœ¨ë²•ì˜ ì €ì£¼ì—서 í•´ë°©ë˜ì—ˆìŠµë‹ˆë‹¤. ì˜ˆìˆ˜ë‹˜ì„ êµ¬ì„¸ì£¼ë¡œ 믿고 ì˜ì ‘한 í•˜ë‚˜ë‹˜ì˜ ìžë…€ë“¤ì€ 질병과 연약함, 가난, ê·¸ ë°–ì˜ ì˜¨ê°– 재앙ì—서 ë†“ìž„ì„ ì–»ê²Œ ëœ ê²ƒì´ì§€ìš”.
ì´ëŸ¬í•œ ì‹­ìžê°€ ê³ ë‚œì˜ ì„­ë¦¬ë¥¼ ë°ížˆ 알게 ë˜ë©´ 구세주를 ë³´ë‚´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ê³¼ ì˜ˆìˆ˜ë‹˜ì— ëŒ€í•œ ì‚¬ëž‘ì´ ë‚ ë§ˆë‹¤ ë”해집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ì‹­ìžê°€ ì²˜í˜•ì„ ë‹¹í•˜ì‹  후 다리가 꺾ì´ì§€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와 ë¬¼ì„ ìŸìœ¼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1. 로마 êµ°ë³‘ë“¤ì´ ì‹­ìžê°€ì— 달린 ì˜ˆìˆ˜ë‹˜ì˜ ë‹¤ë¦¬ë¥¼ 꺾지 ì•Šì€ ì´ìœ 

예수님께서는 ì‹­ìžê°€ì— 달려 모진 ê³ í†µì„ ë°›ìœ¼ì‹œë‹¤ê°€ 마침내 운명하셨습니다. ê·¸ë‚ ì€ ê¸ˆìš”ì¼ì´ì—ˆê³ , ê·¸ë‹¤ìŒ ë‚ ì€ ìœ ëŒ€ì¸ë“¤ì´ 거룩하게 지키는 안ì‹ì¼ì´ì—ˆê¸°ì— ì €ì£¼ë°›ì€ ì‹œì²´ë¥¼ ë‚˜ë¬´ì— ë‹¬ì•„ë‘˜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ì¸ë“¤ì€ 빌ë¼ë„ ì´ë…ì—게 ì‹­ìžê°€ì— 처형한 ì‚¬ëžŒë“¤ì˜ ë‹¤ë¦¬ë¥¼ 꺾어 시체를 치워 달ë¼ê³  요구하였지요(ìš” 19:31). ì‹­ìžê°€ì— 달린 ì‚¬ëžŒì˜ ë‹¤ë¦¬ë¥¼ 꺾게 ë˜ë©´ ë” ì´ìƒ 다리로 ëª¸ì„ ì§€íƒ±í•˜ì§€ 못하므로 빨리 ìˆ¨ì´ ëŠì–´ì§€ê¸° 때문입니다.
로마 êµ°ë³‘ë“¤ì€ ì˜ˆìˆ˜ë‹˜ì˜ ì‹­ìžê°€ ì¢Œìš°íŽ¸ì— ë‹¬ë¦° ê°•ë„ë“¤ì˜ ë‹¤ë¦¬ë¥¼ 꺾어서 시체를 치웠지만 ì˜ˆìˆ˜ë‹˜ì€ ì´ë¯¸ 운명하신 ê²ƒì´ í™•ì¸ë˜ì—ˆê¸°ì— 다리뼈를 꺾지 않았습니다. 여기ì—는 분명한 í•˜ë‚˜ë‹˜ì˜ ì„­ë¦¬ê°€ 있습니다.
시편 34편 19~20ì ˆì— "ì˜ì¸ì€ ê³ ë‚œì´ ë§Žìœ¼ë‚˜ 여호와께서 ê·¸ 모든 고난ì—서 건지시는ë„다 ê·¸ 모든 뼈를 보호하심ì´ì—¬ ê·¸ì¤‘ì— í•˜ë‚˜ë„ êº¾ì´ì§€ 아니하ë„다" 한 대로 예수님께서는 모든 ì¸ë¥˜ì˜ 죄를 지시고 ë‚˜ë¬´ì— ë‹¬ë ¤ 죽으셨지만 í ë„ ì ë„ 없는 ì˜ì¸ì´ë¯€ë¡œ 하나님께서 ì˜ˆìˆ˜ë‹˜ì˜ ë‹¤ë¦¬ë¼ˆê°€ 꺾ì´ì§€ 않ë„ë¡ ë³´í˜¸í•´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46ì ˆì´ë‚˜ 민수기 9장 12ì ˆì—ë„ ì¶œì• êµ½ ë‹¹ì‹œì˜ ë°±ì„±ì—게 '어린 ì–‘ì„ ë¨¹ë˜ ê·¸ 뼈를 꺾지 ë§ë¼'ê³  했지요. 성경ì—서 어린 ì–‘ì€ ì˜ˆìˆ˜ë‹˜ì„ ìƒì§•합니다(ìš” 1:29). ë”°ë¼ì„œ ì˜ˆìˆ˜ë‹˜ì„ ìƒì§•하는 어린 ì–‘ì˜ ë¼ˆëŠ” 꺾지 ë§ë¼ê³  명하신 것ì´ë©° ì´ëŸ¬í•œ ì˜ˆì–¸ì˜ ë§ì”€ëŒ€ë¡œ ì˜ˆìˆ˜ë‹˜ì˜ ë¼ˆëŠ” 꺾ì´ì§€ ì•Šì•˜ë˜ ê²ƒìž…ë‹ˆë‹¤.


2.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ìš”í•œë³µìŒ 19장 33~34ì ˆì— "예수께 ì´ë¥´ëŸ¬ëŠ” ì´ë¯¸ ì£½ì€ ê²ƒì„ ë³´ê³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했습니다. 로마 병사가 ì´ë¯¸ ì˜ˆìˆ˜ë‹˜ì˜ ì£½ìŒì„ 확ì¸í–ˆëŠ”ë°ë„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찌른 것입니다.
ê·¸ 당시 예수님께서는 ë¨¸ë¦¬ì— ê°€ì‹œë©´ë¥˜ê´€ì„ ì“°ì‹œê³  ì˜¨ëª¸ì— ì±„ì°ì— ë§žì€ ìƒì²˜ì™€ 못 박힌 ì†ê³¼ ë°œì—서 í˜ëŸ¬ë‚´ë¦° 피로 처참한 모습ì´ì…¨ê³  ì´ë¯¸ 호í¡ì´ ëŠì–´ì§„ ìƒíƒœì˜€ìŠµë‹ˆë‹¤. 그런ë°ë„ 로마 êµ°ë³‘ì´ ì°½ìœ¼ë¡œ ì˜ˆìˆ˜ë‹˜ì˜ ì˜†êµ¬ë¦¬ë¥¼ 찔렀다는 ê²ƒì€ ì‚¬ëžŒì´ ì°¸ìœ¼ë¡œ 악하다는 ì‚¬ì‹¤ì„ ë‹¨ì ìœ¼ë¡œ ì¦ëª…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í•˜ë‚˜ë‹˜ì˜ ë³¸ì²´ì‹œë‚˜ 하나님과 ë™ë“±í•˜ê²Œ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ìžê¸°ë¥¼ 비워 ì¢…ì˜ í˜•ì²´ë¥¼ 가져 사람들과 ê°™ì´ ë˜ì…¨ìœ¼ë©°, ìžê¸°ë¥¼ 낮추고 ì‹­ìžê°€ì— 죽ìŒìœ¼ë¡œì¨ 우리ì—게 구ì›ì˜ ê¸¸ì„ ì—´ì–´ 주셨습니다(빌 2:6~8). ì´ ë•…ì— ê³„ì‹œëŠ” ë™ì•ˆ í¬ë¡œëœ 사람ì—게 ìžìœ ë¥¼ 주시고 가난한 사람ì—게 ë¶€ìš”í•¨ì„ ì£¼ì‹œë©° 병든 사람, 약한 ì‚¬ëžŒì„ ì¹˜ë£Œí•´ 주셨지요. 한 ì˜í˜¼ì´ë¼ë„ ë” êµ¬ì›í•˜ì‹œê¸° 위해 제대로 드시지ë„, ì£¼ë¬´ì‹œì§€ë„ ëª»í–ˆìœ¼ë©° ì œìžë“¤ì´ 쉴 때ì—ë„ ì‚°ì— ì˜¬ë¼ ê¸°ë„하셨습니다.
ì´ê°™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ì›í•˜ì‹œê¸° 위해 ì˜¤ì§ ì„ ë§Œ 행하셨는ë°ë„ ë§Žì€ ìœ ëŒ€ì¸ì—게 ê°–ì€ í•ë°•ê³¼ 멸시 천대를 받으시고 ëë‚´ ì‹­ìžê°€ì— 못 박혀 ëŒì•„가셨지요. ì´ëŠ” ì‚¬ëžŒì˜ ì•…í•¨ 때문ì´ë©°, ë”군다나 ì£½ì€ ì¤„ ì•Œë©´ì„œë„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찔렀으니 얼마나 ì•…ì— ì•…ì„ ë”한 모습입니까?
ì‚¬ëž‘ì˜ í•˜ë‚˜ë‹˜ê»˜ì„œëŠ” ì´ê°™ì€ ì‚¬ëžŒì˜ ì•…í•¨ì„ ì•„ì‹œë©´ì„œë„ ë…ìƒìž ì˜ˆìˆ˜ë‹˜ì„ ì´ ë•…ì— ë³´ë‚´ ì‹­ìžê°€ì— 못 박혀 죽게 í•˜ì‹¬ìœ¼ë¡œì¨ ìš°ë¦¬ì˜ ì£„ë¥¼ 대ì†í•˜ê²Œ 하셨으니 얼마나 í° ì‚¬ëž‘ì¸ì§€ìš”.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시고 피와 ë¬¼ì„ ìŸìœ¼ì‹  ì˜ì ì¸ ì˜ë¯¸ëŠ” 무엇ì¼ê¹Œìš”?

1) 예수님께서 ì‚¬ëžŒì˜ ëª¸ì„ ìž…ê³  오신 ì¦ê±°ìž…니다
ìš”í•œë³µìŒ 1장 14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ì–´ë–¤ ë¶„ì¸ì§€ë¥¼ 알 수 있습니다. "ë§ì”€ì´ ìœ¡ì‹ ì´ ë˜ì–´ 우리 ê°€ìš´ë° ê±°í•˜ì‹œë§¤â€¦", ê³§ 하나님께서 친히 ìœ¡ì‹ ì„ ìž…ê³  ì´ ë•…ì— ì˜¤ì…¨ëŠ”ë° ê·¸ë¶„ì´ ë°”ë¡œ 예수님ì´ë¼ëŠ” ë§ì”€ìž…니다.
예수님께서는 ë¶€ëª¨ì˜ ì •ìžì™€ 난ìžë¡œ 잉태ë˜ì‹  ê²ƒì´ ì•„ë‹ˆë¼ ì„±ë ¹ìœ¼ë¡œ 잉태ë˜ì…¨ìŠµë‹ˆë‹¤. 그러나 사람과 ë˜‘ê°™ì€ ëª¸ì„ ìž…ê³  태어나 사람과 ê°™ì€ ì„±ìž¥ ê³¼ì •ì„ ê²ªìœ¼ì…¨ì§€ìš”. ì´ë ‡ê²Œ ì‚¬ëžŒì˜ ëª¸ìœ¼ë¡œ ì˜¤ì…¨ê¸°ì— ì˜ˆìˆ˜ë‹˜ê»˜ì„œëŠ” 구세주로서 합당한 ìžê²©ì„ 갖추실 수 있었습니다. ì¸ë¥˜ì˜ 구세주가 ë  ìˆ˜ 있는 네 가지 ì¡°ê±´ 중 첫 번째가 바로 '사람ì´ì–´ì•¼ 한다'는 것ì´ì—ˆì§€ìš”.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ë˜‘ê°™ì´ ë¼ˆì™€ 살로 ì´ë¤„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ìŠµë‹ˆë‹¤. 채ì°ì— 맞으면 ì•„í””ì„ ëŠë¼ì…¨ê³  피곤함, 목마름, ë°°ê³ í””ë„ ëŠë¼ì…¨ì§€ìš”(마 4:2, 8:24 ; 막 3:20 ; ìš” 4:6).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ì‚¬ëžŒì˜ ëª¸ì„ ìž…ê³  ì´ ë•…ì— ì˜¤ì‹  ë¶„ìž„ì„ í™•ì¦í•˜ê¸° 위해 로마 êµ°ë³‘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찌르니 피와 ë¬¼ì´ ë‚˜ì™”ë‹¤ê³  기ë¡í•˜ê³  있는 것입니다.

2) ìœ¡ì‹ ì„ ê°€ì§„ ì‚¬ëžŒë„ ì‹ ì˜ ì„±í’ˆì— ì°¸ì˜ˆí•  수 있다는 ì¦ê±°ìž…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온전하신 ë¶„ì´ë¯€ë¡œ ìžë…€ë“¤ 역시 거룩하고 온전하기를 ì›í•˜ì‹­ë‹ˆë‹¤. 그래서 "ë‚´ê°€ 거룩하니 너í¬ë„ 거룩할지어다"(ë²§ì „ 1:16),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ì˜ ì˜¨ì „í•˜ì‹¬ê³¼ ê°™ì´ ë„ˆí¬ë„ 온전하ë¼"(마 5:48) 하시는 것입니다. ë˜í•œ "ì´ë¡œì¨ ê·¸ ë³´ë°°ë¡­ê³  지극히 í° ì•½ì†ì„ 우리ì—게 주사 ì´ ì•½ì†ìœ¼ë¡œ ë§ë¯¸ì•”ì•„ 너í¬ë¡œ ì •ìš•ì„ ì¸í•˜ì—¬ 세ìƒì—서 ì©ì–´ì§ˆ ê²ƒì„ í”¼í•˜ì—¬ ì‹ ì˜ ì„±í’ˆì— ì°¸ì˜ˆí•˜ëŠ” ìžê°€ ë˜ê²Œ 하려 하셨으니"(벧후 1:4)ë¼ê³  하시며, "ë„ˆí¬ ì•ˆì— ì´ ë§ˆìŒì„ í’ˆìœ¼ë¼ ê³§ ê·¸ë¦¬ìŠ¤ë„ ì˜ˆìˆ˜ì˜ ë§ˆìŒì´ë‹ˆ"(빌 2:5)ë¼ê³  권면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람과 ê°™ì€ ëª¸ì„ ìž…ìœ¼ì…¨ì§€ë§Œ 어떠한 ì£„ë„ ë²”ì¹˜ 아니하셨고 거룩한 ì‚¶ì„ ì‚¬ì…¨ìŠµë‹ˆë‹¤. 우리와 ê°™ì€ ì„±ì •ì„ ê°€ì§€ì…¨ê¸°ì— ê°™ì€ ê°ì •ì„ ëŠë¼ì‹¤ 수 있었지만 진리대로만 ì‚¬ì…¨ë˜ ê²ƒìž…ë‹ˆë‹¤. 그러니 우리 ë˜í•œ 예수님과 ê°™ì´ ê±°ë£©í•˜ê³  온전하며, ì‹ ì˜ ì„±í’ˆì— ì°¸ì˜ˆí•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주를 믿고 ë¶ˆê°™ì´ ê¸°ë„하며 노력하면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ìž„í•˜ê³  ì„±ë ¹ì˜ ë„ìš°ì‹¬ì„ ìž…ì–´ ì£„ì•…ì„ ë²—ì–´ 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í•˜ë‚˜ë‹˜ì˜ ì•„ë“¤ì´ì‹œë‹ˆ 거룩하게 사실 수 있었지만 나는 연약한 사람ì´ë¯€ë¡œ 그럴 수 없다'ë¼ëŠ” ë³€ëª…ì„ í•  수 없는 것입니다.

3) ì°¸ ìƒëª…ê³¼ ì˜ìƒìœ¼ë¡œ ì¸ë„하는 ëŠ¥ë ¥ì˜ í”¼ì™€ 물ì´ë¼ëŠ” ì¦ê±°ìž…니다
ì›ì£„ë„ ìžë²”ì£„ë„ ì—†ìœ¼ì‹  ì˜ˆìˆ˜ë‹˜ì˜ í”¼ëŠ” í ê³¼ í‹°ê°€ 없는 보배로운 피입니다. 예수님께서 ì´ëŸ¬í•œ ë³´í˜ˆì„ í˜ë ¤ì£¼ì…¨ê¸° ë•Œë¬¸ì— ìš°ë¦¬ê°€ 믿ìŒìœ¼ë¡œ 죄 ì‚¬í•¨ì„ ë°›ê³  ì˜ìƒí•  수 있는 것입니다.
ë˜í•œ 예수님께서 í˜ë¦¬ì‹  ë¬¼ì€ ì˜ìƒìˆ˜ë¡œì„œ í•˜ë‚˜ë‹˜ì˜ ë§ì”€ì„ ì˜ë¯¸í•©ë‹ˆë‹¤. 우리가 ë§ì”€ì„ 듣고 ê¹¨ìš°ì³ ê·¸ëŒ€ë¡œ 행하는 ë§Œí¼ ì£„ì•…ì„ ë²—ê³  진리로 채워 í•˜ë‚˜ë‹˜ì˜ ì°¸ ìžë…€ê°€ ë˜ëŠ”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ìŸìœ¼ì‹  피와 ë¬¼ì€ ìš°ë¦¬ë¥¼ 변화시킬 수 있는 ëŠ¥ë ¥ì˜ í”¼ì™€ 물ì´ë©°, 우리를 사ë§ì—서 구ì›í•˜ëŠ” ìƒëª…ì˜ í”¼ì™€ 물입니다. ë”°ë¼ì„œ 예수님께서 ì°½ì— ì°”ë ¤ 피와 ë¬¼ì„ ìŸìœ¼ì‹  ê²ƒì€ ìš°ë¦¬ê°€ 예수님으로 ì¸í•´ 죄 ì‚¬í•¨ì„ ìž…ì—ˆê³  하나님 ë§ì”€ëŒ€ë¡œ ì‚´ 수 있는 ëŠ¥ë ¥ì„ ë°›ì•„ ì°¸ ìƒëª…ì„ ì–»ê²Œ ë˜ì—ˆìŒì„ ì¦ê±°í•˜ê³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예수님께서는 친히 ê³ ë‚œì„ ë‹¹í•˜ì‹¬ìœ¼ë¡œ 무수한 ì˜í˜¼ì´ 구ì›ë°›ì„ ê²ƒì„ ìƒê°í•˜ì…¨ê¸°ì— ì˜¤ì§ ê¸°ì¨ê³¼ ê°ì‚¬ë¡œ ê³ ë‚œì˜ ê¸¸ì„ ê°€ì…¨ìŠµë‹ˆë‹¤. 다른 누구 ë•Œë¬¸ì´ ì•„ë‹ˆë¼ ë°”ë¡œ 나를 구ì›í•˜ì‹œê¸° 위해 모든 ê³ ë‚œì„ ë‹¹í•˜ì‹œê³  물과 피를 ìŸìœ¼ì‹  것입니다.
그러므로 í•˜ë‚˜ë‹˜ì˜ ì‚¬ëž‘ ê°€ìš´ë° ê°’ì—†ì´ ìƒëª…ì„ ì–»ì—ˆë‹¤ëŠ” ì‚¬ì‹¤ì„ ê¹¨ë‹¬ì•„ 죄를 버리고 ì˜¤ì§ í•˜ë‚˜ë‹˜ì˜ ëœ»ëŒ€ë¡œ 행함으로 예수 ê·¸ë¦¬ìŠ¤ë„ ì•ˆì—서 í•­ìƒ ëŠ¥ë ¥ 있는 ì‚¶ì„ ì˜ìœ„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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