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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7:2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 ' 시리즈 13 - 아브ë¼í•¨ì˜ ì„ (å–„)_2


2337
2022ë…„ 7ì›” 10ì¼ ì¼ìš”ì¼


"아브ë¼í•¨ì€ ì‹œí—˜ì„ ë°›ì„ ë•Œì— ë¯¿ìŒìœ¼ë¡œ ì´ì‚­ì„ 드렸으니 저는 약ì†ì„ ë°›ì€ ìžë¡œë˜
ê·¸ ë…ìƒìžë¥¼ 드렸ëŠë‹ˆë¼ … 저가 í•˜ë‚˜ë‹˜ì´ ëŠ¥ížˆ ì£½ì€ ìž ê°€ìš´ë°ì„œ 다시 살리실 줄로 ìƒê°í•œì§€ë¼
비유컨대 ì£½ì€ ìž ê°€ìš´ë°ì„œ ë„로 ë°›ì€ ê²ƒì´ë‹ˆë¼"(히브리서 11:17~19)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아브ë¼í•¨ì˜ ì„ ì€ ê´€ìš©ê³¼ ì–‘ìˆœì˜ ë§ˆìŒ, ì‚¬ì‹¬ì´ ì—†ê³  ì •ì§í•˜ë©° 성실한 ë§ˆìŒ ì™¸ì—ë„ í•˜ë‚˜ë‹˜ì„ ë¯¿ìŒìœ¼ë¡œ 온전한 ìˆœì¢…ì˜ í–‰í•¨ì„ ë³´ì¸ ì ìž…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믿ìŒìœ¼ë¡œ 순종하는 ê²ƒì´ ì„ ì´ë¼ 하실까요? 야고보서 2장 22ì ˆì— "네가 보거니와 믿ìŒì´ ê·¸ì˜ í–‰í•¨ê³¼ 함께 ì¼í•˜ê³  행함으로 믿ìŒì´ 온전케 ë˜ì—ˆëŠë‹ˆë¼" ë§ì”€í•˜ì…¨ê¸°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í•˜ë‚˜ë‹˜ì˜ ë§ì”€ì„ 듣고 배운다고 í•´ë„ ìˆœì¢…í•˜ëŠ” ê²ƒì´ ë‹¤ë¦…ë‹ˆë‹¤. ì–´ë–¤ ì‚¬ëžŒì€ ë‹¨ë²ˆì— ìˆœì¢…í•˜ëŠ”ê°€ 하면, 마지못해 억지로 순종하는 ì‚¬ëžŒë„ ìžˆê³ , 아예 순종하지 않는 ì‚¬ëžŒë„ ìžˆì§€ìš”. 믿ìŒì˜ ì¡°ìƒì´ë¼ 불리는 아브ë¼í•¨ì€ 어떠한 순종으로 í•˜ë‚˜ë‹˜ì„ ê¸°ì˜ì‹œê²Œ í–ˆì„까요?
그는 하나님께서 ë§ì”€í•˜ì‹œë©´ 무조건 ìˆœì¢…í•˜ë˜ ì¦‰ì‹œë¡œ 순종했습니다. ë˜í•œ ì¶•ë³µì„ ì•½ì†í•˜ì…¨ì„ ë•Œë„ í•œë²ˆ ë§ì”€í•˜ì‹  ê²ƒì„ ê·¸ëŒ€ë¡œ 믿었고, 아무리 주변 ìƒí™©ì´ ë°”ë€ë‹¤ê³  í•´ë„ ì ˆëŒ€ ì˜ì‹¬í•˜ì§€ 않았지요. ì´ì²˜ëŸ¼ 아브ë¼í•¨ì€ 마ìŒì´ ì„ í•˜ë˜ íŠ¹ížˆ í•˜ë‚˜ë‹˜ì„ ë¯¿ëŠ” 마ìŒì´ 순수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ë¼í•¨ì„ 선하다고 ì¸ì •하시며 '믿ìŒì˜ ì¡°ìƒ, ë³µì˜ ê·¼ì›, í•˜ë‚˜ë‹˜ì˜ ë²—'ì´ ë˜ëŠ” ì¶•ë³µì„ ì£¼ì‹  ì´ìœ ëŠ” 구체ì ìœ¼ë¡œ 무엇ì¸ì§€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 ë§ì”€ì— 무조건 즉시로 순종하는 마ìŒ

아브ë¼í•¨ì€ 하나님 ë§ì”€ì´ 설령 ì´í•´ë˜ì§€ 않는다 í•´ë„ ìžê¸° ìƒê°ì„ ë™ì›í•˜ì§€ 않고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ë„ˆì˜ ë³¸í†  친척 아비 ì§‘ì„ ë– ë‚˜ ë‚´ê°€ 네게 지시할 땅으로 ê°€ë¼"(ì°½ 12:1) í•˜ì…¨ì„ ë•Œ 즉시 순종합니다. ì‚¶ì˜ í„°ì „ê³¼ 가족, ì¹œì²™ì„ ë’¤ë¡œí•˜ê³  목ì ì§€ë„ 정해지지 ì•Šì€ ìƒíƒœì—서 무작정 낯선 ê³³ì„ í–¥í•´ 떠나지요. 하나님과 ì›ìˆ˜ ëœ ìœ¡ì‹ ì˜ ìƒê°ì„ ë™ì›í•˜ëŠ” 사람ì´ë¼ë©´ ê²°ì½” 순종할 수 없는 ì¼ìž…니다. 하지만 아브ë¼í•¨ì€ ì¡°ê¸ˆì˜ ë¨¸ë­‡ê±°ë¦¼ë„ ì—†ì´ ì¦‰ì‹œ ìˆœì¢…í–ˆë˜ ê²ƒìž…ë‹ˆë‹¤.
아브ë¼í•¨ì˜ 순종하는 í–‰í•¨ì€ ì²« ì‹œí—˜ì¸ ì´ë•Œë¶€í„° 약ì†ì˜ ì”¨ì¸ ë…ìž ì´ì‚­ì„ 번제로 드리는 마지막 시험까지 계ì†ë©ë‹ˆë‹¤. 창세기 22장ì—는 하나님께서 아브ë¼í•¨ì—게 100ì„¸ì— ì–»ì€ ë…ìž ì´ì‚­ì„ 번제로 드리ë¼ê³  하시지요.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ì•„ë¸Œë¼í•¨ì•„ 하시니 그가 ê°€ë¡œë˜ ë‚´ê°€ 여기 있나ì´ë‹¤ 여호와께서 ê°€ë¼ì‚¬ëŒ€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한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ë¼"(ì°½ 22:1~2)
아브ë¼í•¨ì€ ë‹¤ìŒ ë‚  아침 ì¼ì° ë‚˜ê·€ì— ì•ˆìž¥ì„ ì§€ìš°ê³  ë‘ ì‚¬í™˜ê³¼ ì´ì‚­ì„ ë°ë¦¬ê³  ë²ˆì œì— ì“¸ 나무를 쪼개서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ë…ìž ì´ì‚­ì— 관한 ì¼ì´ì§€ë§Œ 하나님 ì•žì— ì˜¨ì „ížˆ 순종하기 위해 ì•„ë‚´ 사ë¼ì—게 ì•Œë¦¬ì§€ë„ ì•Šì•˜ì§€ìš”. ì´ì‚­ì—게ë„, 함께한 사환들ì—ê²Œë„ ì•Œë¦¬ì§€ 않고 ë– ë‚¬ë˜ ê²ƒì„ ë´…ë‹ˆë‹¤.
ì¼ë‹¨ 하나님께서 ë§ì”€í•˜ì‹œë©´ 어떠한 ìœ¡ì‹ ì˜ ìƒê°ë„ ë™ì›í•˜ì§€ 않고 ìž ì‹œì˜ ë§ì„¤ìž„ë„ ì—†ì´ ì¦‰ì‹œë¡œ ìˆœì¢…í–ˆë˜ ê²ƒìž…ë‹ˆë‹¤. ì´ëŠ” "본토를 떠나ë¼." 하신 ë§ì”€ì— 순종한 ì°¨ì›ë³´ë‹¤ 훨씬 ê¹Šì€ ì°¨ì›ì˜ 순종ì´ë¼ í•  수 있습니다. ê³ í–¥ì„ ë– ë‚  때는 하나님 ëœ»ì„ ëª¨ë¥¸ 채 무조건 순종했다면, "ì´ì‚­ì„ 번제로 드리ë¼." 하실 때는 하나님께서 ì¼ëŸ¬ 주시지 ì•Šì•„ë„ ëŠ¥ížˆ ê·¸ 마ìŒì„ 헤아려서 순종한 것입니다.
ì´ì— 대한 아브ë¼í•¨ì˜ 마ìŒì´ 히브리서 11장 17~19ì ˆì— ê¸°ë¡ë˜ì–´ 있습니다. "아브ë¼í•¨ì€ ì‹œí—˜ì„ ë°›ì„ ë•Œì— ë¯¿ìŒìœ¼ë¡œ ì´ì‚­ì„ 드렸으니 저는 약ì†ì„ ë°›ì€ ìžë¡œë˜ ê·¸ ë…ìƒìžë¥¼ 드렸ëŠë‹ˆë¼ ì €ì—게 ì´ë¯¸ ë§ì”€í•˜ì‹œê¸°ë¥¼ 네 ìžì†ì´ë¼ ì¹­í•  ìžëŠ” ì´ì‚­ìœ¼ë¡œ ë§ë¯¸ì•”ìœ¼ë¦¬ë¼ í•˜ì…¨ìœ¼ë‹ˆ 저가 í•˜ë‚˜ë‹˜ì´ ëŠ¥ížˆ ì£½ì€ ìž ê°€ìš´ë°ì„œ 다시 살리실 줄로 ìƒê°í•œì§€ë¼ 비유컨대 ì£½ì€ ìž ê°€ìš´ë°ì„œ ë„로 ë°›ì€ ê²ƒì´ë‹ˆë¼"
아브ë¼í•¨ì€ ì´ì‚­ì„ 번제로 드린다고 í•´ë„ í•˜ë‚˜ë‹˜ê»˜ì„œ 다시 살리실 ì¤„ì„ ë¯¿ì—ˆê³ , 하나님께서는 ì´ëŸ¬í•œ 아브ë¼í•¨ì˜ 믿ìŒì„ 기ë»í•˜ì‹œë©° 미리 번제할 ì–‘ì„ ì¤€ë¹„í•´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ì—¬ëŸ¬ë¶„ì€ ì–´ë– í•˜ì‹ ì§€ìš”?
하나님께서는 성경 ê³³ê³³ì— í•­ìƒ ê¸°ë„하고, 쉬지 ë§ê³  기ë„해야 í•¨ì„ ëˆ„ëˆ„ì´ ë§ì”€í•˜ì…¨ìŠµë‹ˆë‹¤. ê·¸ëŸ°ë° ì‹ ì•™ìƒí™œì„ 시작한 ì§€ ìˆ˜ë…„ì´ ëì–´ë„ ìŠµê´€ì„ ì¢‡ì•„ 기ë„하지 않는 ë¶„ë“¤ì´ ì–¼ë§ˆë‚˜ ë§Žì€ì§€ìš”? ë°”ì˜ë‹¤ëŠ” ë‘¥ ì´ëŸ°ì €ëŸ° ì´ìœ ë¡œ 하나님 ë§ì”€ì— 즉시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ìƒí™©ì´ë¼ë„ ì¼ë‹¨ 순종부터 하면, 그다ìŒì€ 하나님께서 ìƒí™©ì„ 바꿔 주십니다. 아무리 ë°”ë¹ ë„ í•˜ë‚˜ë‹˜ ë§ì”€ì— 순종해 기ë„하는 ê²ƒì„ ìš°ì„ ìœ¼ë¡œ 한다면 ë§Žì€ ì‹œê°„ì„ ë“¤ì—¬ì„œ í•´ê²°í•  ì¼ë„ 하나님께서는 ì§§ì€ ì‹œê°„ì— í˜•í†µí•˜ê³  순ì í•˜ê²Œ 풀어 주시지요. ê·¸ë¿ë§Œ ì•„ë‹ˆë¼ í•˜ë‚˜ë‹˜ê»˜ì„œ 명하신 ë§ì”€ë“¤ì€ ê²°êµ­ 우리를 잘ë˜ê²Œ 하는 ë§ì”€ìž…니다. 그래서 무조건 순종하면 ë³µì¸ë°, ë§Žì€ ì‚¬ëžŒì´ í•˜ë‚˜ë‹˜ì„ ë¯¿ëŠ”ë‹¤ê³  í•˜ë©´ì„œë„ í•˜ë‚˜ë‹˜ ë§ì”€ì—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왜 ë³µì„ ë°›ì§€ 못할까?' 하지요.
하나님께서 ë¬´ì—‡ì„ ë§ì”€í•˜ì‹œë“ , ê·¸ê²ƒì´ ë‚´ ìƒê°ì— ë§žë“ , ë§žì§€ 않든 무조건 ìˆœì¢…í•˜ë˜ ì¦‰ì‹œë¡œ 순종하면 축복입니다. 행함 있는 믿ìŒì„ 내보여야 하나님께서 왜 ìˆœì¢…í•˜ë¼ ë§ì”€í•˜ì…¨ëŠ”ì§€ ê·¸ 마ìŒê³¼ ëœ»ì´ ê¹¨ë‹¬ì•„ì§€ëŠ” 것입니다. ë” ë‚˜ì•„ê°€ ì‚¬ëžŒì˜ ìƒê°ìœ¼ë¡œëŠ” ë„저히 순종할 수 없는 ì¼ì—ë„ ìˆœì¢…í•˜ëŠ” 믿ìŒì˜ ì‚¬ëžŒì´ ë  ìˆ˜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약ì†í•˜ì‹  ì¶•ë³µì˜ ë§ì”€ì„ ë¯¿ë˜ ë까지 ë³€í•¨ì—†ì´ ë¯¿ëŠ” 마ìŒ

ì–´ë–¤ ìžë…€ëŠ” 부모가 ìžì‹ ì—게 약ì†í•œ ê²ƒì„ ë¹¨ë¦¬ í•´ 달ë¼ê³  재촉하고 ìžì‹ ì´ ë°”ë¼ëŠ” ë•Œì— ë˜ì§€ 않으면 ì›ë§ 불í‰í•©ë‹ˆë‹¤. ì´ì™€ 달리 선한 마ìŒì„ 지닌 ìžë…€ëŠ” 부모를 믿고 잠잠히 기다리다가 가정 í˜•íŽ¸ì´ ì–´ë ¤ì›Œì„œ 빨리 주시지 못한다는 ì‚¬ì‹¤ì„ ì•Œê²Œ ë˜ë©´ ë„리어 ìžì‹ ì´ 먼저 "ë‚˜ì¤‘ì— ì£¼ì…”ë„ ë©ë‹ˆë‹¤." 하면서 ë¶€ëª¨ì˜ ë§ˆìŒì„ 편케 í•´ 드리지요. ì´ì²˜ëŸ¼ ìœ¡ì˜ ë¶€ëª¨ëŠ” ëŠ¥ë ¥ì´ ë¶€ì¡±í•´ ìžë…€ì™€ì˜ 약ì†ì„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무엇ì´ë“ ì§€ 다 í•´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ì¶•ë³µì˜ ë§ì”€ì„ 주셨다면 당연히 ì´ë£¨ì–´ì§ˆ 것ì´ë¯€ë¡œ 믿고 기다리면 ë©ë‹ˆë‹¤. ë¹„ë¡ ìžê¸° ìƒê°ë³´ë‹¤ ì¶•ë³µì´ ë”디다고 í• ì§€ë¼ë„ í•˜ë‚˜ë‹˜ì˜ ì•½ì†ì„ ì˜ì‹¬ì¹˜ 않고 ê·¸ ì•ˆì— ë‹´ê¸´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í—¤ì•„ë ¤ì„œ ê¸°ë‹¤ë¦¼ì˜ ì‹œê°„ë„ ê¸°ì¨ê³¼ ê°ì‚¬ë¡œ 보낸다면 ì‚¬ëž‘ì˜ í•˜ë‚˜ë‹˜ê»˜ì„œ 얼마나 선하게 여기실까요?
바로 믿ìŒì˜ ì¡°ìƒ ì•„ë¸Œë¼í•¨ì´ 그러했습니다. í•˜ëž€ì„ ë– ë‚  때 아브ë¼í•¨ì˜ 나ì´ëŠ” 75세였고 사ë¼ëŠ” 65세로 ì´ë“¤ 사ì´ì—는 ìžë…€ê°€ 없었습니다. ì´ë•Œ 하나님께서는 아브ë¼í•¨ì—게 ê·¸ì˜ í›„ì†ì„ 통해 í° ë¯¼ì¡±ì„ ì´ë£¨ë¦¬ë¼ëŠ” 약ì†ì„ 주십니다(ì°½ 13:16, 15:5). 하지만 1ë…„, 2ë…„, 3ë…„, 10ë…„ì´ ì§€ë‚˜ë„ë¡ ì•„ë¬´ëŸ° ì‘ë‹µì´ ì—†ì—ˆìŠµë‹ˆë‹¤.
그런ë°ë„ 아브ë¼í•¨ì€ í•˜ë‚˜ë‹˜ì„ ì˜ì‹¬í•˜ì§€ 않았습니다. 오히려 ì•„ë‚´ 사ë¼ê°€ 참지 못해 아브ë¼í•¨ì´ ìžì‹ ì˜ 여종 í•˜ê°ˆì„ í†µí•´ ì•„ì´ë¥¼ 낳게 합니다.
아브ë¼í•¨ì´ 99세가 ëì„ ë•Œì•¼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1ë…„ 후ì—는 사ë¼ë¥¼ 통해 ì•„ë“¤ì„ ì–»ê² ë‹¤ê³  ë§ì”€í•˜ì‹­ë‹ˆë‹¤. ì´ë¯¸ ë‘ ì‚¬ëžŒì€ ìž‰íƒœê°€ 불가능한 ìƒí™©ì´ì—ˆê¸°ì— ì•„ë‚´ 사ë¼ëŠ” í•˜ë‚˜ë‹˜ì˜ ë§ì”€ì„ 믿지 못했으나, 아브ë¼í•¨ì€ í•˜ë‚˜ë‹˜ì˜ ì•½ì†ì„ ì˜ì‹¬ì¹˜ 않고 확신하였습니다(롬 4:19~21).
ê²°êµ­ 아브ë¼í•¨ì€ ê·¸ì˜ ë¯¿ìŒëŒ€ë¡œ 100ì„¸ì— ì•„ë“¤ ì´ì‚­ì„ 얻었고, ë˜í•œ ì´ì‚­ì´ ë‚³ì€ ì•¼ê³±ì˜ í›„ì†ì„ 통해 ì´ìФë¼ì—˜ ì—´ë‘ ì§€íŒŒê°€ 형성ë©ë‹ˆë‹¤. ê·¸ë¿ë§Œ ì•„ë‹ˆë¼ ì˜ì ìœ¼ë¡œë„ 믿ìŒì˜ ì¡°ìƒì´ ë˜ê³ , 무수한 믿ìŒì˜ 후ì†ì„ 얻게 ë˜ì—ˆì§€ìš”. 하나님께서 ë§ì”€í•˜ì‹  그대로 ì´ë£¨ì–´ì§„ 것입니다.
혹여 ì—¬ëŸ¬ë¶„ì€ í•˜ë‚˜ë‹˜ê»˜ì„œ ì–´ë–¤ ì¶•ë³µì˜ ë§ì”€ì„ 주시면 ê·¸ 당시ì—는 좋아하다가 ì–¼ë§ˆì˜ ì‹œê°„ì´ ì§€ë‚˜ë„ ì´ë£¨ì–´ì§€ì§€ 않는 것 같으면 마ìŒì´ í”들리지는 않으십니까?
민수기 23장 19ì ˆì— "í•˜ë‚˜ë‹˜ì€ ì¸ìƒì´ 아니시니 ì‹ì–¸ì¹˜ 않으시고 ì¸ìžê°€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ë„다 ì–´ì°Œ ê·¸ ë§ì”€ 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ë§ì”€ì„ 실행치 않으시랴" 했습니다. 아브ë¼í•¨ì²˜ëŸ¼ ë까지 하나님 약ì†ì„ 믿는 마ìŒì´ 바로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선입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ì¶•ë³µì˜ ë§ì”€ì„ ì—¬ëŸ¬ë¶„ì€ ì–¼ë§ˆë‚˜ 믿ìŒìœ¼ë¡œ 받고 선한 마ìŒìœ¼ë¡œ 지켜 오셨는지요? 여러분ì—게 주실 모든 ì˜ê´‘ê³¼ ì¶•ë³µì„ ë¯¿ìŒìœ¼ë¡œ ë°”ë¼ë³´ë˜ ìžì‹ ì´ ì˜ìœ¼ë¡œ, 온 ì˜ìœ¼ë¡œ 들어갈 수 있ìŒë„ 믿ìŒìœ¼ë¡œ ë°”ë¼ë³´ì•„야 합니다. ê·¸ëŸ°ë° ì˜ìœ¼ë¡œ 들어가기 위해 í—ˆë½ëœ ì—°ë‹¨ì„ ë°›ëŠ” 과정ì—서 육과 ì•…ì´ ë°œê²¬ë˜ëŠ” ìžì‹ ì„ ë³´ë©° 낙심해 íž˜ì„ ìžƒì§€ëŠ” 않으셨는지요?
ë§Œì¼ 'ì´ëŸ° ë‚´ 마ìŒê³¼ 모습으로 언제 ì˜ìœ¼ë¡œ 들어갈 수 있ì„까?' 하는 부정ì ì¸ ìƒê°ìœ¼ë¡œ ì¸í•´ í¬ê¸°í•˜ê³  ì ˆë§í•œë‹¤ë©´ 아브ë¼í•¨ì˜ 믿ìŒê³¼ 얼마나 ë§Žì€ ì°¨ì´ê°€ 나는지 깨우ì³ì•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ì†ì˜ ë§ì”€ì„ 믿ìŒìœ¼ë¡œ 받아 뜨ê²ê²Œ 기ë„하며 성령 ì¶©ë§Œí•¨ì„ ìž…ê³  ë까지 믿ìŒìœ¼ë¡œ ë°”ë¼ë³¸ë‹¤ë©´ ì‹ ì†í•˜ê²Œ ì‘ë‹µë°›ì„ ìˆ˜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아브ë¼í•¨ì€ í•˜ë‚˜ë‹˜ì˜ ì°¸ ìžë…€ë¡œì„œ 'ë³µì˜ ê·¼ì›', '믿ìŒì˜ ì¡°ìƒ'ì´ ë  ìˆ˜ 있었고, ë” ë‚˜ì•„ê°€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ê¹Šì´ í—¤ì•„ë ¤ì„œ ê·¸ 마ìŒì„ 함께 나눌 수 있는 'í•˜ë‚˜ë‹˜ì˜ ë²—'ì´ë¼ ì¼ì»¬ìŒì„ 받았습니다.
ì´ì²˜ëŸ¼ 아름다운 아브ë¼í•¨ì˜ ì„ ì„ ë³¸ë°›ì•„ ì—¬ëŸ¬ë¶„ë„ ì˜¨ì „í•œ 믿ìŒê³¼ 순종으로 í•˜ë‚˜ë‹˜ì˜ ìžë…€ ëœ ì¶•ë³µì„ ë§ˆìŒê» 누리시기 ë°”ëžë‹ˆë‹¤. 무엇보다 í•˜ë‚˜ë‹˜ì˜ ê¹Šì€ ë§ˆìŒì„ 알아 ì„¸ì„¸í† ë¡ í•˜ë‚˜ë‹˜ 보좌 가까ì´ì— 거하며 í•˜ë‚˜ë‹˜ì˜ ê¸°ì¨ì´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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