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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6:4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í•˜ë‚˜ë‹˜ì€ ì‚¬ëž‘ì´ì‹œë¼' 시리즈 7 - ì‚¬ëž‘ì€ ìœ¨ë²•ì˜ ì™„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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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ë…„ 4ì›” 2ì¼ ì¼ìš”ì¼


"ì‚¬ëž‘ì€ ì´ì›ƒì—게 ì•…ì„ í–‰ì¹˜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ì‚¬ëž‘ì€ ìœ¨ë²•ì˜ ì™„ì„±ì´ë‹ˆë¼"
(로마서 13:10)


ì„±ê²½ì— ê¸°ë¡ëœ ìœ¨ë²•ì€ ìš°ë¦¬ì—게 í–‰ë³µì„ ì£¼ê¸° ì›í•˜ì‹œëŠ” í•˜ë‚˜ë‹˜ì˜ ì‚¬ëž‘ì—서 나온 것입니다. ìœ¨ë²•ì„ ì§€ì¼œ 행하는 ë§Œí¼ ë¹›ì˜ ìžë…€, ì˜ì˜ ìžë…€, ì„ ì— ì†í•œ ìžë…€, ì‚¬ëž‘ì˜ í•˜ë‚˜ë‹˜ì„ ë‹®ì€ ìžë…€ê°€ ë  ìˆ˜ 있습니다. ë”°ë¼ì„œ í•˜ë‚˜ë‹˜ì˜ ì°¸ ìžë…€ê°€ ë˜ë ¤ë©´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 가야 합니다.
과연 í•˜ë‚˜ë‹˜ì˜ ì˜¨ì „í•œ ì‚¬ëž‘ì„ ë” ê¹Šì´ ì²´í—˜í•˜ì—¬ 모든 ìœ¨ë²•ì„ ì‚¬ëž‘ìœ¼ë¡œ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í•˜ë‚˜ë‹˜ì˜ ì‚¬ëž‘ê³¼ ê³µì˜ì˜ 관계를 잘 ì´í•´í•´ì•¼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ê³µì˜ë¡œ ì´ ë•…ì— ì¸ê°„ì„ ê²½ìž‘í•˜ì‹œëŠ” 분입니다. ë§Œì¼ ì˜¤ëž˜ 참으시고 완전한 용서를 베풀며 모든 í—ˆë¬¼ì„ ë®ì–´ 주시는 무한한 사랑만 있고 하나님 ë§ì”€ëŒ€ë¡œ ì´ë£¨ì‹œëŠ” ê³µì˜ê°€ 없다면 무질서하게 ë  ê²ƒìž…ë‹ˆë‹¤. 그러므로 í•˜ë‚˜ë‹˜ì˜ ì‚¬ëž‘ê³¼ ë”불어 ê³µì˜ë¥¼ 알아 ì ì ˆí•˜ê²Œ 조화를 ì´ë£° 때 비로소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ë©° ì§„ì • 아름다운 í•˜ë‚˜ë‹˜ì˜ ì‚¬ëžŒì´ ë  ìˆ˜ 있습니다.
ì´ëŸ¬í•œ 사랑과 ê³µì˜ì˜ 관계를 ì´í•´í•˜ë ¤ë©´ 무엇보다 먼저 ìœ¨ë²•ì— ëŒ€í•´ 알아야 합니다. 율법ì—는 하나님께서 모세ì—게 주신 ì‹­ê³„ëª…ì„ ë¹„ë¡¯í•´ ë¬´ì—‡ì„ '하ë¼, 하지 ë§ë¼, 지키ë¼, 버리ë¼' 하는 ê³„ëª…ë“¤ì´ ë§ŽìŠµë‹ˆë‹¤. 예를 들면 사랑하ë¼, 안ì‹ì¼ì„ 지키ë¼, 미워하지 ë§ë¼, 죄를 ë²„ë¦¬ë¼ ë“±ì˜ ê³„ëª…ë“¤ì„ ì´ì¹­í•´ 율법ì´ë¼ê³  하는 것입니다.
ìœ¨ë²•ì„ í•˜ë‚˜ë‹˜ì˜ ìžë…€ê°€ 지켜야 하는 ê¹Œë‹­ì€ í•˜ë‚˜ë‹˜ì˜ ê³µì˜, ê³§ ì˜ê³„ì˜ ë²•ì¹™ì´ ìžˆê¸° 때문입니다. ì´ëŠ” ì‚¬ëžŒì´ ë¬´ì—‡ì„ ì‹¬ë“ ì§€ ì‹¬ì€ ëŒ€ë¡œ ê±°ë‘ê³ , 행한 대로 ê°šì•„ 주신다는 í•˜ë‚˜ë‹˜ì˜ ë²•ì¹™ì´ì§€ìš”. ê³§ 죄를 지으면 ë²Œì„ ë°›ê³  사ë§ì— ì´ë¥´ë©°, 순종해 ì„ ì„ í–‰í•˜ë©´ ìƒëª…ê³¼ ì˜ê´‘ì„ ì–»ê²Œ ëœë‹¤ëŠ” ê²ƒì´ í•˜ë‚˜ë‹˜ì˜ ê³µì˜ìž…니다.


2. í•˜ë‚˜ë‹˜ì„ ì‚¬ëž‘í•˜ëŠ” ì¦ê±°ëŠ” ê³„ëª…ë“¤ì„ ì§€í‚¤ëŠ” 것

요한ì¼ì„œ 5장 3ì ˆì—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ê²ƒì´ë‹ˆ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ëŠ” 것ì´ë¼ ê·¸ì˜ ê³„ëª…ë“¤ì€ ë¬´ê±°ìš´ ê²ƒì´ ì•„ë‹ˆë¡œë‹¤"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ê³„ëª…ë“¤ì„ ì§€í‚¤ëŠ” ê²ƒì´ ì™œ í•˜ë‚˜ë‹˜ì„ ì‚¬ëž‘í•˜ëŠ” 것ì¼ê¹Œìš”?
비유 들어 부모는 ìžë…€ë¥¼ 양육하면서 "ì¸ì‚¬ëŠ” ê³µì†ížˆ 해야 한다. 외출했다가 ì§‘ì— ëŒì•„오면 ì†ë°œì„ 깨ë—ì´ ì”»ì–´ì•¼ 한다. 빨강 ì‹ í˜¸ë“±ì´ ì¼œì§ˆ 때는 절대로 ê¸¸ì„ ê±´ë„ˆë©´ 안 ëœë‹¤." 등 ìƒí™œì— 필요한 ê·œì¹™ë“¤ì„ ì•Œë ¤ 주며 지키게 합니다. ìžë…€ë¥¼ 힘들게 하려고 간섭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ëž‘í•˜ê¸° ë•Œë¬¸ì— ì§ˆë³‘ì´ë‚˜ 사고, ìœ„í—˜ì„ ë§‰ì•„ 주고 보호하여 í‰ì•ˆí•œ ì‚¶ì„ ì‚´ì•„ê°€ë„ë¡ ë„와주는 것ì´ì§€ìš”.
ì´ëŸ¬í•œ ë¶€ëª¨ì˜ ë§ˆìŒì„ 아는 ìžë…€ë“¤ì€ 귀찮ë”ë¼ë„ 순종하려고 합니다. ë” ë‚˜ì•„ê°€ 부모를 기ì˜ê²Œ í•´ 드리려는 ìžë…€ëŠ” í•­ìƒ ë¶€ëª¨ì˜ ë§ì„ 명심해 당부한 대로 지켜 행하지요. 사랑하기 ë•Œë¬¸ì— ì—¼ë ¤ë¥¼ ë¼ì¹˜ê³  ì‹¶ì§€ 않고 ë¶€ëª¨ì˜ ë§ˆìŒì„ 먼저 ìƒê°í•˜ë‹ˆ 순종하는 것입니다.
ìœ¡ì˜ ìžë…€ë¥¼ ë‘” ë¶€ëª¨ì˜ ì‚¬ëž‘ë„ ì´ëŸ¬í• ì§„대 ì‚¬ëž‘ì˜ ê·¼ë³¸ì´ì‹  하나님께서는 ì–´ë–¤ 마ìŒìœ¼ë¡œ ê³„ëª…ì„ ì£¼ì…¨ì„까요? 신명기 10장 13ì ˆì— "ë‚´ê°€ 오늘날 네 í–‰ë³µì„ ìœ„í•˜ì—¬ 네게 명하는 ì—¬í˜¸ì™€ì˜ ëª…ë ¹ê³¼ 규례를 지킬 ê²ƒì´ ì•„ë‹ˆëƒ"ê³  ë§ì”€í•˜ì‹  대로, ê³„ëª…ì„ ì£¼ì‹¬ì€ ìš°ë¦¬ê°€ í‰ì•ˆí•˜ê³  행복하게 ì‚´ì•„ê°ˆ 수 있ë„ë¡ ì¸ë„하시기 위한 아버지 í•˜ë‚˜ë‹˜ì˜ ë°°ë ¤ì™€ 사랑ì´ë¼ëŠ” ì‚¬ì‹¤ì„ ê¹¨ë‹¬ì•„ì•¼ 합니다.


3. ê³„ëª…ì„ ì§€ì¼œ 행하면 ì‘답과 ì¶•ë³µ

첫 사람 ì•„ë‹´ì´ ë²”ì£„í•œ ì´í›„,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í•­ìƒ ìš°ëŠ” 사ìžì™€ ê°™ì´ ë‘루 삼킬 ìžë¥¼ 찾으며 ìœ¡ì‹ ì˜ ì •ìš•, ì•ˆëª©ì˜ ì •ìš•, ì´ìƒì˜ ìžëž‘ì„ ì¢‡ì•„ì„œ 타ë½í•´ ê°€ë„ë¡ ìœ í˜¹í•˜ê³  있습니다(ìš”ì¼ 2:16). 그러니 하나님 ë§ì”€ì— 순종하지 않고 ì„¸ìƒ ì •ìš•ì„ ì¢‡ì•„ 범죄하는 ì‚¬ëžŒì˜ ì•žê¸¸ì—는 고난과 ìž¬ì•™ì´ ìž„í•˜ê³  ê²°êµ­ì€ ì‚¬ë§ì´ 기다릴 ë¿ì´ì§€ìš”(롬 6:21). ê³§ ì£„ì˜ ì¢…ì´ ë˜ê³  ì›ìˆ˜ 마귀 ì‚¬ë‹¨ì˜ ì£¼ê´€ì„ ë°›ì•„ 질병, 사고, 불화와 ì „ìŸ ë“± 온갖 고통 ê°€ìš´ë° í—ˆë•ì´ë‹¤ê°€ ì˜ì›í•œ 지옥 ë¶ˆì— ë˜ì ¸ì§€ëŠ” 것입니다.
그러나 í•˜ë‚˜ë‹˜ì˜ ê³„ëª…ì„ ì§€ì¼œ 행하는 사람ì—게는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해 주십니다(ìš”ì¼ 3:21~22). 하나님께서는 ì ë‹¹ížˆ ì‹ ì•™ìƒí™œ 하는 ê²ƒì„ ì›ì¹˜ 않으시며 모든 ê³„ëª…ì„ ì§€í‚¤ê³  ì•…ì€ ëª¨ì–‘ì´ë¼ë„ 벗어버림으로 온전히 거룩해지기를 ì›í•˜ì‹œì§€ìš”(롬 6:22 ; ì‚´ì „ 5:23).
ì‚¬ëž‘ì˜ í•˜ë‚˜ë‹˜ê»˜ì„œëŠ” ìžë…€ë“¤ì—게 ì¶•ë³µì„ ì£¼ê¸° ì›í•˜ì‹œì§€ë§Œ, ê³µì˜ì˜ 하나님ì´ì‹œê¸° ë•Œë¬¸ì— ì£„ë¥¼ 지으면 ì›ìˆ˜ 마귀ì—게 ë‚´ì–´ 주실 ìˆ˜ë°–ì— ì—†ìŠµë‹ˆë‹¤. 그래서 í•˜ë‚˜ë‹˜ì„ ë¯¿ëŠ”ë‹¤ê³  í•˜ë©´ì„œë„ ë§ì”€ëŒ€ë¡œ ì‚´ì§€ 않으면 질병ì´ë‚˜ 사고를 만나는 등 시험과 í™˜ë‚œì´ ë”°ë¥´ê²Œ ë˜ëŠ” 것입니다.


4. ìœ¨ë²•ì€ ë³µëœ ê¸¸ì„ ì œì‹œí•˜ëŠ” ì‚¬ëž‘ì˜ êµê³¼ì„œ

우리가 하나님 ë§ì”€ì„ 지켜 행하는 ê²ƒì€ ë“±ë¶ˆì„ ë“¤ê³  가는 것과 같아서 어떠한 환경 가운ë°ì„œë„ 지킴 받으며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ë³µì„ ëˆ„ë¦¬ê²Œ ë©ë‹ˆë‹¤.
하나님 ë§ì”€ëŒ€ë¡œ 준행하는 ë§Œí¼ ê¹¨ë—하고 선한 마ìŒìœ¼ë¡œ 변화해 하나님 마ìŒì„ 닮아가게 ë˜ê³ , ê·¸ 마ìŒì„ ë‹®ì€ ë§Œí¼ í•˜ë‚˜ë‹˜ ì‚¬ëž‘ì„ ë” ê¹Šì´ ëŠë‚„ 수 있습니다. 그러니 í•˜ë‚˜ë‹˜ì„ ë”ìš± 사랑하게 ë˜ì§€ìš”. ê³§ 하나님 ì‚¬ëž‘ì„ ì•Œë©° ìžì‹ ë„ 하나님과 모든 ì‚¬ëžŒì„ ì‚¬ëž‘í•  수 있는 ì°¸ëœ ìžë…€ë¡œ 변화ë˜ëŠ”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ìœ¨ë²•ì€ ì´ ë•…ì—서 경작 받는 우리ì—게 가장 ë³µëœ ê¸¸ì„ ì œì‹œí•˜ëŠ” ì‚¬ëž‘ì˜ êµê³¼ì„œë¼ í•  수 있습니다.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ì§€ë°°í•˜ëŠ” ì´ ì„¸ìƒì—서 경작 받는 ë™ì•ˆ ìž¬ì•™ì„ ë§Œë‚˜ì§€ 않는 방법과 ì¶•ë³µë°›ì„ ìˆ˜ 있는 ë¹„ê²°ì„ êµ¬ì²´ì ìœ¼ë¡œ 알려 주지요.
하나님께서 ìœ¨ë²•ì„ ì£¼ì‹¬ì€ ì§€í‚¤ì§€ 않는 ì‚¬ëžŒì„ ì§€ì˜¥ìœ¼ë¡œ ë³´ë‚´ì‹œê³ ìž í•¨ì´ ì•„ë‹ˆë¼ ëª¨ë“  ì‚¬ëžŒì´ ìœ¨ë²•ì„ ì§€í‚´ìœ¼ë¡œ ì²œêµ­ì— ì´ë¥´ê¸°ë¥¼ ì›í•˜ëŠ” 마ìŒìœ¼ë¡œ 주신 것입니다.


5. ê°„ìŒí•œ ì—¬ì¸ì„ 용서하시며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  예수님

ì‚¬ëž‘ì˜ í•˜ë‚˜ë‹˜ê³¼ 마ìŒì´ 하나ì´ì‹  예수님께서는 ì´ ë•…ì— ì˜¤ì…”ì„œ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ìŠµë‹ˆë‹¤.
먼저, í•˜ë‚˜ë‹˜ì˜ ëª¨ë“  ìœ¨ë²•ì„ ì˜¨ì „ížˆ 지키는 ë³¸ì„ ë³´ì´ì…¨ì§€ìš”. 그리고 ìœ¨ë²•ì„ ì§€í‚¤ì§€ 못하는 ì‚¬ëžŒë“¤ì„ í–¥í•´ 정죄하신 ê²ƒì´ ì•„ë‹ˆë¼ í•œ ì˜í˜¼ì´ë¼ë„ ë” íšŒê°œí•´ 구ì›ì— ì´ë¥¼ 수 있ë„ë¡ ë°¤ë‚®ì—†ì´ ì§„ë¦¬ë¡œ 가르치셨습니다. 죄로 ì¸í•´ 질병과 ì—°ì•½í•¨ì— ë§¤ì¸ ì‚¬ëžŒë“¤, 귀신 들린 ì‚¬ëžŒë“¤ì„ ê³ ì¹˜ê¸° 위해 쉼 ì—†ì´ ì¼í•˜ì…¨ì§€ìš”.
ì´ëŸ¬í•œ ì˜ˆìˆ˜ë‹˜ì˜ ì‚¬ëž‘ì„ ê°€ìž¥ 잘 알 수 있는 사건 ì¤‘ì˜ í•˜ë‚˜ê°€ 바로 ê°„ìŒí•˜ë‹¤ê°€ 현장ì—서 붙잡힌 ì—¬ì¸ì´ 예수님 ì•žì— ëŒë ¤ì™”ì„ ë•Œì˜ ì¼ìž…니다(ìš” 8장). 하루는 서기관들과 바리새ì¸ë“¤ì´ ê°„ìŒ ì¤‘ì— ìž¡ížŒ ì—¬ìžë¥¼ ëŒê³  와서 예수님께 "모세는 ìœ¨ë²•ì— ì´ëŸ¬í•œ ì—¬ìžë¥¼ ëŒë¡œ ì¹˜ë¼ ëª…í•˜ì˜€ê±°ë‹ˆì™€ ì„ ìƒì€ 어떻게 ë§í•˜ê² ë‚˜ì´ê¹Œ?" 하고 물었습니다.
ì´ë•Œ 예수님께서는 "ë„ˆí¬ ì¤‘ì— ì£„ 없는 ìžê°€ 먼저 ëŒë¡œ 치ë¼." ë§ì”€í•˜ì‹œë©° 그들 모ë‘ê°€ 하나님 앞ì—서는 죄ì¸ì´ë¯€ë¡œ 서로 정죄할 수 없다는 ì‚¬ì‹¤ì„ ê¹¨ë‹«ê²Œ 하셨습니다. ì´ì— 유대ì¸ë“¤ì€ ë¶€ë„러워하며 하나둘씩 ê·¸ ìžë¦¬ë¥¼ 떠나고 마침내 예수님과 ì—¬ì¸ë§Œ 남게 ë˜ì—ˆì§€ìš”. ê·¸ëŸ¬ìž ì˜ˆìˆ˜ë‹˜ê»˜ì„œëŠ” ì—¬ì¸ì—게 "ë‚˜ë„ ë„ˆë¥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ë§ë¼."ê³  당부하셨습니다.
ì´ ì—¬ì¸ì€ ì˜ˆìˆ˜ë‹˜ì˜ ì‚¬ëž‘ì„ ê¸°ì–µí•˜ëŠ” 한, 다시는 ìœ¨ë²•ì„ ì–´ê¸°ê³  범죄할 수 ì—†ì„ ê²ƒìž…ë‹ˆë‹¤. ì´ê²ƒì´ 바로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œëŠ” ì˜ˆìˆ˜ë‹˜ì˜ ëª¨ìŠµìž…ë‹ˆë‹¤. 예수님께서는 ì´ ì—¬ì¸ë¿ ì•„ë‹ˆë¼ ëª¨ë“  ì‚¬ëžŒì„ í–¥í•´ ë™ì¼í•œ 방법으로 ìœ¨ë²•ì„ ì™„ì„±í•´ 주셨습니다.


6. ì‹­ìžê°€ ì‚¬ëž‘ì„ ê¹¨ë‹«ëŠ” ë§Œí¼ ì˜ˆìˆ˜ë‹˜ì„ ë³¸ë°›ì•„ ìœ¨ë²•ì„ ì˜¨ì „ížˆ 행할 수 있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ìžì‹ ì˜ ìƒëª…ì„ ë‚´ì–´ 주시는 ì‚¬ëž‘ì„ ë² í’€ì–´ 주셨습니다. í ë„ ì ë„ 없는 í•˜ë‚˜ë‹˜ì˜ ë…ìƒí•˜ì‹  ì•„ë“¤ì´ ì£„ì¸ë“¤ì„ 위해 ì˜¨ëª¸ì— ì±„ì°ì„ 맞으시고 ê°€ì‹œê´€ì„ ì“°ì‹œë©°,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히는 ê³ í†µì„ ë°›ìœ¼ì‹œê³  물과 피를 다 ìŸìœ¼ì‹œê¸°ê¹Œì§€ ìƒëª…ì„ ì£¼ì…¨ì§€ìš”.
ì´ëŸ¬í•œ ì‹­ìžê°€ ì‚¬ëž‘ì˜ íž˜ì´ ìš°ë¦¬ì—게 임할 때 ìœ¨ë²•ì„ ì˜¨ì „ížˆ 행할 수 있는 ëŠ¥ë ¥ì„ ì–»ê²Œ ë˜ê³ ,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  수 있습니다.
ë§Œì¼ ì˜ˆìˆ˜ë‹˜ê»˜ì„œ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œì§€ 않고 ìœ¨ë²•ì˜ ìž£ëŒ€ë¡œë§Œ 엄격하게 측정해 외면하셨다면, ì´ ì„¸ìƒì— 구ì›ë°›ì„ 수 있는 ì‚¬ëžŒì´ ì–¼ë§ˆë‚˜ ë˜ì—ˆì„까요?
ì˜ì¸ì€ í•˜ë‚˜ë„ ì—†ìœ¼ë‹ˆ ëˆ„êµ¬ë„ êµ¬ì›ë°›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í•˜ë‚˜ë‹˜ì˜ í¬ì‹  사랑으로 모든 죄를 ìš©ì„œë°›ì€ í•˜ë‚˜ë‹˜ì˜ ìžë…€ë“¤ì€ ë”ìš± 겸비한 마ìŒìœ¼ë¡œ ê³„ëª…ë“¤ì„ ì§€í‚¤ë©° í•˜ë‚˜ë‹˜ì„ ì‚¬ëž‘í•  ë¿ ì•„ë‹ˆë¼ ì´ì›ƒì„ ë‚´ 몸과 ê°™ì´ ì‚¬ëž‘í•˜ë©° 용서하고 섬겨야 í•  것입니다.
예수님 ë‹¹ì‹œì˜ ìœ¨ë²•ì£¼ì˜ìžë“¤ì€ ìœ¨ë²•ì˜ ë³¸ì§ˆì„ ì „í˜€ 깨닫지 못했습니다. ìœ¨ë²•ì˜ ê·¼ë³¸ì •ì‹ ì€ ì•„ë²„ì§€ í•˜ë‚˜ë‹˜ì„ ì‚¬ëž‘í•˜ëŠ” 것ì´ë‹ˆ ì„  ìžì²´ì´ì‹  ê·¸ 마ìŒì„ 닮아가야 하는ë°, ê·¸ë“¤ì€ ë§ˆìŒì„ 거룩하게 하는 ë°ëŠ” ê´€ì‹¬ì´ ì—†ê³  ìœ¨ë²•ì˜ ì™¸ì ì¸ 형ì‹ì—ë§Œ ì¹˜ìš°ì¹˜ë©´ì„œë„ ìžì‹ ë“¤ì€ ìœ¨ë²•ì„ ë‹¤ 지킨다고 ìƒê°í–ˆì§€ìš”.
오히려 율법 ì•ˆì— ë‹´ê¸´ 하나님 ì‚¬ëž‘ì„ ì „í•˜ë©° ì°¸ëœ ê²ƒì„ ê°€ë¥´ì¹˜ëŠ” ì˜ˆìˆ˜ë‹˜ì„ ìž˜ëª»ë˜ì—ˆë‹¤ê³  íŒë‹¨í•˜ê³  정죄하였습니다. ì˜¤ëŠ˜ë‚ ë„ ìœ¨ë²•ì„ ì§€í‚¨ë‹¤ê³  하면서 ì •ìž‘ 마ìŒì—는 ì‚¬ëž‘ì´ ì—†ëŠ” ì‚¬ëžŒë“¤ì´ ë§ŽìŠµë‹ˆë‹¤. ì´ë“¤ì€ ê³„ëª…ë“¤ì„ ì§€í‚¤ì§€ 못하는 연약한 ì‚¬ëžŒë“¤ì„ ë³¼ 때 쉽게 íŒë‹¨í•˜ê³  정죄합니다. 그러니 ìžì‹ ì— ëŒ€í•´ì„œë„ ì•„ì§ ë²„ë¦¬ì§€ 못한 ì£„ì„±ë“¤ì„ ë°œê²¬í•  때나 ë§ì”€ëŒ€ë¡œ 행하지 ì•Šì„ ë•Œ 스스로를 정죄해 고통받고 쉽게 낙심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ê¸íœ¼ê³¼ ì‚¬ëž‘ì´ ì—†ì´ í˜•ì œë¥¼ 정죄하는 율법주ì˜ë¥¼ ì›ì¹˜ 않으십니다. ë˜í•œ 사랑하는 ìžë…€ë“¤ì´ 하나님 ì‚¬ëž‘ì„ ëŠë¼ì§€ 못하면서 고통스럽게 ìœ¨ë²•ì„ ì§€í‚¤ëŠ” ê²ƒë„ ì›ì¹˜ 않으시지요. 바리새ì¸ë“¤ì—게는 ì‚¬ëž‘ì˜ ë§ˆìŒì´ 없었기 ë•Œë¬¸ì— ì•„ë¬´ë¦¬ 철저하게 ìœ¨ë²•ì˜ í˜•ì‹ì„ ì¤€í–‰í–ˆì–´ë„ ê·¸ë“¤ì˜ ì˜í˜¼ì—는 아무 유ìµì´ ë˜ì§€ 않았습니다. ìœ¨ë²•ì˜ ì§€ì‹ì„ 가지고 형제ì—게 행한 íŒë‹¨ê³¼ 정죄로 ì¸í•´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ë˜ì—ˆê³ , ê²°êµ­ì€ í•˜ë‚˜ë‹˜ì˜ ì•„ë“¤ì„ ëª» 박는 행악ìžê°€ ë  ë¿ì´ì—ˆì§€ìš”.
그러므로 í•˜ë‚˜ë‹˜ì˜ ìžë…€ëŠ” ì£„ì•…ì„ ë²„ë¦¼ìœ¼ë¡œ 마ìŒì„ 깨ë—하고 ë³€í•¨ì´ ì—†ëŠ” ì˜ì˜ 마ìŒìœ¼ë¡œ ì¼ê¶ˆì•¼ 합니다. 그래야 ì˜ì ì¸ 사랑으로 í•˜ë‚˜ë‹˜ì„ ì‚¬ëž‘í•˜ê³  ì´ì›ƒì„ 사랑하며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날마다 ë”ìš± 뜨ê²ê²Œ í•˜ë‚˜ë‹˜ì„ ì‚¬ëž‘í•˜ì—¬ ê·¸ ì‚¬ëž‘ì˜ íž˜ìœ¼ë¡œ 모든 ê³„ëª…ì„ ì§€ì¼œ 행하며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주시는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ë§ˆìŒê» 받아 하나님께 ì˜ê´‘ë§Œ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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