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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6:1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말씀으로 새해를 연 여구역장 총연합회 - 영육간 자질을 함양한 구역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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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5일 일요일


교회 부흥에 있어서 구역의 역할은 중요하며, 구역장의 사명은 매우 소중하다. 축복의 2009년, 여구역장 총연합회에서는 말씀으로 새해를 열었다. 여구역장 총연합회 주최, '구역장 교육'이 1월 19일 오전 11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치러졌다.
강사로 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사랑」(요일 4:7,8)을 주제로 "온전한 사랑을 이룬다면 하나님 사랑과 보장을 받음은 물론, 하나님 도구로 쓰임받는 일꾼이 될 수 있다."고 전제한 후, 마태복음 22:37-39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되 하나님 말씀에 입각해 사랑해야 하고, 이런 사랑이 있으면 어린 소자라도 실족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려면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고, 상대 믿음의 분량에 맞춰 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구역장은 물론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도 참여해 일꾼으로서의 영육간에 자질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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