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주일 저녁예배는 주의 종, 교회 상근 직원, 장로, 권사, 집사, 권찰, 에스더, 기도제물이 모여 직원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전진'(마 25:14~30)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축복의 해에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교회 비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일꾼이 "첫째, 목자를 신뢰하고 순종해야 하며 둘째, 각자 달란트대로 충성하되 서로 도우며 하나 되어야 하고 셋째,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진리로 생각하는 마음이 굳건해져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