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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7:34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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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연합성결신학교 제17회 졸업식


8218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연합성결신학교 제17회 졸업식이 2월 5일 오전 11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교무처장 이중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이사 이정호 장로의 기도 후, 이사장 이재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영'(요일 1:5)이라는 제목으로"하나님 일꾼은 영의 마음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영의 마음을 이루려면"첫째, 행함으로 짓는 죄인 육체의 일(갈 5:19~21)을 버려야 하고 둘째,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 곧 육신의 일을 버려야 하며 셋째, 불같은 기도를 올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사 보고, 졸업장 수여, 상패 수여, 기념품 증정, 훈시, 축사, 답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사장상은 안유정 교육전도사(구미)가, 학장상은 김영숙 교육전도사(서울)가 각각 수상했다.
예성연합교단 산하 신학교육기관인 연합성결신학교는 1992년 3월 25일 개교 예배를 드린 후, 성결의 오중복음(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을 근간으로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주의 종과 선교사 등 하나님의 일꾼 배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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