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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6:3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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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한주간의 소식 11월 3째주] 수능 수험생 둔 학부모 기도회 열려, 만민 청년들의 '문서선교의 날', 교무국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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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수능 수험생 둔 학부모 기도회 열려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2일에 치러졌다. 시험 당일, 수능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을 위한 기도회가 우리 교회 4성전에서 학생주일학교 교장 김태한 목사의 인도로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제외) 진행되었다.

만민 청년들의 '문서선교의 날'

청년선교회에서 '문서선교의 날'을 맞아 노방 전도를 하고 있다

청년·대학·가나안·바울·마리아 5개 선교회 젊은이들이 '문서선교의 날'을 갖고 있다. 기관별로 진행하는 마리아선교회를 제외하면 모두가 선교회별로 한 달에 한 번, 한 날을 정해 생명의 말씀과 풍성한 간증이 수록된 '만민뉴스'를 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고 있다.

청년선교연합회 권상내 회장은 "이 행사를 꾸준히 실행하면서 회원들이 기쁨으로 하나 되었고, 그렇게 심었더니 그 열매로 새신자들을 보내주셔서 부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만민 청년들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교무국 사무실 이전

우리 교회 교무국이 본당 지하 사무실에서 새성전 안내실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화는 예전 그대로 02)818-7090~8을 사용한다. 교무국에서는 성도들의 교적 관리는 물론 '새신자 5주 교육 프로그램', '새신자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 등 우리 교회에 새로 전도되어 온 사람들을 위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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