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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0: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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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동광주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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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지난 2월 21일 동광주만민교회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가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있었다. 이 목사는 "주 안에서의 온전함"(벧후 1:4)이라는 제목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성품에서 나오는 의와 내 믿음 안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주장하는 의를 깨뜨려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주근아 목사가 부목사로 취임했고, 황순덕, 이정숙, 김신실 집사가 권사 직분을 받았으며, 채희권 집사, 이정숙 권사가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성재 전도사와 열정 팀을 비롯해 동광주만민교회 아동부와 남선교회, 여선교회, 임수경 집사가 특송으로 영광 돌렸다.

앞서 20일 (토)에는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혈소판 감소증으로 거동하지 못하던 여 성도가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심한 통증과 함께 폐암 수술 후유증을 앓던 타교회 성도가 치료되는 등 간증이 넘쳤다.



동광주만민교회가 지난 21일 주일, 이희선 목사(셋째 줄 가운데)를 강사로 창립 6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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