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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5:16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NRB 프랭크 롸잇 회장, 교회 및 만민TV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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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지난 3월 21일, NRB 프랭크 롸잇 회장(오른쪽)이 우리 교회를 방문해 당회장실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환담하고 있다.

전 세계 1400여 개 유수 기독단체가 가입돼 있는 세계기독방송인협회(NRB: 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의 프랭크 롸잇 회장이 지난 3월 21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프랭크 롸잇 박사는 NRB를 통해 만민의 사역을 접하게 됐고,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 연합대성회'와 '2009 이스라엘 연합성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아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그는 주일 대예배와 저녁예배에 참석했다. 특히, 저녁예배 시 인사말을 통해 "당회장님과 같은 위대한 목회자 밑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인지 아십니까? 세계를 품고 계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비전과 영적인 리더십으로 인해 만민중앙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 주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전날인 20일은 만민TV를 방문해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둘러본 뒤 "만민TV는 NRB 회원 중에서도 최고를 지향하며 고품질의 흥미 있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것은 기독방송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만민의 방송 사역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120여 종의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하는 단물 수족관을 관람하고, 각종 예배와 행사를 Full HD로 실황 중계하는 방송실을 찾아 세계 선교를 활발히 이뤄 가고 있는 만민의 사역 현장을 시찰했다.

또한 프랭크 롸잇 회장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의 환담에서 "복음 전파가 쉽지 않은 이스라엘의 중심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한 것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환담 후 이 목사는 프랭크 롸잇 회장의 무릎 통증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기독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프랭크 롸잇 박사는 NRB 네트워크 대표, 버지니아 주 맥린(McLean) 장로교회 장로, 코랄릿지 선교회 이사, 금융신뢰를 위한 복음주의 위원회(ECFA) 이사, 녹스(Knox)신학 대학 이사, 국제전도폭발훈련 이사 겸 공인 강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플로리아 아틀란틱 대학에서 재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또한 제임스 케네디 박사 선교회에서 25년간 시무, 포트 로더데일 낙태예방센터 회장, 책임있는 성장을 위한 연합 대표이사, 크리스천 국회선교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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