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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2:5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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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런던만민교회 성도들 우리 교회 방문


7915
2010년 4월 4일 일요일




3월 31일 제인 음폴로고마 선교사(앞줄 왼쪽)와 남편 데이빗 윌리암 세가와 무카사 선교사(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런던만민교회 성도들이 만민TV를 방문해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

런던만민교회 담임 제인 음폴로고마 나바나쿨야 선교사(부간다 왕국 공주)와 남편 데이빗 윌리암 세가와 무카사 선교사, 성도 총 10명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제인 음폴로고마 선교사 일행은 금요철야예배와 주일예배 참석, 교회 투어 및 만민TV 방문, 구역예배에 참석하여 만민의 사역 현장을 보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만나 자신들의 간증을 전했다.

또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의 방문 기간 중 우리 교회 본당에서 매일 밤 열리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에 참석해 "성령이 임해 몸이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 "많은 은혜를 받았고 성령의 임재와 축복을 느꼈다"고 했다.

제인 음폴로고마 선교사는 "2007년 9월 파송된 후 더 행복하고 더 겸손해졌으며 모두와 함께 나누는 삶으로 변화했다. 마음에서 행복이 넘친다"고 하면서 "사역에 있어서도 손수건 기도로 질병 치유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등 영적 권세가 더 커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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