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3:23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제3도약기 거두는 해,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다


10254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이복님 원장 인도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 기도회' 5주째 돌입





지난 3월 15일부터 진행 중인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에 참여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성도들(우리 교회 본당).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은 매일 밤 성도들의 기도를 돕고 있다(사진 아래 오른쪽).

3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1시 40분까지(토, 일은 11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만민기도원 주관 이복님 원장 인도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반환점을 돌아 5주째 접어들었다.

"축복의 열매"(민 6:24~26)를 주제로 2010년 거두는 해의 축복을 열매로 따기 위해 개인 소원기도뿐만 아니라 당회장, 성전 건축, 물질축복과 재정, 주의 종과 일꾼, 사명 감당, 지교회와 지성전, 나라와 민족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도들의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성전 곳곳에서 개인 또는 가족 그리고 선교회 등에서 삼삼오오 모여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도들은 '마음 밭을 개간하자', '심고 거두는 법칙' 등 최근 선포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통해 발견한 마음의 쓴 뿌리를 뽑아내며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찬양 가사 하나하나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며 하나님 사랑을 깨닫는다. 특히 이복님 원장이 성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많은 통회자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신앙의 새 힘을 받아 사랑으로 충만한 성도들은 자신의 기도제목뿐 아니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많은 응답과 축복을 받아가고 있다.

특별다니엘철야는 GCN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지교회와 지성전에서 동참하며 불같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에 첫날부터 참석해 기도해 온 성도들의 얼굴은 이미 성령 충만과 응답의 확신으로 밝게 빛이 난다. 아직 동참하지 못했다면 남은 2주간 참석해 축복의 대열에 함께하길 바란다.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