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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7ì¼ ê¸ˆìš”ì¼ ì˜¤í›„ 12:2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ìƒì„ 치료받았어요"
ÃֽŠ¾÷µ¥ÀÌÆ®
2023ë…„ 11ì›” 23ì¼, 날씨가 ì˜í•˜ë¡œ 내려간다고 í•´ì„œ 옥ìƒì— 있는 í™”ë¶„ì„ ì •ë¦¬í•˜ì˜€ìŠµë‹ˆë‹¤. 그리고 옥ìƒì—ì„œ 내려오려고 ê³„ë‹¨ì„ ë”›ëŠ” 순간, 뒤로 넘어지고 ë§ì•˜ìŠµë‹ˆë‹¤. ì œ ëª¸ì€ ë¯¸ë„ëŸ¼í‹€ì„ íƒ€ê³  내려오듯 ê³„ë‹¨ì„ íƒ€ê³  나뒹굴며 떨어졌고 ì´í›„ë¡œ 저는 ì •ì‹ ì„ ìžƒì—ˆì§€ìš”. ...
       
 
  
 

목 디스í¬ë¥¼ í•˜ë‚˜ë‹˜ì˜ ê¶ŒëŠ¥ìœ¼ë¡œ 치료받았어요
- ì´ë¬˜ì„­ 권사



만민뉴스 제320호
12369
2006ë…„ 7ì›” 24ì¼ ì›”ìš”ì¼


ì´ë¬˜ì„­ 권사 (천안만민êµíšŒ)

20대부터 ëª¸ì´ ì•½í•´ í•­ìƒ í”¼ê³¤í•¨ ì†ì— 살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ìƒê°í–ˆìŠµë‹ˆë‹¤.
그러다가 40대 í›„ë°˜ì¸ 2004년부터는 ëª¸ì´ í”¼ê³¤í•˜ë©´ ëª©ì´ ë‹¹ê¸°ë©° 심한 통ì¦ì´ 찾아왔습니다. 급기야 지난 5ì›” ì´ˆì—는 고개를 옆으로 젖히면 ëª©ì´ ì‹¬í•˜ê²Œ 당기고 아파 ë¹„ëª…ì„ ì§€ë¥¼ ì •ë„였습니다. 물론 통ì¦ìœ¼ë¡œ ì¸í•´ ì–´ë–¤ ì¼ì—ë„ ì§‘ì¤‘í•  수 없었지요.

지난 5ì›” 18ì¼, ì¦ìƒì´ 심ìƒì¹˜ ì•Šì•„ 병ì›ì„ 찾아 CT ì´¬ì˜ì„ í•´ 보았습니다.
"경추 2, 3번 사ì´ì˜ 목 디스í¬ìž…니다."

ê·¸ëŸ°ë° ì €ëŠ” 1997년부터 천안만민êµíšŒì—ì„œ ì‹ ì•™ìƒí™œì„ 하며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ê¸°ë„를 통해 우울ì¦, 주부습진,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ì‹, ìœ„í•˜ìˆ˜ì¦ ë“± 갖가지 ì§ˆë³‘ë“¤ì„ ì¹˜ë£Œë°›ì€ ì²´í—˜ë“¤ì´ ìžˆì—ˆìŠµë‹ˆë‹¤.

경추 CT ì´¬ì˜ ê²°ê³¼

경추 2, 3번 사ì´ì— ë””ìŠ¤í¬ ëŒì¶œ ì†Œê²¬ì´ ë³´ìž„

그래서 세ìƒì„ ì˜ì§€í•˜ì§€ ì•Šê³  믿ìŒìœ¼ë¡œ ì¹˜ë£Œë°›ê³ ìž ì €ì˜ ëª¨ìŠµì„ í•˜ë‚˜í•˜ë‚˜ ëŒì•„보게 ë˜ì—ˆì§€ìš”. ê·¸ë™ì•ˆ ë‚¨íŽ¸ì„ ë§ˆìŒ ì¤‘ì‹¬ì—ì„œ 섬기지 못하고 불í‰í–ˆë˜ 것, 주변 사람들과 ë¶ˆëª©í–ˆë˜ ê²ƒ, 사명ìžë¡œì„œ ë” ì˜ì„ 사모하지 ì•Šê³  열심히 사명 ê°ë‹¹í•˜ì§€ ëª»í–ˆë˜ ê²ƒ ë“±ì„ ë– ì˜¬ë¦¬ë©° 회개하였습니다.

지난 5ì›” 26ì¼, 서울 만민중앙êµíšŒì—ì„œ 매달 열리는 ì€ì‚¬ì§‘íšŒì— ì°¸ì„하여 기ë„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주 금요철야 2부 예배시 환ìžë¥¼ 위해 특별히 기ë„í•´ 주시는 ì‹œê°„ì´ ìžˆì–´ 간절한 마ìŒìœ¼ë¡œ ì¤€ë¹„í•˜ì˜€ë˜ ê²ƒìž…ë‹ˆë‹¤.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단ì—ì„œ 기ë„í•´ ì£¼ì‹œëŠ”ë° ê°‘ìžê¸° 난로 ë¶ˆì— ì¬ì´ëŠ” 것 ê°™ì€ ëŠë‚Œê³¼ 함께 ëª¸ì´ ëœ¨ê±°ì›Œì§€ëŠ” ì²´í—˜ì„ í•˜ì˜€ì§€ìš”. ê·¸ëŸ°ë° ë‹¤ìŒ ë‚ ë¶€í„° 약 ì¼ ì£¼ì¼ ë™ì•ˆ 목ì—ì„œ '으지ì§' 하는 소리가 들리며 뼈가 맞추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ê·¸ 후 ëª©ì„ ì•„ë¬´ë¦¬ 움ì§ì—¬ë„ 전혀 통ì¦ì„ ëŠë‚„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7ì›” 12ì¼, ë³‘ì› ì§„ë‹¨ ê²°ê³¼ ì˜ì‚¬ì„ ìƒë‹˜ê»˜ì„œëŠ” 아무렇지 않다고 ë§ì”€í•˜ì…¨ê³ , ì§€ê¸ˆì€ ë‚ ì•„ê°ˆ 듯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í• ë ë£¨ì•¼!

[ ìž ê¹! ]

ì£¼ì˜ ë‚ ì´ ë„ì ê°™ì´ 임하리니

ë°ì‚´ë¡œë‹ˆê°€ì „ì„œ 5:2-4ì„ ë³´ë©´ "ì£¼ì˜ ë‚ ì´ ë°¤ì— ë„ì ê°™ì´ ì´ë¥¼ ì¤„ì„ ë„ˆí¬ ìžì‹ ì´ ìžì„¸ížˆ ì•Žì´ë¼ ì €í¬ê°€ í‰ì•ˆí•˜ë‹¤, 안전하다 í•  ê·¸ë•Œì— ìž‰íƒœëœ ì—¬ìžì—게 í•´ì‚° ê³ í†µì´ ì´ë¦„ê³¼ ê°™ì´ ë©¸ë§ì´ 홀연히 ì €í¬ì—게 ì´ë¥´ë¦¬ë‹ˆ 결단코 피하지 ëª»í•˜ë¦¬ë¼ í˜•ì œë“¤ì•„ 너í¬ëŠ” ì–´ë‘ì›€ì— ìžˆì§€ 아니하매 ê·¸ë‚ ì´ ë„ì ê°™ì´ 너í¬ì—게 임하지 못하리니" 했지요.
여기서 'ì£¼ì˜ ë‚ 'ì´ëž€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ê³µì¤‘ì— ë‹¤ì‹œ 오시는 ë‚ ì„ ì˜ë¯¸í•˜ì§€ìš”. ë§Œì¼ í‰ì•ˆí•˜ë‹¤ 안전하다 하며 깨어 있지 못하거나 미지근한 ì‹ ì•™ìƒí™œì„ 한다면 ì£¼ì˜ ë‚ ì´ ë„ì ê°™ì´ 임하게 ë˜ì§€ë§Œ í•­ìƒ ê¹¨ì–´ 준비함으로 ë¹› ê°€ìš´ë° ê±°í•œë‹¤ë©´ ë„ì ê°™ì´ 임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ì—¬ëŸ¬ë¶„ì€ ì£¼ì˜ ë‚ ì„ ì‚¬ëª¨í•˜ê³  계신지요? 그렇다면 ë§ˆíƒœë³µìŒ 25ìž¥ì— ë‚˜ì˜¤ëŠ”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준비를 하고 ì‹ ë¶€ë‹¨ìž¥ì„ ìž˜í•˜ê³  있는 사람ì´ì§€ìš”.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ê·¸ë¦‡ì— ê¸°ë¦„ì„ ë‹´ì•„ 등과 함께 ê°€ì ¸ê°”ê¸°ì— ì‹ ëž‘ì´ ë”ë”” ì™”ì–´ë„ ì‹ ëž‘ì„ ê¸°ì¨ìœ¼ë¡œ 맞ì´í•˜ê³  혼ì¸ìž”ì¹˜ì— ë“¤ì–´ê°ˆ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 준비를 하지 못하고 다 졸며 ìž ì„ ìž¤ê¸°ì— ê²°êµ­ ì‹ ëž‘ì„ ë§žì´í•˜ì§€ 못했지요.
그러므로 í‰ì†Œì—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ë„하며 í•˜ë‚˜ë‹˜ì˜ ë§ì”€ëŒ€ë¡œ 행함으로 í•­ìƒ ì„±ë ¹ì¶©ë§Œí•œ ì‹ ì•™ìƒí™œì„ 한다면 ê²°ì½” ì£¼ì˜ ë‚ ì´ ë„ì ê°™ì´ 임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5:8-9ì— "ê·¼ì‹ í•˜ë¼ ê¹¨ì–´ë¼ ë„ˆí¬ ëŒ€ì  ë§ˆê·€ê°€ 우는 사ìžê°™ì´ ë‘루 다니며 삼킬 ìžë¥¼ 찾나니 너í¬ëŠ” 믿ìŒì„ 굳게 하여 저를 대ì í•˜ë¼" ë§ì”€í•˜ê³  있습니다. ë”°ë¼ì„œ 다시 오실 ì£¼ë‹˜ì„ ì‚¬ëª¨í•˜ë©° ì‹ ë¶€ë‹¨ìž¥ì— íž˜ì“°ëŠ” 지혜로운 성ë„ê°€ ë©ì‹œ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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