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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7:54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온 ì˜ì„ ì´ë£¨ë ¤ë©´


9473
2013ë…„ 1ì›” 13ì¼ ì¼ìš”ì¼


"우리가 마ìŒì— ë¿Œë¦¼ì„ ë°›ì•„ ì–‘ì‹¬ì˜ ì•…ì„ ê¹¨ë‹«ê³  ëª¸ì„ ë§‘ì€ ë¬¼ë¡œ 씻었으니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œ¼ë¡œ 하나님께 나아가ìž"(히브리서 10:22)

 
당회장 ì´ìž¬ë¡ 목사

 

온 ì˜ì˜ 마ìŒì€ 아버지 í•˜ë‚˜ë‹˜ì„ ë‹®ì€ ì°¸ë§ˆìŒìž…니다. ì¸ê°„ ê²½ìž‘ì„ í†µí•´ ë‚³ì€ í•˜ë‚˜ë‹˜ì˜ 'ìµœê³ ì˜ ì™„ì„± ìž‘í’ˆ'ì´ë¼ í•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계íší•˜ì‹  ì¸ê°„ ê²½ìž‘ì˜ ìµœì¢… 목표는 바로 'ì°¸ ìžë…€'를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ë„ˆí¬ ì˜¨ ì˜ê³¼ 혼과 ëª¸ì´ í  ì—†ê²Œ ë³´ì „ë˜ê¸°ë¥¼ ì›í•œë‹¤. 주 ì•žì—ì„œ ì ë„ 없고 í ë„ ì—†ì´ í‰ê°• 가운ë°ì„œ 나타나기를 힘쓰ë¼. 모든 í–‰ì‹¤ì— ê±°ë£©í•œ ìžê°€ ë˜ë¼.'(ì‚´ì „ 5:23, 벧후 3:14, 벧전 1:15) 하신 것처럼, ì°¸ ìžë…€ë¥¼ ë°”ë¼ì‹œëŠ” 애절한 마ìŒì´ 성경 ê³³ê³³ì— ë‚˜íƒ€ë‚˜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 ì™„ì„±ì²´ì¸ '온 ì˜'ì„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버지 í•˜ë‚˜ë‹˜ì˜ ëœ»ì´ë¼ë©´ ì˜¤ì§ '예'와 '아멘' í•  수 있어야 합니다

고린ë„후서 1:19ì— "ë„ˆí¬ ê°€ìš´ë° ì „íŒŒëœ í•˜ë‚˜ë‹˜ì˜ ì•„ë“¤ 예수 그리스ë„는 예 하고 ì•„ë‹ˆë¼ í•¨ì´ ë˜ì§€ 아니하였으니 ì €ì—게는 예만 ë˜ì—ˆëŠë‹ˆë¼" ë§ì”€í•©ë‹ˆë‹¤. ì´ì²˜ëŸ¼ 주님께서는 하나님 ë§ì”€ì´ë¼ë©´ ì˜¤ì§ '예'만 하셨습니다. 하나님 ëœ»ì„ ì˜¨ì „ížˆ 헤아리셨고, 순종함으로 ê·¸ë¶„ì˜ ì„­ë¦¬ë“¤ì„ ì´ë¤„ 가셨지요.

믿ìŒì˜ 사람들 ë˜í•œ ì˜¤ì§ '예'와 '아멘'으로 하나님 ëª…ë ¹ì„ ë”°ëžìŠµë‹ˆë‹¤. 모세 선지ìžê°€ í™í•´ë¥¼ 가르기 ì „, ì•žì—는 í™í•´ê°€ 가로막고 ë’¤ì—는 ì• êµ½ 군대가 쫓아오는 ì§„í‡´ì–‘ë‚œì˜ ìƒí™©ì´ì—ˆì§€ìš”. ë°±ì„±ì€ ë‘려워하며 모세와 ì•„ë¡ ì„ ì›ë§í–ˆìŠµë‹ˆë‹¤. ì—¬ëŸ¬ë¶„ì´ ì´ëŸ° ì²˜ì§€ì— ë†“ì˜€ë‹¤ë©´ 모세처럼 믿ìŒì„ ë‚´ë³´ì—¬ 순종할 수 있겠는지요?

ì •ìž‘ í˜„ì‹¤ì— ë¶€ë”ªížˆë©´ 지극히 쉬운 ì¼ë„ 순종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ë‚´ 지ì‹ê³¼ ìƒê°, 곧 ìœ¡ì‹ ì˜ ìƒê°ì— 사로 잡혀 í•˜ë‚˜ë‹˜ì„ ì˜ì§€í•˜ì§€ 못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지요. 가령 "í•˜ë£¨ì— ì„±ê²½ í•œ 장 ì´ìƒ ì½ê³ , í•œ ì ˆ 암송하ë¼."ê³  했는ë°, 순종하는지 하지 않는지만 ë´ë„ ìžì‹ ì„ ì ê²€í•  수 있습니다. 하지만 ì§§ì€ ê¸°ê°„ì— ì˜ì„ ì´ë£¬ 성ë„ë“¤ì„ ë³´ë©´ 공통ì ì¸ íŠ¹ì§•ì´ ìžˆìŠµë‹ˆë‹¤. 바로 하나님 ë§ì”€ì— ì¦‰ê° ìˆœì¢…í–ˆë‹¤ëŠ” ì ìž…니다. '버리ë¼' 하면 바로 결단해 버리고, '지키ë¼' 하면 타협하지 ì•Šê³  하나님 ëœ»ì„ ì§€ì¼œ 행했지요.

그렇다면 하나님 ë§ì”€ì— ìˆœì¢…í•˜ê³ ìž í•˜ëŠ”ë°ë„ 잘ë˜ì§€ 않는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ì´ëŠ” ìœ¡ì‹ ì˜ ìƒê°ì´ 하나님 ë§ì”€ì— 순종하지 못하ë„ë¡ ë°©í•´í•˜ê¸° 때문입니다(롬 8:7). ë§Œì¼ ì—¬í˜¸ìˆ˜ì•„ê°€ "ìš”ë‹¨ê°•ì„ ë°Ÿì•„ë¼, 여리고 ì„±ì„ ëŒì•„ë¼." 하고 명했는ë°, ì´ìŠ¤ë¼ì—˜ ë°±ì„±ì´ ë”°ë¥´ì§€ 않았다면 어떻게 ëì„까요? 출애굽 1세대들과 ê°™ì´ ê°€ë‚˜ì•ˆ ë•…ì— ë“¤ì–´ê°€ì§€ 못하고 광야를 헤매다 ê²°êµ­ 죽는 비참한 신세가 ëì„ ê²ƒìž…ë‹ˆë‹¤.

ìœ¡ì‹ ì˜ ìƒê°ì€ ì˜ê³¼ 온 ì˜ìœ¼ë¡œ 들어가는 ë° í° ìž¥ì• ë¬¼ì´ ë˜ê³ , 하나님 나ë¼ì™€ ì˜ë¥¼ ì´ë£¨ëŠ” ë° ìžˆì–´ì„œë„ í° ê±¸ë¦¼ëŒì¼ ë¿ìž…니다. ë”°ë¼ì„œ ìœ¡ì‹ ì˜ ìƒê° ê°€ìš´ë° í•˜ë‚˜ë‹˜ ë§ì”€ì„ ì˜ì‹¬í•˜ëŠ” ì¼ì´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ìœ¡ì‹ ì˜ ìƒê°ì„ 깨뜨려야 하지요.

ìœ¡ì‹ ì˜ ìƒê°ì´ 없어야 하나님께서 ë§ì”€í•˜ì‹¤ ë•Œ 순종할 수 있습니다. ìˆœì¢…ì€ ê·¸ë¶„ì„ ë¯¿ëŠ”ë‹¤ëŠ” ì¦ê±°ìž…니다. 목ìžì˜ ë§ì”€ì— 순종하는 ê²ƒë„ ëª©ìžë¥¼ 믿고 따른다는 ì‹ ë¢°ì˜ ì¦ê±°ì´ì§€ìš”. ì´ëŠ” ì˜ê³¼ 온 ì˜ì„ ì´ë£¨ëŠ” ë° í° ë’·ë°›ì¹¨ì´ ë©ë‹ˆë‹¤. 신뢰함으로 ë§ì”€ëŒ€ë¡œ 지켜 행하려고 노력하다 ë³´ë©´ 온전한 ìˆœì¢…ì— ì´ë¥´ê²Œ ë©ë‹ˆë‹¤. 신뢰와 ì‚¬ëž‘ì„ ë§ˆìŒì— í’ˆì„ ë•Œ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œ¼ë¡œ 하나님께서 ì´ëŒì–´ 가시지요(히 10:22).

여기서 ì˜ì ìœ¼ë¡œ 깨달아야 í•  중요한 ì‚¬ì‹¤ì´ ìžˆìŠµë‹ˆë‹¤. ê·¸ê²ƒì€ '참믿ìŒ'ì„ ì†Œìœ í•œ ìžë§Œì´ ë¯¿ì€ ëŒ€ë¡œ ë°”ë¼ëŠ” ê²ƒë“¤ì˜ ì‹¤ìƒì„ ë³¼ 수 있고, 보지 못하는 ê²ƒë“¤ì˜ ì¦ê±°ë¥¼ ë³¼ 수 있다는 것입니다(히 11:1).

하나님께서 계íší•˜ì‹  í¬ê³  놀ë¼ìš´ ì¼ë“¤ì´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ê·¸ ì¼ë“¤ì„ ì§ì ‘ 목ë„하기까지 ë•Œì— ë”°ë¼ ìš”ë‹¨ê°•ì„ ë°ŸëŠ” 것처럼, í˜„ì‹¤ì˜ í•œê³„ë¥¼ 뛰어넘는 믿ìŒì„ 내보여야 í•  ë•Œë„ ìžˆìŠµë‹ˆë‹¤.

ì˜ìœ¼ë¡œ 온 ì˜ìœ¼ë¡œ 들어가기까지는 믿ìŒì˜ í…ŒìŠ¤íŠ¸ë„ ì£¼ì–´ì§€ì§€ìš”. 그때마다 신뢰와 사랑 ê°€ìš´ë° ì¢Œë¡œë‚˜ 우로나 치우침 ì—†ì´, ë¯¿ìŒ ìœ„ì— êµ³ê²Œ 서야 합니다. 나아가 모ë‘ê°€ 하나님 ëŠ¥ë ¥ì„ ë¯¿ê³  ë°”ë¼ë´„으로 ì˜¤ì§ ì˜ì˜ ìƒê°ë§Œ í•´ 참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 ì˜ì  ìž¥ìˆ˜ë“¤ì´ ë˜ì‹œê¸° ë°”ëžë‹ˆë‹¤.

 

2. 'ì„ , 사랑, 진리' ìžì²´ì´ì‹  주님 마ìŒì„ 온전히 ì´ë¤„야 합니다

ë§ˆíƒœë³µìŒ 5:48ì—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ì˜ ì˜¨ì „í•˜ì‹¬ê³¼ ê°™ì´ ë„ˆí¬ë„ 온전하ë¼" ë§ì”€í•˜ì‹  대로 ë§ˆìŒ ì•ˆì— ì„ , 사랑, 진리를 ê°€ë“ ì±„ì›Œ 온전한 ì˜ì˜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ì¼ë‹¨ ì•…ì˜ ëª¨ì–‘ì„ ë‹¤ ë²—ê³  ì˜ì˜ ì‚¬ëžŒì´ ëœ í›„ì—는 ê·¸ 마ìŒì„ ì–¼ë§ˆí¼ 'ì„ , 사랑, 진리로 채웠는가?' 하는 ê²ƒì´ ì˜¨ ì˜ì„ ì´ë£¨ëŠ” ë° ì¤‘ìš”í•œ ê¸°ì¤€ì´ ë©ë‹ˆë‹¤.

예를 들어, ë§ˆìŒ ì•ˆì— '미움'ì´ë¼ëŠ” ë¹„ì§„ë¦¬ì˜ ì†ì„±ì„ 다 빼냈다고 í•´ë„ '사랑'ì´ë¼ëŠ” ì§„ë¦¬ì˜ ì†ì„±ì„ 온전히 채우지 않으면 ìƒëŒ€ì—게 ê°ë™ì„ 주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는 ì„ , 사랑, 진리가 온전하고 í’성하셨습니다. 모든 사람과 í™”í‰í•˜ë©° ì˜ì˜ 열매를 ê±°ë‘셨지요. ìƒëŒ€ë¥¼ ë까지 믿고 참아 주며, í—ˆë¬¼ì´ ìžˆë”ë¼ë„ ì´í•´í•˜ê³  í¬ìš©í•´ 주셨습니다.

장차 ìˆ˜ë§Žì€ ì˜í˜¼ì´ ì´ ì œë‹¨ì— ëª°ë ¤ì˜¬ 것입니다. 매 주마다 새신ìžë“¤ì´ 지금보다 훨씬 ë§Žì´ ë“±ë¡í•˜ê²Œ ë˜ì§€ìš”. ê·¸ë•Œì— ëª¨ë‘ê°€ 주님 마ìŒìœ¼ë¡œ 하나님 ì¼ì„ ì´ë£¬ë‹¤ë©´,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êµíšŒë¥¼ 만들어 가겠습니까? 온 ì˜ì˜ ì‚¬ëžŒì€ ê³ ë¦°ë„ì „ì„œ 13ìž¥ì˜ ì‚¬ëž‘ì´ ì˜¨ì „ížˆ ìž„í•´ 있습니다. 가령 ì‚¬ëž‘ì„ í•  ë•Œë„ ê²¸ì†ê³¼ 섬김 등 진리가 ìžì—°ìŠ¤ëŸ½ê²Œ 따르지요. ê²°êµ­ 온 ì˜ì— ì´ë¥´ë©´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과 ë”불어 í™”í‰í•œ ê°€ìš´ë° í•˜ë‚˜ë‹˜ ëœ»ì„ ì´ë¤„ê°ˆ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ì´ ì œë‹¨ì— í—ˆë½í•˜ì‹  마지막 ë•Œì˜ ì„­ë¦¬ëŠ” 누구 í•œ 사람 ë˜ëŠ” ëª‡ëª‡ì˜ ì˜¨ ì˜ì˜ ì‚¬ëžŒì„ í†µí•´ ì´ë£° 수 있는 ì¼ì´ 아닙니다. 우리 모ë‘ê°€ ì´ ì œë‹¨ì— ëª°ë ¤ì˜¬ ì˜í˜¼ë“¤ì„ 책임지고 천국으로 ì´ëŒì–´ 줘야 하지요. ë”°ë¼ì„œ ì£¼ë³€ì˜ ì˜í˜¼ë“¤ì—게 믿ìŒê³¼ 소ë§, ì‚¬ëž‘ì„ ì‹¬ì–´ 줘야 하는 ìž‘ì€ ì‚¬ëª… í•˜ë‚˜ë„ ì†Œí™€ížˆ 하지 마시고 ì„ ê³¼ 사랑과 진리를 행함으로 ì˜ì˜ 마ìŒì„ 쌓아 가시기 ë°”ëžë‹ˆë‹¤. 그래서 ì˜ì˜ 마ìŒì´ 100% 채워질 ë•Œ 곧 온 ì˜ì„ ì´ë£° ë•Œ 하나님 ì¼ë“¤ì„ 함께 ì´ë¤„ ê°ˆ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ë†’ì€ ì‚°ì„ ì¦ê²¨ 찾는 ì‚¬ëžŒì€ ì •ìƒì„ 목표로 온 íž˜ì„ ë‹¤í•´ ì‚°ì„ ì˜¤ë¦…ë‹ˆë‹¤. ì •ìƒì„ ë°Ÿì•˜ì„ ë•Œì˜ ì¾Œê°ê³¼ 성취ê°ì€ ì´ë£¨ ë§í•  수 없는 í° ë§Œì¡±ì„ ì£¼ê¸° 때문ì´ì§€ìš”. 온 ì˜ì„ ì´ë£¨ëŠ” ê²ƒë„ ì´ì™€ 매우 í¡ì‚¬í•©ë‹ˆë‹¤.

ì´ì „ì—는 새 예루살렘 ì„±ì´ ë†’ì€ ì‚°ì˜ ì •ìƒê³¼ ê°™ì´ ë³´ì˜€ìŠµë‹ˆë‹¤. 그러나 ì§€ê¸ˆì€ ëª¨ë‘ ìƒˆ ì˜ˆë£¨ì‚´ë ˜ì˜ ì •ìƒì„ 향해 오르고 있지요. ì •ìƒì— 다다르면 ì‚° 아래서는 ë³´ì´ì§€ ì•Šì•˜ë˜ ë©‹ì§„ ì ˆê²½ì´ ë³´ì´ë©° ìžì‹ ì´ 올ë¼ì˜¨ ì‚°ì˜ ë†’ì´ì™€ 깊ì´ë¥¼ 알게 ë©ë‹ˆë‹¤.

마찬가지로 우리가 온 ì˜ì„ ì´ë¤„ ì •ìƒì— 서면, 하나님 ì‚¬ëž‘ì˜ ê¹Šì´ì™€ ë„“ì´ë¥¼ ë” ê¹Šì´ ê¹¨ë‹¬ì•„ ê°ˆ 수 있습니다. 물론 온 ì˜ì— í•œ ê±¸ìŒ í•œ ê±¸ìŒ ë‹¤ê°€ 설 때마다 하나님 마ìŒì„ 알고 ëŠë¼ê²Œ ë˜ê³  그럴 때마다 í¬ì—´ì´ 넘치지요. 하지만 온 ì˜ì˜ ë‹¨ê³„ì— ë“¤ì–´ì„œë©´ í•˜ë‚˜ë‹˜ì˜ ê¹Šì€ ê²ƒê¹Œì§€ë„ ë§ˆìŒìœ¼ë¡œ 함께 ëŠë‚„ 수 있습니다. ë˜í•œ ì‚¬ëžŒì˜ ìƒê°ì„ 초월하는 ì˜ì˜ 지ì‹ì„ ë°°ìš°ê³  알게 ë˜ë©°, ë“œë„“ì€ ì˜ì˜ 세계를 ê¹Šì´ ì²´í—˜í•˜ê²Œ ë©ë‹ˆë‹¤. ì´ ë•…ì—ì„œ 받는 ì¶•ë³µë¿ ì•„ë‹ˆë¼ ìž¥ì°¨ ì²œêµ­ì˜ ìƒê¸‰ê³¼ ì˜ê´‘ì´ ì˜í™”롭게 빛나고, ìµœê³ ì˜ í–‰ë³µê³¼ 기ì¨ìœ¼ë¡œ ê°€ë“í•  것입니다.

하나님 뜻ì´ë¼ë©´ ì˜¤ì§ ìˆœì¢…í•˜ë©° 주님 마ìŒì„ 온전히 ì´ë¤„ í•˜ë‚˜ë‹˜ì˜ ë¬´ìˆ˜í•œ 역사와 ê¶ŒëŠ¥ì„ ë§ˆìŒê» 펼ì³ë‚˜ê°€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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