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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오후 6:1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온 누리에 주님 사랑 전하는 29개 다국어 만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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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7일 일요일


만민뉴스는 29개 언어로 발간돼 전 세계 독자들에게 하나님 은혜와 주님 사랑, 성령의 역사를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만민뉴스를 통해 하나님 뜻을 깨닫고 순종함으로 응답과 축복을 받아가고 있다.


세계 곳곳에 다양한 독자층을 갖고 있는 우리 교회 선교신문 '만민뉴스'가 오는 2월부터 29개 언어로 발간된다. 유럽권 지교회와 만민의 사역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가 추가로 창간되는 것이다.

'만민뉴스'는 1987년 5월 한국어 창간 이후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번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 히브리어, 에스토니아어, 포르투갈어, 우크라이나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우르두어, 따갈로그어, 비사야어, 인니어, 네팔어, 타밀어, 힌디어, 싱할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간돼 영혼 구원에 한 몫을 감당해 왔다. 이는 우리 교회가 개척 때부터 문서선교에 확고한 뜻을 두고 사역해 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생명력 넘치는 말씀과 전 세계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 실려 있으며, 신앙생활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앙상담과 기획특집 기사, 해외 각처의 선교 소식 등 은혜로운 콘텐츠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각 언어권의 독자들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만민뉴스'의 생명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영적 믿음이 성장하고 있다. 나아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가득할 뿐 아니라 하나님 참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거듭나고 있다.

이스라엘 로셀 마타이에브 장로는 "만민뉴스에 실린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를 좋아합니다. 특히 '일곱교회'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증을 통해 용기를 얻고, 기도하는 법과 연단을 통과해 치료받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일리노 슈라코브 성도는 "만민뉴스는 온 누리에 빛과 평화, 사랑, 그리고 진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지구촌 구석구석의 영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콜롬비아 죠바니 루비아노 성도는 "만민뉴스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깊이 이해하므로 영적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재록 박사님의 권세 있는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적 축복과 신앙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캐나다 데이비드 디비에라 성도는 "만민뉴스는 가독성이 높은 문장과 다채로운 화보와 더불어 신앙생활에 유익한 기사가 게재돼 있어서 믿음을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 마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www.manminnews.com)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다국어 만민뉴스를 손쉽게 볼 수 있으며, 선교 현지에서는 필요한 언어를 선택해 『인쇄용 PDF』를 다운로드해 전도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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