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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6:03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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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ž¬ë¡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ë…„ê°„ 죽ìŒì˜ 문턱ì—ì„œ ë°©í™©í•˜ë˜ ì¤‘ 1974ë…„ 4ì›” 17ì¼, 둘째 ëˆ„ë‚˜ì˜ ê¶Œìœ ë¡œ í•˜ë‚˜ë‹˜ì˜ ì„±ì „ì„ ì°¾ì•„ê°€ ë¬´ë¦Žì„ ê¿‡ëŠ” 순간 모든 ì§ˆë³‘ì„ ê¹¨ë—ì´ ì¹˜ë£Œë°›ê³  ì£¼ë‹˜ì„ ì˜ì ‘했다. ...
       
 
  
 

기íšíŠ¹ì§‘/ ë‚´ 마ìŒì€ ì–´ë–¤ 마ìŒë°­ì¼ê¹Œ?


11581
2013ë…„ 1ì›” 27ì¼ ì¼ìš”ì¼


 

예수님께서는 사람 마ìŒì„ ëˆˆì— ë³´ì´ëŠ” ë°­ì— ë¹„ìœ í•˜ì…¨ë‹¤.
대표ì ì¸ 마ìŒì˜ 유형으로 길가밭, ëŒë°­, 가시떨기밭, 옥토밭 네 가지로 분류해 설명해 주셨다. 마ìŒë°­ì€ ì–´ëŠ ë¶€ëª¨ì—게서 ì–´ë–¤ 기를 받고 태어나ëŠëƒì— ë”°ë¼ ë‹¤ë¥´ê²Œ 형성ë˜ê³ , ì–´ë–¤ 환경 ì†ì—ì„œ 무슨 ê°€ë¥´ì¹¨ì„ ë°›ê³  ìžë¼ëŠëƒì— ë”°ë¼ì„œë„ 달ë¼ì§„다. ì´ëŸ¬í•œ 마ìŒë°­ì˜ ì°¨ì´ëŠ” ê° ì‚¬ëžŒì˜ ì‚¶ì—ë„ ì˜í–¥ì„ 미친다. 특히 ì‹ ì•™ìƒí™œì„ 하는 ë° ì˜ì  ì„±ìž¥ì˜ ì†ë„ì— ì°¨ì´ê°€ ë‚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ê²ƒì€ í•˜ë‚˜ë‹˜ 능력으로 능히 옥토밭으로 만들 수 있으며, í’성한 ìˆ˜í™•ì˜ ê¸°ì¨ì— 비하면 마ìŒë°­ì„ 개간하는 수고는 ì•„ë¬´ê²ƒë„ ì•„ë‹ˆë¼ëŠ” 것ì´ë‹¤. ìžì‹ ì˜ 마ìŒë°­ì„ ì ê²€í•˜ê³  열심히 개간해 선하고 아름다운 ë¹›ì˜ ì—´ë§¤ê°€ í’성히 맺히길 바란다. 

 

길가밭

"뿌릴새 ë”러는 ê¸¸ê°€ì— ë–¨ì–´ì§€ë§¤ ìƒˆë“¤ì´ ì™€ì„œ 먹어버렸고" (마 13:4)

ë†ë¶€ê°€ 씨를 뿌리다 ë³´ë©´ 간혹 ë°­ ê·¼ì²˜ì˜ ê¸¸ê°€ì— ë–¨ì–´ì§€ëŠ” ê²ƒì´ ìžˆë‹¤. 단단한 ê¸¸ê°€ì— ë–¨ì–´ì§„ ì”¨ì•—ì€ ë¿Œë¦¬ë¥¼ 내리지 못한다. í™ ì†ì— ë¬»ížˆì§€ë„ ëª»í•˜ê¸° ë•Œë¬¸ì— ì•„ì˜ˆ ì‹¹ì´ ë‚˜ì§€ ì•Šê³ , ìƒˆë“¤ì´ ì™€ì„œ 먹어 ë²„ë¦¬ê¸°ë„ í•œë‹¤.

ê¸¸ê°€ë°­ì€ ë‹¨ë‹¨í•œ 마ìŒ, 곧 ê°•í…í•œ 마ìŒì„ 나타낸다. 하나님 ë§ì”€ì„ ë“¤ì–´ë„ ê¹¨ë‹«ì§€ 못하고 믿지 못하는 마ìŒì´ë‹¤. 성령 ì²´í—˜ì´ ì—†ëŠ” ê°€ìš´ë° êµíšŒì—만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다. ì´ëŸ° 경우 믿ìŒì„ 가지려고 ë” ë§Žì´ ë…¸ë ¥í•´ì•¼ í•˜ëŠ”ë° ëŒ€ê°œëŠ” 그런 ëª¨ìŠµì„ ì°¾ì•„ë³¼ 수 없다.

ê°•í…í•œ ê¸¸ê°€ë°­ì„ ê°œê°„í•˜ë ¤ë©´ êµë§Œ, ìžì¡´ì‹¬, 고집, 거짓 등 마ìŒì˜ ì•…ì„ ë²„ë¦¬ê³  ìžê¸° ì˜ì™€ í‹€ì„ ê¹¨ëœ¨ë¦¬ëŠ” ìž‘ì—…ì„ í•´ì•¼ 한다. 오랜 세월 ë™ì•ˆ 비진리로, 악으로 굳어진 마ìŒì„ 깨뜨리고 ë˜ ê¹¨ëœ¨ë¦¬ë©´ì„œ 지ì†ì ìœ¼ë¡œ 개간 ìž‘ì—…ì„ í•´ 나가야 하는 것ì´ë‹¤.

가령, ë§ì”€ì´ ë‚´ ìƒê°ê³¼ ë¶€ë”ªíž ë•Œë§ˆë‹¤ '과연 ë‚´ ìƒê°ê³¼ 지ì‹ì´ 옳ì€ê°€?' 하고 ê¶êµ¬í•´ì•¼ 한다. 하나님께서 ì€í˜œë¥¼ 주실 수 있ë„ë¡ ì—´ì‹¬ížˆ ì„ í•œ í–‰í•¨ì„ ìŒ“ì•„ì•¼ 한다. 본ì¸ì˜ ë…¸ë ¥ë„ ì¤‘ìš”í•˜ì§€ë§Œ 가족ì´ë‚˜ ì¼ê¾¼ë“¤ì´ ëŠìž„ì—†ì´ ê¸°ë„í•´ 주고 ì´ëŒì–´ 줘야 한다.

 

ëŒë°­

"ë”러는 í™ì´ ì–‡ì€ ëŒë°­ì— 떨어지매 í™ì´ 깊지 아니하므로 곧 ì‹¹ì´ ë‚˜ì˜¤ë‚˜ í•´ê°€ ë‹ì€ í›„ì— íƒ€ì ¸ì„œ 뿌리가 없으므로 ë§ëžê³ " (마 13:5~6)

ëŒì´ ë§Žì´ ì„žì—¬ 있는 ë°­ì€ ëŒ ìœ„ì— í™ì´ 얇게 ë®ì—¬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ê³³ì€ í™ì´ 깊지 ì•Šì•„ì„œ ì”¨ì•—ì´ ë–¨ì–´ì§€ë©´ ì‹¹ì´ ë‚˜ê¸´ 하지만 곧 í–‡ë³•ì— ë§ë¼ 버리고 만다.

ëŒë°­ì˜ 마ìŒì„ 가진 ì‚¬ëžŒì€ ë§ì”€ì˜ ì‹¹ì´ ë§ˆìŒì— 박힌 ëŒ ë•Œë¬¸ì— ë¿Œë¦¬ë¥¼ 내리지 못한다. 곧 ë§ì”€ì„ 듣고 기ë»í•˜ë©° ì€í˜œë¥¼ 받지만 ì–´ë–¤ 시험ì´ë‚˜ 환난, í•ë°•ì´ 오면 넘어지고 만다. 여기서 ëŒì€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 ì˜ë¯¸í•œë‹¤. ë„“ì€ ì˜ë¯¸ë¡œëŠ” í•˜ë‚˜ë‹˜ì„ ë¯¿ê±°ë‚˜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비진리ì´ë‹¤. ê°™ì€ ëŒë°­ì´ë¼ë„ ì´ ë¹„ì§„ë¦¬ì˜ ëŒë“¤ì´ 얼마나 í¬ê³  ê¹Šì´ ë°•í˜€ 있ëŠëƒì— ë”°ë¼ ë§ˆìŒë°­ì´ 조금씩 ì°¨ì´ê°€ 난다.

ë˜í•œ 뿌리가 없다는 ê²ƒì€ ì°¸ 믿ìŒ, 곧 ì˜ì ì¸ 믿ìŒì„ 갖지 못했다는 뜻ì´ë‹¤. ë§ì”€ì„ 듣고 ì´í•´í–ˆì„ ë¿ ë§ˆìŒìœ¼ë¡œ 깨닫거나 마ìŒìœ¼ë¡œ ë¯¿ì€ ê²ƒë„ ì•„ë‹ˆë‹¤. ì´ëŸ° 믿ìŒì„ 지ì‹ì ì¸ 믿ìŒì´ë¼ê³  한다.

ëŒë°­ì„ 개간하려면 ë§ì”€ëŒ€ë¡œ 열심히 행해야 하며 간절히 기ë„해야 한다. 성령 ì¶©ë§Œí•¨ì„ ìœ ì§€í•¨ìœ¼ë¡œ ì¤‘ê°„ì— ê°œê°„ì„ ë©ˆì¶°ì„œëŠ” 안 ëœë‹¤. ë˜í•œ ì€í˜œë°›ì€ ë§ì”€ì´ë‚˜ ì„±ë ¹ì´ ì¶©ë§Œí•  ë•Œ 주관해 주시는 ê²ƒë“¤ì„ ì—´ì‹¬ížˆ 순종해 나가야 한다. 하나님 능력으로 반드시 개간할 수 있다고 믿고 í¬ê¸°í•˜ì§€ 않아야 ì‘ë‹µë°›ì„ ìˆ˜ 있다.

 

가시떨기밭

"ë”러는 가시떨기 ìœ„ì— ë–¨ì–´ì§€ë§¤ 가시가 ìžë¼ì„œ ê¸°ìš´ì„ ë§‰ì•˜ê³ " (마 13:7)

가시떨기란 ê°€ì‹œë‚˜ë¬´ì˜ í•œ 뿌리ì—ì„œ 여러 줄기가 나와 수ë¶í•˜ê²Œ ëœ ê·¸ 전체를 가리킨다. ì”¨ì•—ì´ ê°€ì‹œë–¨ê¸°ì— ë–¨ì–´ì§€ë©´ ì‹¹ë„ íŠ¸ê³  ì–´ëŠ ì •ë„ ìžëž€ë‹¤. 하지만 ê°€ì‹œë–¨ê¸°ì— ë§‰í˜€ ë” ì´ìƒ ìžë¼ì§€ 못하기 ë•Œë¬¸ì— ì—´ë§¤ë¥¼ 맺지 못한다.

가시떨기는 ì˜ì ìœ¼ë¡œ 마ìŒì— ì„¸ìƒ ì—¼ë ¤ì™€ 재리, 곧 재물ì´ë‚˜ 명예, 권세 ë“±ì— ëŒ€í•œ íƒì‹¬ì„ ë§í•œë‹¤. 그래서 ê°€ì‹œë–¨ê¸°ë°­ì€ í•˜ë‚˜ë‹˜ ë§ì”€ëŒ€ë¡œ 산다고 하는ë°ë„ 여전히 시험, 환난 ì†ì— 살아간다.

ê°€ì‹œë–¨ê¸°ë°­ì„ ê°œê°„í•˜ë ¤ë©´, ê¶ê·¹ì ìœ¼ë¡œ 마ìŒì—ì„œ ì•…ì„ ë½‘ì•„ë²„ë ¤ì•¼ 한다. 가시떨기는 ìœ¡ì‹ ì˜ ìƒê°ì—ì„œ 나오며, ê·¸ 뿌리는 마ìŒì˜ ì•…ì´ë‹¤. 아무리 ìœ¡ì‹ ì˜ ìƒê°ì„ 하지 ë§ì•„야지 í•´ë„ ë§ˆìŒì— ì•…ì´ ìžˆìœ¼ë©´ 뜻대로 ë˜ì§€ 않는다. 특히 여러 뿌리 중ì—ì„œ íƒì‹¬ê³¼ êµë§Œì´ë¼ëŠ” ë‘ ê°œì˜ í° ë¿Œë¦¬ë¥¼ 뽑아버리면 마ìŒì—ì„œ ë§Žì€ ê²ƒì´ ë²„ë ¤ì§„ë‹¤.

ë˜í•œ 하나님 ë§ì”€ì„ 늘 묵ìƒí•˜ê³  깨어 기ë„함으로 ì„±ë ¹ì˜ ë„ìš°ì‹¬ì„ ë°›ìœ¼ë©´ 쉽게 뽑아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가시떨기가 ë‚´ 마ìŒì„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옥토밭

"ë”러는 ì¢‹ì€ ë•…ì— ë–¨ì–´ì§€ë§¤ 혹 ë°± ë°°, 혹 육십 ë°°, 혹 삼십 ë°°ì˜ ê²°ì‹¤ì„ í•˜ì˜€ëŠë‹ˆë¼" (마 13:8)

ì˜¥í† ë°­ì€ ê¸¸ê°€ë°­ì²˜ëŸ¼ 단단하지 ì•Šê³  부드럽다. 씨를 뿌리면 í™ì´ 곱고 부드러워서 í™ ì†ì— ìžë¦¬ë¥¼ 잘 잡는다. ë˜ í™ ì†ì— 공기와 ìˆ˜ë¶„ì„ ë¨¸ê¸ˆê³  있기 ë•Œë¬¸ì— ì‹¹ë„ ìž˜ 튼다. ì´ì²˜ëŸ¼ ì˜¥í† ë°­ì˜ ë§ˆìŒì€ 하나님 ë§ì”€ì„ 듣고 깨달아 행한다.

ë˜í•œ 마ìŒì— ëŒì´ 없어서 ë§ì”€ì˜ 뿌리가 쭉쭉 ë»—ì–´ 나간다. 즉 ì–´ë–¤ 시험ì´ë‚˜ 환난, í•ë°•ì´ ì™€ë„ í•˜ë‚˜ë‹˜ ë§ì”€ì— 순종하는 마ìŒì´ë‹¤. 가장 ì¢‹ì€ ì²œêµ­ 새 예루살렘 ì„±ì„ ì£¼ì‹œë ¤ëŠ” 하나님 마ìŒì„ ëŠë¼ê¸°ì— 기ì¨ìœ¼ë¡œ ë§ì”€ì„ 지켜 행하므로(눅 8:15) 삶 ì†ì— ì¶•ë³µì˜ ì—´ë§¤ê°€ 주ë ì£¼ë  맺힌다.

ì´ëŸ° 착하고 ì¢‹ì€ ë§ˆìŒì„ ì´ë£¨ë ¤ë©´ ì¸ë‚´ê°€ 필요하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ë¶ˆê°™ì´ ê¸°ë„하며 ë§ì”€ì„ 지켜 행하는 ë§Œí¼ ì‹ ì†ížˆ ì˜¥í† ì˜ ë§ˆìŒì„ ì´ë¤„ ì˜ìœ¡ ê°„ì— í’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ì˜ê´‘ì„ ëŒë¦´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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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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