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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후 3:19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  시리즈 20 - ë§‰ë‹¬ë¼ ë§ˆë¦¬ì•„ì˜ ì„  (3)


10786
2013ë…„ 6ì›” 23ì¼ ì¼ìš”ì¼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ëŒì´ì¼œ 히브리 ë§ë¡œ ëžì˜¤ë‹ˆì—¬
하니 (ì´ëŠ” ì„ ìƒë‹˜ì´ë¼) 예수께서 ì´ë¥´ì‹œë˜
나를 만지지 ë§ë¼ ë‚´ê°€ ì•„ì§ ì•„ë²„ì§€ê»˜ë¡œ
올ë¼ê°€ì§€ ëª»í•˜ì˜€ë…¸ë¼ ë„ˆëŠ” ë‚´ 형제들ì—게
가서 ì´ë¥´ë˜ ë‚´ê°€ ë‚´ 아버지 곧 ë„ˆí¬ ì•„ë²„ì§€,
ë‚´ 하나님 곧 ë„ˆí¬ í•˜ë‚˜ë‹˜ê»˜ë¡œ 올ë¼ê°„다
í•˜ë¼ í•˜ì‹ ëŒ€ ë§‰ë‹¬ë¼ ë§ˆë¦¬ì•„ê°€ 가서
ì œìžë“¤ì—게 ë‚´ê°€ 주를 보았다 하고 ë˜ ì£¼ê»˜ì„œ
ìžê¸°ì—게 ì´ë ‡ê²Œ ë§ì”€í•˜ì…¨ë‹¤ ì´ë¥´ë‹ˆë¼"
(ìš”í•œë³µìŒ 20:16~18)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ìŠ¤ë¼ì—˜ 갈릴리 ë§‰ë‹¬ë¼ ì§€ë°©ì— ì‚¬ëŠ” 마리아는 ì˜ˆìˆ˜ë‹˜ì„ ë§Œë‚œ 후 ì§ˆë³‘ì„ ì¹˜ë£Œë°›ì€ ê²ƒì€ ë¬¼ë¡ , ì°¸ 행복과 기ì¨ì„ 찾았습니다. ê·¸ 후 그녀는 ì°¸ ìƒëª…ì„ ì£¼ì‹  ì˜ˆìˆ˜ë‹˜ì„ ìƒëª… 다해 붙좇았습니다.

하나님 섭리 ê°€ìš´ë° ì˜¨ ì¸ë¥˜ì˜ 죄를 대ì†í•˜ê³ ìž 예수님께서 나무 ì‹­ìžê°€ë¥¼ 지고 골고다 ì–¸ë•ì„ 오르실 ë•Œì—ë„ ë‘려워 ìˆ¨ì€ ì œìžë“¤ê³¼ 달리 ì˜ˆìˆ˜ë‹˜ì„ ë까지 ë’¤ ë”°ë¼ ê°”ì§€ìš”. 처참한 ì‹­ìžê°€ ì²˜í˜•ì„ ë‹¹í•˜ì‹  예수님께서 무ë¤ì— ìž¥ì‚¬ëœ í›„ì—ë„ ê·¸ ì‚¬ëž‘ì€ ë³€í•¨ì´ ì—†ì—ˆìŠµë‹ˆë‹¤.

ë§‰ë‹¬ë¼ ë§ˆë¦¬ì•„ëŠ” 싸늘하게 ì‹ì€ ì˜ˆìˆ˜ë‹˜ì˜ ì‹œì‹ ì— í–¥ìœ ë¥¼ ë°œë¼ ë“œë¦¬ê¸° 위해 안ì‹ì¼ì´ 지나ìžë§ˆìž 새벽 ë¯¸ëª…ì— ë¬´ë¤ì„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ì—ì„œ 부활하신 ì£¼ë‹˜ì„ ê°€ìž¥ 먼저 뵙는 ì¶•ë³µì˜ ì£¼ì¸ê³µì´ ë지요.

과연 ë§‰ë‹¬ë¼ ë§ˆë¦¬ì•„ëŠ” ì–´ë– í•œ 사랑과 헌신으로 ì˜ˆìˆ˜ë‹˜ì„ ì„¬ê¸°ë©° 붙좇았ì„까요?


1. ì‹­ìžê°€ ì²˜í˜•ì„ ë°›ìœ¼ì‹œëŠ” ì˜ˆìˆ˜ë‹˜ì„ ë까지 ë¶™ì¢‡ì•˜ë˜ ë§ˆë¦¬ì•„

ë§‰ë‹¬ë¼ ë§ˆë¦¬ì•„ëŠ” ìžì‹ ì—게 잘해 주는 ê²ƒì´ ì „í˜€ ì—†ì—ˆë˜ ê°€ì¡±ì´ë¼ 할지ë¼ë„ 미워하거나 ì›ë§í•˜ì§€ 않았습니다. 모든 ê²ƒì„ ì„ ìœ¼ë¡œ ì´í•´í•˜ë ¤ 했지요. 가족ì—ê²Œë„ ì´ëŸ¬í–ˆì„진대 하물며 ì˜ˆìˆ˜ë‹˜ì„ í–¥í•œ ì‚¬ëž‘ì€ ì–´ë– í–ˆê² ìŠµë‹ˆê¹Œ.

ì˜ì ì¸ ì‚¬ëž‘ì€ ë¬´ì¡°ê±´ì ìœ¼ë¡œ ìžì‹ ì„ 헌신하며 대가를 ë°”ë¼ì§€ 않는 사랑입니다. ì˜ˆìˆ˜ë‹˜ì„ í–¥í•œ ë§ˆë¦¬ì•„ì˜ ì‚¬ëž‘ì´ ì´ëŸ¬í–ˆìŠµë‹ˆë‹¤. 예수님께서 기사와 í‘œì ì„ 베푸시며 ë§ì”€ìœ¼ë¡œ ìˆ˜ë§Žì€ ì‚¬ëžŒì„ ë³€í™”ì‹œí‚¤ëŠ” 권세가 있으실 ë•Œë¿ ì•„ë‹ˆë¼, ì£„ì¸ ì·¨ê¸‰ì„ ë°›ìœ¼ë©° ê³ ì´ˆ 당하시고 ì‹­ìžê°€ ì²˜í˜•ì„ ë‹¹í•˜ì‹¤ ë•Œì—ë„ ë³€í•¨ì—†ì´ ì˜ˆìˆ˜ë‹˜ì„ ë”°ëžìŠµë‹ˆë‹¤.

당시 종êµê³„ 지ë„ìžì¸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 서기관과 바리새ì¸ë“¤ì€ ì˜ˆìˆ˜ë‹˜ì„ ë¯¸í˜¹í•˜ëŠ” ìž, ê·€ì‹ ì˜ ì™• ë°”ì•Œì„¸ë¶ˆì„ íž˜ìž…ì€ ìž, í•˜ë‚˜ë‹˜ì„ ëª¨ë…하는 ìžë¼ë©° ë‚˜ìœ ì‚¬ëžŒìœ¼ë¡œ 정죄했습니다. ì˜ˆìˆ˜ë‹˜ì˜ ë¬´ì£„ë¥¼ 아는 빌ë¼ë„ë„ ë¯¼ëž€ì´ ì¼ê¹Œ ë‘려워 ê²°êµ­ 예수님ì—게 ì‹­ìžê°€ ì²˜í˜•ì„ ì–¸ë„하고 ë§ì•˜ì§€ìš”.

ì œìžë“¤ì€ 예수님께서 ì‹­ìžê°€ì— 달려 죽으시고 나면 모든 ê²ƒì´ ë난다고 ìƒê°í–ˆìŠµë‹ˆë‹¤. ê·¸ ëˆ„êµ¬ë„ ì˜ˆìˆ˜ë‹˜ì´ ë¶€í™œí•˜ì‹¤ 것ì´ë¼ê³ ëŠ” ìƒìƒí•˜ì§€ 못했지요 그럼ì—ë„ ë§‰ë‹¬ë¼ ë§ˆë¦¬ì•„ëŠ” ì˜ˆìˆ˜ë‹˜ì„ ë까지 붙좇았습니다. 건장한 남ìžì¸ ì œìžë“¤ë„ ë‘려워 숨어 버렸지만 마리아 외ì—ë„ ì—°ì•½í•œ ì—¬ì¸ë“¤ì€ ì‹­ìžê°€ 지신 ì˜ˆìˆ˜ë‹˜ì„ ë까지 ë”°ë¼ê°”습니다.

ëˆ„ê°€ë³µìŒ 23장 27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ì‹­ìžê°€ë¥¼ 지고 가실 ë•Œì— "ë˜ ë°±ì„±ê³¼ ë° ê·¸ë¥¼ 위하여 ê°€ìŠ´ì„ ì¹˜ë©° 슬피 우는 ì—¬ìžì˜ í° ë¬´ë¦¬ê°€ ë”°ë¼ì˜¤ëŠ”지ë¼" ë§ì”€í•©ë‹ˆë‹¤. ìš”í•œë³µìŒ 19장 25ì ˆì—는 "ì˜ˆìˆ˜ì˜ ì‹­ìžê°€ ê³ì—는 ê·¸ 모친과 ì´ëª¨ì™€ ê¸€ë¡œë°”ì˜ ì•„ë‚´ 마리아와 ë§‰ë‹¬ë¼ ë§ˆë¦¬ì•„ê°€ 섰는지ë¼" 했지요. ì´ì²˜ëŸ¼ ë§‰ë‹¬ë¼ ë§ˆë¦¬ì•„ë¿ ì•„ë‹ˆë¼ ì˜ˆìˆ˜ë‹˜ì„ ì§„ì • 사랑한 ì—¬ì¸ë“¤ì€ ìžì¹« 해를 ë°›ì„ ìˆ˜ 있는 ìƒí™©ì—ì„œë„ ì „í˜€ ê°œì˜ì¹˜ 않았습니다. 오히려 ì‹­ìžê°€ 지신 ì˜ˆìˆ˜ë‹˜ì„ ë”°ë¼ ê³¨ê³ ë‹¤ ì–¸ë•ê¹Œì§€ 올ë¼ê°”지요. ì´ëŠ” ì—¬ì¸ë“¤ì˜ ì‚¬ëž‘ì´ ì–¼ë§ˆë‚˜ ì°¸ë˜ê³  진실했는지를 ë§í•´ ì¤ë‹ˆë‹¤.


2. í–¥í’ˆì„ ê°€ì§€ê³  ì•ˆì‹ í›„ 첫날 ìƒˆë²½ì— ì˜ˆìˆ˜ë‹˜ì˜ ë¬´ë¤ì„ ì°¾ì€ ë§ˆë¦¬ì•„

ë§‰ë‹¬ë¼ ë§ˆë¦¬ì•„ì™€ ì—¬ì¸ë“¤ì€ ì˜ˆìˆ˜ë‹˜ì´ ì‹­ìžê°€ ìƒì—ì„œ 운명하실 때까지 ì‹­ìžê°€ë¥¼ ë°”ë¼ë³´ë©° ê·¸ ê³ì„ 떠나지 못했습니다. ê·¸ë“¤ì€ ì•„ë¦¬ë§ˆëŒ€ ìš”ì…‰ì´ ì˜ˆìˆ˜ë‹˜ì˜ ì‹œì‹ ì„ ì‹­ìžê°€ì—ì„œ ë‚´ë ¤ 장사 지내는 곳까지 ë”°ë¼ê°”지요.

ë‹¤ìŒ ë‚ ì´ ì•ˆì‹ì¼ì´ë¼ 산헤드린 공회 ì˜ì›ì¸ 아리마대 ìš”ì…‰ì´ ë‚˜ì„œì„œ ì˜ˆìˆ˜ë‹˜ì˜ ì‹œì‹ ì„ ìˆ˜ìŠµí–ˆìŠµë‹ˆë‹¤. í–¥í’ˆì„ ê°€ì ¸ì˜¨ 니고ë°ëª¨ì™€ 함께 ì‹œì‹ ì„ ì„¸ë§ˆí¬ë¡œ 싼 ë’¤ ì¸ê·¼ì— 있는 새 무ë¤ìœ¼ë¡œ 옮겨갔지요. ìš”ì…‰ì´ ì‹œì‹ ì„ ìƒˆ 무ë¤ì— 넣고 í° ëŒì„ êµ´ë ¤ ë¬´ë¤ ìž…êµ¬ì— ë†“ìž ê·¸ì œì•¼ ì •ì‹ ì„ ì°¨ë¦° ì—¬ì¸ë“¤ì€ ì˜ˆìˆ˜ë‹˜ì˜ ì‹œì‹ ì— ë°”ë¥¼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기 위해 서둘러 ê·¸ ìžë¦¬ë¥¼ 떠났습니다.

ë‹¤ìŒ ë‚ , 안ì‹ì¼ì€ 참으로 ê¸¸ê³ ë„ ê¸´ 하루였습니다. 안ì‹ì¼ì´ 지나ìžë§ˆìž ë§‰ë‹¬ë¼ ë§ˆë¦¬ì•„ëŠ” 무ë¤ì— ìž¥ì‚¬ëœ ì˜ˆìˆ˜ë‹˜ê»˜ 향유를 ë°œë¼ ë“œë¦¬ê¸° 위해 나섭니다. ì•„ì§ ì–´ë‘ìš´ 새벽 미명ì´ì—ˆì§€ë§Œ 한시ë¼ë„ 빨리 예수님께 가기 위해 무ë¤ìœ¼ë¡œ 향했지요.

ê·¸ëŸ°ë° ë¬´ë¤ì— 당ë„í•´ 보니 무ë¤ì˜ ëŒë¬¸ì´ ì—´ë ¤ 있었습니다. ê·¸ ì•ˆì— ë“¤ì–´ê°€ 보니 ì˜ˆìˆ˜ë‹˜ì˜ ì‹œì‹ ì´ ë³´ì´ì§€ 않았지요. 그나마 예수님께 향유를 ë°œë¼ ë“œë¦¬ë ¤ëŠ” 마ìŒìœ¼ë¡œ 기나긴 하루를 ê²¬ëŽ ëŠ”ë° ì˜ˆìˆ˜ë‹˜ì˜ ì‹œì‹ ë§ˆì € ë³´ì´ì§€ 않는 것입니다.

ë§‰ë‹¬ë¼ ë§ˆë¦¬ì•„ëŠ” ë˜ ë‹¤ì‹œ 밀려오는 ìŠ¬í””ì„ ì´ê²¨ë‚¼ 수 없어서 í•˜ì—¼ì—†ì´ ìš¸ê³  있었습니다. 그때 ì²œì‚¬ë“¤ì´ ë‚˜íƒ€ë‚˜ "ì—¬ìžì—¬ 어찌하여 ìš°ëŠëƒ"ê³  물었지만 ê·¸ë“¤ì´ ì²œì‚¬ì¸ì§€ 사람ì¸ì§€ì¡°ì°¨ 분별하지 못했지요. 마리아는 "ì‚¬ëžŒì´ ë‚´ 주를 가져다가 ì–´ë”” ë‘었는지 ë‚´ê°€ 알지 못함ì´ë‹ˆì´ë‹¤"ë¼ê³  답할 ë¿ì´ì—ˆìŠµë‹ˆë‹¤(ìš” 20:11~13).


3. 부활하신 ì£¼ë‹˜ì„ ì²« 대면한 마리아

ë§‰ë‹¬ë¼ ë§ˆë¦¬ì•„ê°€ ì´ ë§ì„ 하고 뒤를 ëŒì•„보니 부활하신 ì£¼ë‹˜ì´ ì„œ 계셨습니다. ê·¸ëŸ°ë° ë¶€í™œì²´ë¥¼ ìž…ìœ¼ì…¨ê¸°ì— ì•Œì•„ë³´ì§€ 못했지요. ì£¼ë‹˜ì´ "ì—¬ìž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ì°¾ëŠëƒ"ê³  ë¬¼ì–´ë„ ë™ì‚°ì§€ê¸°ì¸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ë‹¹ì‹ ì´ ì˜®ê²¨ 갔거든 ì–´ë”” ë‘었는지 내게 ì´ë¥´ì†Œì„œ 그리하면 ë‚´ê°€ 가져가리ì´ë‹¤"ë¼ê³  대답합니다(ìš” 20:14~15).

ì´ì— ì£¼ë‹˜ì´ "마리아야"ë¼ê³  부르시니 그제야 알아보고 달려가 안기려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나를 만지지 ë§ë¼ ë‚´ê°€ ì•„ì§ ì•„ë²„ì§€ê»˜ë¡œ 올ë¼ê°€ì§€ ëª»í•˜ì˜€ë…¸ë¼ ë„ˆëŠ” ë‚´ 형제들ì—게 가서 ì´ë¥´ë˜ ë‚´ê°€ ë‚´ 아버지 곧 ë„ˆí¬ ì•„ë²„ì§€ ë‚´ 하나님 곧 ë„ˆí¬ í•˜ë‚˜ë‹˜ê»˜ë¡œ 올ë¼ê°„다 하ë¼"ê³  ì¼ëŸ¬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ì‹­ìžê°€ ì²˜í˜•ì„ ë‹¹í•˜ì‹œê³  부활하심으로 구세주가 ë˜ê¸° 위한 ì‚¬ëª…ì„ ì™„ìˆ˜í•˜ì…¨ìŠµë‹ˆë‹¤. 모든 ì¼ì„ 완수했으니 아버지 í•˜ë‚˜ë‹˜ì„ ëµ™ê³  하나님께서 주시는 ì˜ê´‘ì„ ìž…ëŠ” ê²ƒì´ ìš°ì„ ì´ì—ˆì§€ìš”. 그래서 ì£¼ë‹˜ì€ ë§ˆë¦¬ì•„ì—게 ìžì‹ ì˜ ë¶€í™œì„ ì œìžë“¤ì—게 알리고 때가 ì´ë¥¼ 때까지 ì¦ì¸ìœ¼ë¡œì„œ ì‚´ ê²ƒì„ ë‹¹ë¶€í•˜ì…¨ìŠµë‹ˆë‹¤. 그러면 머지않아 다시 만날 수 있ìŒì„ 약ì†í•˜ì…¨ì§€ìš”. ì´ë ‡ê²Œ ë§‰ë‹¬ë¼ ë§ˆë¦¬ì•„ëŠ” 부활하신 ì£¼ë‹˜ì„ ì²˜ìŒìœ¼ë¡œ 목격하고 ì œìžë“¤ì—게 가서 "ë‚´ê°€ 주를 보았다"ë¼ê³  ì¦ê±°í–ˆìŠµë‹ˆë‹¤.

그러면 부활하신 ì£¼ë‹˜ì´ í•˜ë‚˜ë‹˜ì„ ëµˆì˜µê¸°ë„ ì „ì— ë§ˆë¦¬ì•„ë¥¼ 만나 주신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ë§‰ë‹¬ë¼ ë§ˆë¦¬ì•„ê°€ ìƒëª… 다해 ì£¼ë‹˜ì„ ì‚¬ëž‘í–ˆê³  온전한 헌신으로 섬겼기 때문입니다. ì œìžë“¤ê³¼ 달리 마리아는 ìžì‹ ì˜ ìƒëª…ì¡°ì°¨ 아까워하지 않았지요. 그러니 부활하신 ì£¼ë‹˜ì„ ê°€ìž¥ 먼저 뵙는 ì˜ê´‘ì˜ ì£¼ì¸ê³µì´ ë  ìˆ˜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하나님께서 ì¸ê°„ê²½ìž‘ì„ í•˜ì‹œëŠ” ì´ìœ ëŠ” ì˜ì›ížˆ 변질ë˜ì§€ 않는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ì°¸ ìžë…€ë¥¼ 얻기 위함입니다. ì´ëŸ¬í•œ ì°¸ ìžë…€ë¥¼ 얻기 위해 ì‚¬ëž‘ì˜ í•˜ë‚˜ë‹˜ê»˜ì„œëŠ” ë…ìƒìž ì˜ˆìˆ˜ë‹˜ì„ ì‹­ìžê°€ 처형으로 ë‚´ì–´ 주기까지 ì—„ì²­ë‚œ 투ìžë¥¼ 하셨지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ì•…ì´ ì—†ê³  선하며 온전한 ì‚¬ëž‘ì„ ì´ë£¬ ë§‰ë‹¬ë¼ ë§ˆë¦¬ì•„ë¥¼ ë°œê²¬í•˜ì…¨ì„ ë•Œ 얼마나 기ì˜ê³  행복하셨겠습니까. 늘 ê°€ê¹Œì´ ì˜†ì— ë‘ê³  지극히 ì„ í•œ í–¥ì„ í í–¥í•˜ê³  싶으실 ì •ë„였습니다. 그래서 창세 ì´ëž˜ 구ì›ë°›ì•„ ì²œêµ­ì— ê°„ ì—¬ì¸ë“¤ 중ì—ì„œ 가장 í•˜ë‚˜ë‹˜ì˜ ì‚¬ëž‘ì„ ë°›ê³  하나님 보좌 가까ì´ì— ê°ˆ 수 있는 ì—¬ì¸ì´ ëœ ê²ƒìž…ë‹ˆë‹¤.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ì„±ì— ë“¤ì–´ê°€ë ¤ë©´ 반드시 ë‘루마기를 빨아야 합니다. 마ìŒì˜ 할례를 통해 온전한 ì„ ì˜ ì°¨ì›ìœ¼ë¡œ 들어가야 하지요. 그리하여 í•˜ë‚˜ë‹˜ì„ ê°ë™ì‹œí‚¤ë©° 장차 천국ì—ì„œë„ ì¡´ê·€í•œ ìžê°€ ë˜ì‹œê¸°ë¥¼ 주님 ì´ë¦„으로 축ì›í•©ë‹ˆ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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