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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12:0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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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파키스탄에도 성령의 역사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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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카라맛 일야스 목사 (파키스탄 CCCI 부대표)


2000년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성회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 성회 조직위원으로 홍보에 힘썼지요. 성회 후 파키스탄의 기독단체들이 하나 됐으며 기독교가 부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전만민교회 담임 길태식 목사님의 지속적인 선교로 성결의 복음을 공급받을 수 있었지요.

4개월 전부터는 길태식 목사님의 후원으로 교회에 GCN 방송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 생방송으로 만민중앙교회와 다니엘철야 기도회, 금요철야예배, 주일 저녁예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은 믿음이 성장하고 시공을 초월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당뇨, 종양, 통증 등을 치료받고 시력이 회복됐으며 응답과 축복이 넘치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권능의 '무안단물'(출 15:25)을 통해서도 치료의 역사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무안단물을 바르고 시력이 좋아져 지금은 안경 없이도 성경을 읽으십니다.

지난 8월 초에는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영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첫날 저녁 교육시간, 야외 교육장에 비가 오기 시작하자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며 담대히 비가 멎을 것을 명하셨지요. 잠시 후 두터운 먹구름이 물러가고 비가 멈췄으며 맑은 하늘이 보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도했습니다.

이때 저는 많은 눈물을 흘렸고, 불같이 기도해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다짐했지요. 저는 월간지(Sada-i-Aqleat) 편집장으로서 앞으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와 권능 등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결의 복음을 통해 파키스탄 기독교계를 변화시키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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