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성령 충만한 만민 성도들이 전도의 열기로 뜨겁다. 여구역장을 중심으로 평일에는 가가호호 전도하며, 매주 '화요 지역기도회' 후에는 지역 식구들과 함께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생명의 양식으로 풍성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 교회 소식지 '만민뉴스'와 함께 따뜻한 커피나 부침개 등 먹거리를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밖에 매주 토요일은 지역별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만민뉴스를 전하는 한편, 가족 단위로 일가친척을 방문해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간증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이정길 집사는 "당회장님 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치료받은 뒤 감사해서 만민뉴스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전도할수록 강건해지고 천국 소망도 더해진다."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